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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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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그레일(BitGrail) 로고
비트그레일(BitGrail) 로고와 글자
프란체스코 피라노(Francesco Firano)

비트그레일(BitGrail)은 이탈리아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창업자는 프란체스코 피라노(Francesco Firano)이다. 2018년 2월 해킹 공격을 당해 나노코인(Nanocoin) 1,700만개를 도난 당했다.[1] 비트그레일은 오픈한지 1년 만에 해킹 공격을 당해 파산까지 이어졌다. 2018년 초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가 해킹을 당해 580억엔(5천648억 원) 규모의 코인을 도난당한 사건 이후 비트그레일의 해킹 사례는 2018년도에 발생한 암호화폐 해킹 사고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2019년 1월 이탈리아 법원은 이번 암호화폐 해킹 사건은 비트그레일 거래소에 책임이 있으므로, 피해금액 1,900억원을 고객들에게 반환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소개[편집]

프란체스코 피라노가 설립한 비트그레일은 이탈리아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2018년 2월 나노 암호화폐를 1700만개 해킹 당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나노 개발진측은 해킹이 아니라 고객의 자산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지불불능인 상태를 감추기 위해 거짓으로 주장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며 논란이 있었다.[2]

사건사고[편집]

나노코인 무단 인출[편집]

2018년 2월 8일, 비트그레일에서 암호화폐 나노(Nano) 1천700만 개가 무단 인출됐다. 무단 인출된 나노의 당시 가치는 1억7천만 달러(1천850억 원) 상당이다. 나노는 2015년에 등장하였으며 비트그레일을 포함해 세계 10여 개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이에 비트그레일은 나노 토큰 거래를 중단시켰다. 비트그레일 거래소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적 방안을 모색하였으나 나노 토큰 개발팀과 원활하지 못한 소통을 보여주며 도난 사건의 책임을 서로 전가하는 모습을 보였다.[3] 이후 비트그레일의 해킹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이탈리아 사법 당국은 비트그레일의 전자지갑을 압류했다.[4]

파산 선언[편집]

2019년 1월 21일, 비트그레일의 최고경영자 프란체스코 피라노가 공식 텔레그램 커뮤니티를 통해 파산 선언을 하였다. [5] 이탈리아 법원은 비트그레일 거래소 측과 프란체스코 피라노 최고경영자에게 지난해 해킹 피해로 손해를 입은 투자자들에게 손실액 전액을 배상하도록 명령했다. 법원측은 노드 측에 여러 차례 요청해 중복 출금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은 비트그레일 거래소의 잘못이다. 모든 암호화폐를 핫월렛에 보관해 보안성을 훼손한 것도 거래소의 책임이라 말했다. 또한 비트그레일 대표가 이상 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거래소 이용자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적절한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현재 이탈리아 법원은 피라노의 자동차를 포함해 재산 100만 달러 이상을 압류한 상태이다. [6]

현황[편집]

현재 비트그레일는 거래소 서비스를 모두 중단했으며 사이트도 전면 폐쇄된 상태이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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