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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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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레스트(Cashierest) 로고
캐셔레스트(Cashierest) 로고와 글자

캐셔레스트(Cashierest)는 한국의 ㈜뉴링크가 만든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공동 대표이사는 박원준홍경우이다. 2018년 3월 20일 캐셔레스트 거래소를 정식 오픈했다. 캐셔레스트 거래소의 자체 코인으로 (Cap)을 발행한다.

2018년 6월 25일 캐셔레스트 거래소를 운영하는 ㈜뉴링크(대표 박원준)는 애스톤을 개발한 ㈜엑스블록시스템즈(대표 김승기)와 기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1]

개요[편집]

캐셔레스트는 (주)뉴링크가 2018년 3월 20일에 오픈한 암호화폐 거래소이다.[2] 뉴링크는 2017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전체 구성 인력의 대부분이 10년 이상 IT 및 보안업계에 종사해온 베테랑이다. 공동 대표이사인 박원준 대표는 개발자 출신으로 커뮤니티 포털 프리첼코스닥에 상장된 소셜 게임 개발사 미투온에서 개발팀장과 최고운영임원(COO)을 역임했다. 뉴링크는 2017년 8월 암호화폐 거래소의 기틀을 마련하고 정식 오픈을 준비해 왔다. 캐셔레스트는 출범 이후 7월에 국내 3위로 올라서기도 했으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으로 '보고된 거래량'에서 글로벌 52위이다. 캐셔레스트는 2018년 9월부터 C2C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트루USD 등 3종의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다른 암호화폐와 거래할 수 있다. 박원준 뉴링크 대표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원화 마켓과 함께 암호화폐로 거래할 수 있는 C2C 마켓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3] 캐셔레스트에는 현재 40개 정도의 코인이 상장돼 있고, 계정을 가진 사용자는 30만 명 정도이다.

연혁[편집]

  • 2017년 12월, 캐셔레스트가 거래소 프리오픈을 발표하였다.
  • 2018년 3월 20일, 캐셔레스트가 정식 서비스 출시를 하였다.
  • 2018년 3월 인플루언스 체인 상장 발표를 시작으로 이오스, 오미세고, 트론 등 여러 코인을 빠르게 상장하기 시작하였다.
  • 2018년 5월에 국내 최초로 이오스닥(eosDAC)을 상장하였다.[4]
  • 2018년 8월 22일, 거래소 자체 코인인 캡(CAP)의 백서를 발표하고, 코인 상장을 공지하였다.
  • 9월에는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스테이블 코인인 트루USD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암호화폐간 거래가 가능한 C2C(Coin to Coin) 마켓 서비스를 발표하였다. C2C 마켓으로 인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트루USD 암호화폐를 원화처럼 사용하여 다른 코인과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 10월에 거래소 사용자들과 의사소통을 위해 텔레그램 채널을 생성하였다. 사용자들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캐셔레스트 거래소 전반에 대한 진행사항을 안내받는다.
  • 2018년 11월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회 캐셔레스트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캐셔레스트는 토크콘서트에 오지 못한 사용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이용하여 생중계 이벤트도 준비하였다.
  • 2018년 11월 15일 탈중앙화 거래소인 올비트와 각자의 마이닝 코인을 교차 상장하기로 파트너십을 맺고, 12월에 본격적으로 거래를 시작하였다. 캐셔레스트는 올비트의 마이닝 코인인 APOT(에이팟)을 상장하고, 캡과 에이팟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을 상대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5]

특징[편집]

KT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스템[편집]

캐셔레스트는 타 암호화폐 거래소와 차별되기 위해 먼저 한국 최고 수준의 KT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 시스템은 전문 운용사에 의한 24시간 보안관제 및 시스템 관제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HD 지갑[편집]

웹과 분리된 거래 및 입출금 시스템을 지원하며, 인터넷 연결 없이도 보관이 가능한 콜드 지갑을 도입해 고객의 자산을 보호해주는 한편 국내 최고 수준의 24시간 관제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그리고 정부가 공인하는 인증 심사인 ISMS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경험사례 분석을 통한 UI/UX 지원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암호화폐 거래 환경을 제공하여 최초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하였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PC,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제공받는다.[6]

신규 암호화폐 발굴 및 상장 주도[편집]

세 번째로 암호화폐 거래소는 트레이딩 투자자들이 수익이 나는 코인으로 이동하는 것이 자유롭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코인을 상장시키면 그 거래소로 투자금이 쏠리는 경향이 있다. 캐셔레스트는 비트코인 투자 전문가가 해외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여 신규 암호화폐를 발굴하고 상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결과로 캐셔레스트가 신생 거래소이던 당시, 펀디엑스(NPXS), 카이버(KNC), 오미세고(OMG) 같은 코인을 상장하면서 주목을 받았다.[7] 특히 상장비용(상장피)을 받지 않아 다른 거래소와 차별화했다. 이 밖에 캐셔레스트는 거래소 사이트에 다양한 암호화폐를 소개하는 카테고리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여 이들이 코인 투자를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코인 정보를 지원한다.

채굴 플랫폼[편집]

캐셔레스트는 단순히 거래소의 수익을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통해 자체 거래소 코인인 캡을 활용한 생태계를 조성하여 그 활용도를 높여 하나의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캐셔레스트 트레이드 마이닝 시스템 도입으로 거래를 통해 채굴이 가능하며, 총 발행량의 5,000억 개(1,500억 개 소각 완료) 중 2,250억 개를 트레이드 마이닝으로 채굴 예정이다. 또한, 회원이 거래 시 본인의 거래 수수료는 일 채굴량 안에서 캡으로 100% 환급된다.[8]

[편집]

캡(CAP)은 'Cashierest Affiliate Program Token'의 약자이며, 캐셔레스트가 ERC-20 기반으로 발행한 거래소 코인이다. 캐셔레스트는 최근 시장이 더 수준 높은 거래소를 요구하여, 이에 부합하고자 트레이드 마이닝(Trade-Mining)모델이 적용된 캡을 발행하였다. 캐셔레스트는 단순한 마이닝 거래소가 아닌 캡을 둘러싼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캡의 생태계에는 거래중계 서비스, 수수료 환급 모델, 코인 세일, 상장투표, 교차상장, 실사용확대 등의 요소들이 캡의 가치 상승과 거래량 증가를 위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 2018년 12월, 캐셔레스트는 캡 코인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1,250억 캡 코인 중 875억 개를 소각하였다. 또한 캡 코인 장기 보유자에게 보너스 코인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하는 등 캡 코인의 활발한 거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휴[편집]

  • 2018년 6월 18일, 캐셔레스트를 운영하는 뉴링크는 국내 보안 솔루션 기업인 잉카인터넷과 거래소의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서 각종 보안 프로젝트 및 기술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잉카인터넷은 금융 부문 보안서비스는 물론 보안 ASP, 내부 PC보안, 안티바이러스, 게임보안 사업 등 PC 보안의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잉카인터넷은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 솔루션을 구축해본 경험을 토대로 캐셔레스트의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9]
  • 2018년 6월 26일, 캐셔레스트의 운영사인 뉴링크가 블록체인 및 보안인증 분야 전문기업인 엑스블록시스템즈와 블록체인 기술 교류 협력을 발표하였다. 뉴링크는 기술력과 개발력을 보유한 국내의 우수 코인들을 선별해 발굴, 기술 교류 협약을 진행해 나가고, 엑스블록시스템즈는 뉴링크와 기술 교류를 맺는 블록체인 기업들과 향후 기술 교류 및 상호간 시너지를 위해 협조할 예정이다.[10]

논란[편집]

지난 4월 20일, 캐셔레스트에서 고객의 코인이 다중으로 출금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캐셔레스트를 통해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로 보내려던 코인이 시스템 오류로 출금 요청 수량보다 최고 5배 더 많은 수량이 출금되어 고객 지갑에 들어갔다. 20일 새벽부터 몇몇 유저들이 이런 오출금 현상을 겪은 후 일부 유저가 업비트 거래소에 전송해서 팔려는 시도를 하다가 발견되어, 업비트 측에서 일시적으로 출금 정지 조치를 내린 경우도 있었다. 캐셔레스트는 본인의 잔고 수량보다 더 많은 코인을 옮긴 유저를 대상으로 오입금 내역과 함께 코인을 재전송해달라는 공지를 올려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다. 대부분 회원이 코인을 돌려주었지만, 일부 악의적 회원들이 코인을 돌려주지 않자 법무법인 태환에 민사소송을 의뢰하면서 코인 반환 압박에 들어갔다. 하지만 캐셔레스트는 오출금 사태 이후 회원들의 암호화폐 송금 요청을 제대로 된 설명 없이 임의로 취소하고, 사건 원인의 구체적 규명과 뚜렷한 보상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듯한 행보를 보여 질타를 받았다.[11]

전망[편집]

캐셔레스트는 내년 상반기에 해외 진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첫 타겟으로 싱가포르 같은 규제 환경이 안정적인 곳을 생각하고 있으며 투자와 관련해서 중국 쪽에서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국내는 정책에 따라 사업 활성화 여부가 판가름되나 국내 VC들과도 협력하기 위해 만나고 있다.[12]

각주[편집]

  1. 구동환 기자, 〈엑스블록시스템즈, 뉴링크와 기술교류 협약 체결〉, 《이뉴스투데이》, 2018-06-26
  2. 김지성 기자, 〈뉴링크, 가상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 정식 오픈〉, 《EBN》, 2018-03-20
  3. 황대영 기자, 〈캐셔레스트, 암호화폐 기반 거래 서비스 'C2C 마켓' 오픈〉, 《데일리한국》, 2018-09-12
  4. 김지성 기자, 〈캐셔레스트, 이오스닥(eosDAC) 국내 첫 상장〉, 《EBN》, 2018-05-09
  5. 황치규 기자, 〈캐셔레스트 CAP, 5일부터 올비트에서 거래 가능〉, 《더비체인》, 2018-12-05
  6. 박명기 기자, 〈뉴링크,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 문 활짝〉, 《한국경제 게임톡》, 2018-03-20
  7. Moneymoayo, 〈가상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가 성장한 가장 큰 이유?〉, 《티스토리》, 2018-06-04
  8. 캡 백서 - http://www.newlinkcorp.co.kr/CAP_WhitePaper_kor.pdf
  9. 임유경 기자, 〈뉴링크-잉카인터넷,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강화 협력〉, 《지디넷》, 2018-06-18
  10. 강석오 기자, 〈뉴링크·엑스블록시스템즈, 블록체인 기술 교류 ‘맞손’〉, 《데이터넷》, 2018-06-26
  11. 비즈한국, 〈'5배 오출금 사태' 캐셔레스트 반환 소송 절차 돌입 논란〉, 《네이버 포스트》, 2018-05-10
  12. 방은주 기자, 〈박원준 캐셔레스트 "30여 코인이 상장 기다려"〉, 《지디넷》, 2018-11-1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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