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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 다우테포트

해시넷
martinyj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5월 7일 (목) 11:25 판 (글로브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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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 다우테포트(Helie d'Hautefort)는 스위스 추크에 있는 글로브코인(Globcoin)의 창시자이자 대표이사이다.

약력

헬리 다우테포트(Helie d'Hautefort)는 글로브코인(Globecoin)의 창시자이자 대표이사이다.

파리고등경영대학교(HEC Paris)를 졸업하고 미국의 뉴욕에서 화폐옵션 트레이더(Currency Options Trader)로 직업생애를 시작하였으며 후에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푸조 시트로엥 그룹( Peugeot Citroën Group)에 취직하여 화폐 헤징(Currency Hedging) 담당자로 한동안 지냈다.

1998년부터 Overlay Asset Management의 창시자와 CEO로 14년 역할하였으며 2012년부터 Optiminvest의 창시자와 CEO, 2014년 10월부터 Globecoin IO의 창시자와 CEO, 2016년 3월부터 Glocoin의 CEO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1]

주요활동

글로브코인

글로브코인은 스위스 추크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핀테크회사이며 헬리 다우테포트가 1998년에 설립한 Optiminvest Group에 소속된다.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헬리 다우테포트가 창시자의 신분으로 CEO를 맡고 있다.

글로브코인의 주요 사업내역은 전 세계 상위 15종 주요화폐에 기반한 스테이블 코인 GLX 코인의 개발과 코인 엑세스를 지원하는 암호화폐 플랫폼의 개발이다. 글로브코인은 2010년부터 기관과 프라이빗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법정화폐 글로브 바스켓(Glob basket)을 제공해왔으며 스위스 프랑(Swiss Franc)대비 낮은 파동성의 옵션(less-volatile option)이라는 모습을 해마다의 실적에서 보여주었다.

글로브 바스켓을 금융적으로 엑세스되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글로브코인 팀은 글로브 바스켓을 블록체인 위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GLX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였으며 이는 성공적으로 2019년 1월 24일에 런칭되었다. 헬리 다우테푸트는 "G10과 신흥경제 화폐, 그리고 황금을 기반으로 GLX 스테이블 코인의 투자분산(diversification) 특징은 이를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코인으로 부상시켜준다"고 설명하였다.

GLX코인은 스테이블 코인으로서 가치저장과 거래매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위스의 암호화폐 거래소 Lykke Exchange와 영국의 암호화페 거래소 Instant Bitex에 상장되어 있다.[2][3][4]

Overlay Asset Management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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