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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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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홈페이지 - https://www.k-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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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 - https://www.k-bit.com/terms/guid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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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 - https://www.k-bit.com/terms/guide 참조
  
케이비트는 기존 한국의 거래소들과는 달리 새로운 비트코인 전망 유망 프로젝트들을 선별하여 무료로 혹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상장하고, 케이빗 자체 분석팀의 평점과 국내 전문 리뷰어 다수의 평점을 합산하여 상장 프로젝트를 선별한다. 거래소를 이용하는 한국 및 외국 유저들이 잠재력 있는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쉽고 빠르게 거래한다. 다른 거래소들은 코인의 가능성과 잠재력보다는 거래소의 일시적인 수익을 위해 높은 상장 수수료를 챙기는 목적으로 영업을 해왔기에 이미 오를만큼 올랐거나 성장동력을 잃은 코인들만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면 케이비트는 사용자들에게 유망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적극적인 상장을 하여 거래소의 인기와 높은 거래량 및 인지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운영된다.<ref>행복한 라뷰(4ved), 〈[https://cafe.naver.com/autogallery911/103134 비트코인전망 KBIT라면 밝다]〉, 《네이버 카페》, 2019-01-0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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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트는 기존 한국의 거래소들과는 달리 새로운 비트코인 전망 유망 프로젝트들을 선별하여 무료로 혹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상장하고, 케이빗 자체 분석팀의 평점과 국내 전문 리뷰어 다수의 평점을 합산하여 상장 프로젝트를 선별한다. 거래소를 이용하는 한국 및 외국 유저들이 잠재력 있는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쉽고 빠르게 거래한다. 다른 거래소들은 코인의 가능성과 잠재력보다는 거래소의 일시적인 수익을 위해 높은 상장 수수료를 챙기는 목적으로 영업을 해왔기에 이미 오를만큼 올랐거나 성장동력을 잃은 코인들만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면 케이비트는 사용자들에게 유망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적극적인 상장을 하여 거래소의 인기와 높은 거래량 및 인지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운영된다.<ref>행복한 라뷰(4ved), 〈[https://cafe.naver.com/autogallery911/103134 비트코인전망 KBIT라면 밝다]〉, 《네이버 카페》, 2019-01-08</ref>
  
 
== KBT 코인 ==
 
== KBT 코인 ==

2019년 6월 27일 (목) 10:16 판

케이비트(KBIT)는 케이비트그룹 대표인 박민주가 운영하는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2019년 2월 27일부터 리뉴얼을 위한 대대적 시스템 점검을 통해[1] 차별화 된 성능으로 2019년 4월 15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고객중심 유저 친화형 거래소 이다.[2] 회원 등급별 배당시스템과 수수료 할인 정책 및 유저 친화적 운영 구조와 매력적인 자체 코인 유틸리티를 통해 거래소 시스템을 적극 지지하는 투자자 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고, 특히 조작된 거래량과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인플레이션으로 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채굴거래소와 달리 유통 물량의 인플레이션이 없는 배당거래소를 실현해 암호화폐 거래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3]

개요

케이비트는 기존 한국의 거래소들과는 달리 새로운 비트코인 전망 유망 프로젝트들을 선별하여 무료로 혹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상장하고, 케이빗 자체 분석팀의 평점과 국내 전문 리뷰어 다수의 평점을 합산하여 상장 프로젝트를 선별한다. 거래소를 이용하는 한국 및 외국 유저들이 잠재력 있는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쉽고 빠르게 거래한다. 다른 거래소들은 코인의 가능성과 잠재력보다는 거래소의 일시적인 수익을 위해 높은 상장 수수료를 챙기는 목적으로 영업을 해왔기에 이미 오를만큼 올랐거나 성장동력을 잃은 코인들만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면 케이비트는 사용자들에게 유망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적극적인 상장을 하여 거래소의 인기와 높은 거래량 및 인지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운영된다.[4]

KBT 코인

KBT 코인은 케이비트가 자체 발행한 코인이다. 초기 발행량이 1천억 개였으나 총 500억개를 소각할 예정이고, 메인세일 가격은 1KBT가 0.25원 ~ 약 0.32원이며, 2019년 11월 20일 오전 10시에 메인세일이 끝난 상태이다. 회원등급제를 운영하여 KBT 코인을 보유하면 보유 수량과 시간에 따라 거래소 회원 등급이 결정되고, 이에 따라 차등화 된 배당, 수수료 할인 및 상장 투표권 등의 권한을 준다. 새로운 코인이 상장할 때마다 케이비트 코인 등급 홀더들은 에어드랍을 받을수 있고, 신규 상장되는 기존 코인의 홀더가 거래소로 코인을 입금했을 때 에어드랍 받는 양방향 에어드랍의 혜택도 있다.[5]

거래소 보안

  • 한층 높인 전문성, 국내 최초 NoSQL 기반 시스템 구축

[출처] "KBIT" 전문성으로 투자자 신뢰 회복하는 암호화폐거래소 케이비트 거래소|작성자 DNcom 2019년 4월 대대적인 시스템 점검을 강행한 케이비트는 서버 안정화와 기존의 정형화된 서비스 환경 개선으로 대규모 데이터의 확장성을 보장하고 비용과 안정성 문제를 해결했다. 데이터 규모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저장 및 검색하고 어떤 수준의 요청 트래픽도 처리할 수 있는 NoSQL기반의 강력한 데이터베이스, 아파치 루신(Apache Lucene)을 기반으로 한 검색엔진이자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적합하고 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저장 및 검색해 분석하는 엘라스틱 서치(Elasticsearch), 서버리스 시스템으로 함수 형태로 작동하며 필요한 경우에만 함수를 호출하는 람다기능을 기반으로 기존 거래소보다 몇 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해 냈다. 용량 제한이 없고 성능 지연이 적은 dynamoDB를 유저 자산 저장소로 활용하여 안정적인 거래 및 체결 관리에 힘쓰고, 분산시스템으로 서버 확장과 대용량 실시간 검색이 강점인 검색엔진의 도입으로 거래체결 기록의 백업과 차트 데이터 보관에 주력한다. 비트맥스 거래소에 준하는 거래 및 거래체결 속도 구축과 더불어 세계 최고 DNS업체인 클라우드플레어의 웹 방화벽의 도입과 자체 개발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탑재 및 콜드 월렛 출금 키의 격리 보관과 다양한 해킹 기법에 대한 적절한 방어시스템 구축으로 투자자 보호를 위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한다.[6]

사건사고

  • 2019년 3월 7일, 케이비트는 뉴비트(Newbit) 거래소를 공식적으로로 인수합병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뉴비트측은 입출금 문제로 완전한 인수가 아닌 통합 운영으로 진행되며 문제가 해결될 시 완전한 인수가 성사된다.[7] 뉴비트는 거래소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며, 모든 거래가 특정 시간을 기준으로 거래소에서 발급한 월렛에 잔액이 동기화되면서, 고객은 거래 동기화 시간 이후 보유 코인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물리적인 보안 솔루션과 HSM 서버 도입 외 프라이빗 보안 시스템으로 망에 연결된 시스템에서 유저의 보안키를 일정 시간 이상 소유하지 않고, 해킹 및 사고에 대한 위험성은 기본적으로 배제 하였으며 유저가 신뢰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인 차세대 거래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중앙화 거래소의 위험성과 불신뢰성을 해소한 건전성을 높인다. 콜드월렛, 핫월렛 개념으로 중앙화된 고객의 코인을 일정 시간 이상 소유하고 있지 않고, 각 거래의 수수료만 취하며, 또한 거래를 위한 프라이빗 키도 전체 키를 일정 시간 이상 소유하지 않음으로써 유저의 동의 없이 자산의 이동이 불가능하다. 실제 월렛에 거래잔액이 동기화 됨으로써 거래소의 DB 거래가 불가능하고, 차세대 거래소는 전 자동 시스템으로 입금부터 출금까지 시스템 상에서 자동 처리된다. [8]
  • KBT 코인은 2019년 11월 9일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메인 세일을 시작한 이후 상장일자가 계속 미뤄져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다. 하루라도 빨리 투자성과를 보고 싶은 투자자들과 완전한 상태에서 거래소를 운영하겠다는 케이비트(KBIT)측의 마찰도 없지 않아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많은 비난과 억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케이비트는 사전 가입자 전원이 동시 접속할 경우를 대비해 거래소 서버 증폭을 위한 연기가 있었고, 다른 거래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동시 접속 과다 발생에 대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작업을 하였으며 또한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으로 투자자 중심의 거래소를 운영하려고 한다. 케이비트는 자체 코인 'KBT 코인'을 2019년 1월 15일 상장하며 거래를 시작한다고 결정하면서 상장을 하루 앞둔 다른 거래소 코인의 수익률이 대부분 좋지 않은 점도 KBT 코인 상장을 기다리는 이유로 작용한다.[9]

각주

  1. 케이비트(zzgo), 〈케이비트(kbit)의 거코 KBT로 오세요.(대규모 리뉴얼 오픈 소식)〉, 《네이버 카페》, 2019-03-11
  2. 케이비트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케이비트》, 2019-04-15
  3. 정상연 기자, 〈대대적인 시스템 점검 통해 서버 안정화 구축… “신뢰받는 거래소로 거듭날 터”〉, 《동아일보》, 2019-04-10
  4. 행복한 라뷰(4ved), 〈비트코인전망 KBIT라면 밝다〉, 《네이버 카페》, 2019-01-08
  5. Realist Kim, 〈DAVID의 유망 코인 분석(11) ‘탈비트화 KBT 코인’〉, 《네이버블로그》, 2018-11-23
  6. DNcom, 〈"KBIT" 전문성으로 투자자 신뢰 회복하는 암호화폐거래소 케이비트 거래소〉, 《네이버 블로그》, 2019-04-10
  7. 치킨코인, 〈케이비트 거래소, 에스빗에 이어 뉴비트 인수합병〉, 《네이버 블로그》, 2019-03-08
  8. 뉴비트〉, 《뉴비트》
  9. 김응관 기자, 〈KBIT 거래소, 15일(화) 'KBT 코인' 상장〉, 《데일리코인뉴스》, 2019-01-14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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