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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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재보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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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재보(Nick Szabo)
비트골드(bit gold)

닉 재보(Nick Szabo) 또는 니콜라스 재보(Nicholas Szabo)는 1998년 스마트 계약 기반의 암호화폐비트골드(bit gold)를 고안한 사람이다. 닉 자보라고도 한다.

약력[편집]

  • 미국 출생
  • 1989년 워싱턴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
  • 프란시스코 마르로킨 대학교 명예 교수
  • 1996년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제시
  • 1998년 ‘비트골드(Bit Gold)’ 이론화

주요 활동[편집]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편집]

1996년 닉 재보는 ‘스마트 계약’이라는 개념을 탄생시켰다. 그가 제시한 스마트 계약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제3의 중개기관 없이 개인 간 피투피(P2P) 방식으로 원하는 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하는 전자 계약 기능이다. 스마트 계약의 주요 특징은 암호와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스마트 계약은 디지털 명령어로 계약서를 작성한 뒤, 당사자끼리 합의한 조건에 따라 계약 내용을 자동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하며, 당사자 간 분쟁없는 투명한 거래를 수행하도록 한다. 이렇듯 스마트 계약은 계약법 관행과 인터넷 유저들 사이의 전자 상거래 프로토콜 설계에 대한 이행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닉은 스마트 계약이 글로벌 시대에 국경을 넘는 계약이 필요할 경우 전통적 계약 방식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 2013년 비탈릭 부테린이 블록체인 기반의 이더리움(Ethereum)을 만들고 스마트 계약을 구현하면서 널리 확산되었다. 즉, 스마트 계약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핵심 기능이 되고, 인터넷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상거래 방식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뉴욕에서 열린 씬크로나이즈 2018 콘퍼런스에서 닉은 현 스마트 계약의 분산성 결여를 지적했다. 현재의 스마트 계약은 거래량이 많고 큰 용량의 데이터 처리에는 적합하지 않다며 제3의 중개기관 없이 개인 간(P2P)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전자 계약 기능인 스마트 계약의 분산성이 꼭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닉 재보는 스마트 계약 개발자들이 기술 실용화를 위한 표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1]

비트골드(Bit Gold)[편집]

1998년 닉 재보는 그 자신이 ‘비트골드’라고 불렀던 분산형 디지털 통화와 컴퓨팅 파워를 저장 가능한 가치로 변환하는 방법을 이론화했다. 실제 비트골드가 구현된 적은 없지만 이로 인해 닉은 ‘비트코인 아키텍처의 선도자’로 불린다. 그는 "나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과 금을 채굴하는 어려움 사이의 유사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만약 퍼즐을 푸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있다면, 그것은 가치있는 행위로 여겨질 수 있다. 그 솔루션의 문제를 푼 누군가에게 대가로 디지털 화폐를 보상할 수 있다."고 했다. 비트골드는 다음 문제의 일부가 되는 암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팅 파워를 사용했다. 재보가 설명한 주요 단계는 다음과 같다.

  • 1단계 ‘도전 문자열(Challenge String)’이라고 하는 비트의 공개 문자열을 작성한다.(5단계 참조)
  • 2단계 앨리스(Alice)는 벤치 마크 함수를 사용하여 도전 문자열(Challenge String)로부터 작업 증명 문자열을 생성한다.
  • 3단계 작업 증명은 안전하게 타임 스탬프(Time Stamp)가 찍혀 있다. 이것은 특정한 타임 스탬프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의존할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해 여러 가지의 다른 타임 스탬프 서비스와 함께 분산 방식으로 작동해야 한다.
  • 4단계 앨리스는 도전 문자열과 타임 스탬프가 찍힌 작업 증명 문자열을 비트골드에 대한 분산 속성 제목 레지스트리에 추가한다. 여기서도 레지스트리를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 단일 서버는 의존하지 않는다.
  • 5단계 마지막으로 만든 비트골드의 문자열은 그 다음에 생성될 비트골드의 문자열을 위해 도전 문자열을 제공한다.
  • 6단계 앨리스가 특정 비트골드의 문자열 소유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밥(Bob)이 비트골드 제목 레지스트리에서 위조 불가능한 제목의 체인을 검사한다.
  • 7단계 비트골드 문자열의 값을 분석하기 위해 밥은 도전 문자열과 작업 문자열을 증명하고, 타임 스탬프를 확인하고 검증한다.

이후 비트코인의 거래 기록이 담긴 블록(Block)의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전체 노드(Node)를 실행할 수 있는 컴퓨터의 수가 감소하게 되면서 비트코인의 중앙 집중화가 심화되었다. 닉 재보는 "돈이 검열의 매개체가 될 때마다 교환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것." 이라고 하면서 중앙 집중화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분산화 시스템의 도입이 더 중요함을 역설했다. 비트골드와 비트코인과의 유사점은 작업 증명을 사용하고, 다음 도전과제의 일부가 되는 해결책, 그리고 각각 비트 문자열을 소유한 분산 원장 등이 있다. 분산 원장 기술은 분산화된 P2P 참여자들이 모든 거래 기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디지털 원장자 블록체인 기술이기도 하다.

사토시 나카모토 추정 인물[편집]

2008년 1월 3일,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신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인물이 비트코인 논문을 발표했다. 나카모토로 추정되는 인물이 많았지만 지금도 누가 나카모토인지 확실치 않다. 닉 재보가 나카모토라고 의심받았는데, 금융 저자인 도미닉 프리스비(Dominic Frisby)가 이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였다. 그는 “나는 전 세계에 지식의 특이성뿐만 아니라 넓이를 가진 사람이 한 명뿐이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그것은 바로 닉 재보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 나카모토가 닉 재보와 동일 인물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없었다. 닉 재보는 프리스비에게 “당신이 나를 나카모토라고 오해한 것 같지만, 나는 그것에 익숙하다.” 며 이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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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편집]

닉 재보는 금융 스마트 계약은 쉽게 달성할 수 있고 성과 검증이 쉽다며, 대출·채권·선물 옵션·스왑 등 최종화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전 세계 금융시스템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개발에 앞장선 사람으로서 이 일에 매우 적합하다고 밝혔다.

각주[편집]

  1. 권승원 기자, 〈스마트계약 선구자 닉 재보, "분산성 버려서는 안 될 것"〉, 《토큰포스트》, 2018-04-2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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