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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아이크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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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아이크(Brendan Eich)
베이직어텐션토큰(Basic Attention Token)

브렌든 아이크(Brendan Eich, 1961년 7월 4일 ~ )는 미국의 인터넷 개발자 겸 사업가이다.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언어를 창시했고, 파이어폭스(FireFox) 웹브라우저를 만들었다. 모질라재단의 기술이사(CTO)와 대표이사(CTO)를 지냈다. 2017년 브레이브 소프트웨어(Brave Software)의 대표이사(CEO)로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인 베이직어텐션토큰(BAT)을 창시했다. 2017년 3월 31일 베이직어텐션토큰에 대한 ICO를 진행하여, 불과 30초만에 3,500만 달러(약 380억원)를 모금했다.

생애[편집]

브렌든 아이크는 1961년 7월 4일 미국 펜실베니아피츠버그에서 태어났으며 실리콘밸리가 있는 팔로 알토에서 자랐다. 그는 Ellwood P. Cubberley 고등학교를 나오고, 산타 클라라 대학교에서 수학과 컴퓨터 공학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의 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은 Silicon Graphics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년 동안 OS와 워크 코드를 개발했고 MicroUnity Systems Engineering에서 3년 동안마이크로 커널 및 DSP 코드를 개발하고 첫 번째 MIPS R4000 포트 개발에 참여하였다. 그 후 1995년에 그는 넷스케이프에서 일하며 자바스크립트를 개발하였다. 당시 넷스케이프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대항마격인 웹브라우저를 만드려고 하고 있었는데 그는 스킴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대신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를 새로 만들어냈다. 1998년에 그는 미첼 베이커와 함께 넷스케이프의 소스 코드를 오픈 소스화 하는 모질라 프로젝트를 만든다. 그러나, AOL이 넷스케이프를 인수하고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없애버리자, 모질라 재단을 만들기에 이른다. 2002년에는 코드네임 피닉스(Phoenix)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이는 파이어 폭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주 동성결혼에 반대한 것이 밝혀진 계기로 논란에 휘말려, 2014년 4월 3일 CEO 직에서 내려오고 모질라에서 나오게 된다. 파이어폭스에서 나온 후, 실리콘 벨리의 엔젤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아 칸 아카데미와 파이어폭스에서 일한 브라이언 본디(Brian Bondy)와 함께 2015년 5월 28일 브레이브 소프트웨어를 설립한다. 또한 2017년 5월 31일 브레이브 브라우저에서 쓰이는 가상화폐 베이직 어텐션 토큰을 출시했다.[1]

약력[편집]

  • 1961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 출생
  • 1979년 ~ 1983년 미국 산타 클라라 대학교 수학 컴퓨터 공학 전공
  • 1983년 ~ 1985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컴퓨터 공학 석사
  • 1985년 ~ 1992년 Silicon Graphic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1992년 ~ 1995년 MicroUnity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1995년 ~ 2003년 Netscape 수석 엔지니어 및 치프 아키텍트 엔지니어
  • 2003년 ~ 2014년 모질라 CTO 및 CEO
  • 2015년 ~ 현재 브레이브 소프트웨어 CEO

주요 활동[편집]

자바스크립트[편집]

브렌든 아이크는 넷스케이프에 일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대항마격인 웹브라우저를 만들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했다. 처음에는 모카라는 이름을 붙였다가 라이브 스크립트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자바가 큰 인기를 끌자 마케팅 효과를 노려 이 것을 다시 자바스크립트라고 명명하였다. 자바스크립트는 웹브라우저가 웹 페이지를 저장하면 HTML 파서(parser)가 HTML 코드를 번역하고 DOM을 작성한다. 파서가 CSS 혹은 자바스크립트 지시문을 발견할 때마다 필요에 따라서 CSS 파서 또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전달되며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코드를 즉시 실행하지 않고 HTML 및 CSS 구문 분석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린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자바스크립트는 웹 페이지에서 발견된 순서대로 실행시킨다. 변수 및 함수가 정의되고 함수 호출이 실행되며 이벤트 핸들러가 트리거된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자바스크립트가 업데이트되고, DOM이 업데이트되고, 브라우저에서 즉시 렌더링되는 원리이다. 자바스크립트는 웹브라우저와 관련된 객체인 BOM, 웹 문서를 수정할 때 주의해야 하는 규칙을 브라우저 제조사들만의 기술로 구현한 DOM, 자바스크립트의 기본적인 문법, 함수 등을 포함하는 코어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는 다른 언어와 달리 컴파일 과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스크립트 코드 작성과 실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여 만든 암호화폐에는 리스크, 웨이브즈, 시그마체인 등이 존재한다. 현재 자바스크립트는 웹브라우저에서 대체제가 없는 독보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

가기.png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자세히 보기

모질라(Mozilla)[편집]

모질라(Mozilla)는 1998년 미국 AOL의 넷스케이프 팀이 중심이 되어 구성한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이다.[2] 1998년 브렌든 아이크는 Jamie Zawinski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질라 프로젝트를 공동 설립하여 넷스케이프 소스 코드에 대한 오픈 소스 기여를 관리하기 위한 mozilla.org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 썬더버드 이메일, 버그질라 오류 추적기 등이 개발되었다. 뒤이어 그는 비영리 재단인 모질라 재단을 설립하였으며 파이어 폭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인 피닉스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베타테스트에서 속도, 안전성, 어플 등등 많은 면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6보다 좋은 평가를 받으며 유명해졌다.[1]

모질라 재단[편집]

브렌든 아이크가 세운 모질라 재단은 자유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질라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이끌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이 재단은 모질라 소프트웨어의 출시 및 개발을 지휘하고 특정 모질라 개발자를 고용하여 개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재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으며 웹브라우저인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질라 스위트, 모질라 선더버드 등을 개발 지원하고 있다.[3] 모질라 재단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전부 웹 기술로 구현하고(커널등 일부 로우레벨 제외) 동영상 코덱의 라이센스에 문제가 생기자 OGG 창시자를 고용해 4K급 화질을 지원하는 영상코덱 달라(Daala)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웹 발전을 주도하는 집단 중 유일하게 비영리 조직이며 소비자의 자유와 이익을 위해 AOL의 팝업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을 만들기도 하였다.[4] 그러나 브렌든 아이크는 동성결혼 반대한 것이 논란이 되어 CEO 직에서 내려오고 모질라를 나오게 된다.

브레이브(Brave) 브라우저[편집]

파이어폭스에서 나온 후 브렌든 아이크는 실리콘 벨리의 엔젤 투자자들에게 250만 달러를 투자 받아 칸 아카데미와 파이어폭스에서 일한 브라이언 본디와 함께 2015년 5월 28일 브레이브 소프트웨어(Brave Software)를 설립한다.[1] 브레이브는 새로운 관심 기반 보상 생태계를 통해 콘텐츠 작성자에 대한 지원을 증가시키면서 사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빠르고 나은 검색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웹을 수정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즉 브레이브의 목표는 광고와 보안에 있어서 웹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중요한 차별점은 광고 차단 방식이 좀더 공격적이라는 데 있다. 이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광고를 없애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더 나아가 광고 차단에만 그치지 않고 자신의 광고로 대체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5] 현재 브레이브의 사용자수는 550만 명으로 측정되고 있다.[6]

  • 오픈소스 크로니움 : 브레이브는 구글을 비롯한 회사와 기관이 유지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크로니움(Chromium)에 기초하고 있다. 이 기술은 크롬의 백엔드 기술인 블링크(Blink) 렌더링 엔진과 V8 자바스크립트 엔진 또한 브레이브의 기반 기술이다.
  • 크롬 확장 프로그램 실행 : 크롬 확장 프로그램 일부는 브레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원패스워드(1Password), 비트워든(Bitwarden), 대시레인(Dashlane), 라스트패스(LastPass) 같은 비밀번호 관리용 애드온, 브라우저로 PDF를 보거나 내용을 포켓 같은 도구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애드온 등이 그 예다.
  • 속도와 프라이버시 : 데스크톱의 경우에는 분석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이 각각 1위와 3위로 선정한 크롬과 파이어폭스보다 페이지 로딩 속도가 2배 빠르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크롬(안드로이드)이나 사파리(iOS)보다 페이지 로딩 속도가 최대 8배 빠르다. 또한 브레이브는 광고 추적기를 차단해, 광고주가 사용자를 식별하고 추적하려는 시도를 막고 서버에 사용자 데이터를 따로 저장하지 않는다.
  • 광고 대체 : 브레이브는 사이트에서 광고와 광고 추적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브레이브 만의 광고로 대체한다. 개인화된 광고가 아닌 사용자 기반에 바탕을 둔 익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광고인 것이 큰 차이점이다.
  • BAT : 브레이브는 웹사이트에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이버 통화에서 파생된 가치를 갖고 있는 'BAT(Basic Attention Tokens)'을 사용한다. 사용자들이 광고와 콘텐츠를 본 시간을 기준으로 그들에게 토큰을 제공하게 된다.[5]

베이직 어텐션 토큰[편집]

베이직 어텐션(Basic Attention)이란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어 폭스의 창시자인 브렌든 아이크가 만든 이더리움 기반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이다. 디지털 광고 시장의 규모가 커져감에 따라 광고 노출을 위한 불필요하고 자극적인 경쟁이 이어지고 복잡해져가는 광고 수익 배분 문제가 커져가고 있다. 베이직 어텐션은 이러한 현황을 바로잡고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광고를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베이직 어텐션 플랫폼에 광고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이 필요하다. 광고주는 BAT를 광고료로 준비해두고 자신이 제작한 광고를 등록한다. BAT는 광고가 노출된 만큼 등록된 곳으로 자동으로 분배되며 이용자 또한 광고 시청을 통해 소량의 BAT를 획득할 수 있다. 광고를 보면서 모은 BAT를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유튜브나 트위치의 영상 제작자에게 후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7]

가기.png 베이직어텐션토큰에 대해 자세히 보기

향후 계획[편집]

브렌든 아이크는 사용자들이 120개 광고를 본다면 한달에 5달러를 벌 수 있을 것이며 이 수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몇 개월 안에 브레이브는 사용자가 검색엔진에서 타이핑하는 글자 등을 활용해 보다 정교한 타겟팅을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브레이브 광고 시스템은 PC용 브라우저에만 적용되며 아직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지원할 결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만큼 다음 단계는 브레이브 안드로이드 버전에 디지털 월렛을 포함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브레이브는 사용자들이 BAT를 뉴스 기사 같은 유료 프리미엄 콘텐츠 시청에 활용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6]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1.2 브랜든 아이크〉,《나무위키》
  2. 모질라〉,《위키백과》
  3. 모질라 재단〉,《위키백과》
  4. 모질라 재단〉,《나무위키》
  5. 5.0 5.1 Gregg Keizer,〈브레이브 브라우저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들〉,《ITWORLD》, 2018-07-26
  6. 6.0 6.1 황치규 기자〈[심층분석토큰 이코노미로 크롬 천하 브라우저판 깰 수 있을까?]〉,《THE BCHAIN》, 2019-01-22
  7. 박성현 기자,〈어텐션 토큰 (BAT) '오늘부로 디지털 광고 시장은 우리가 접수하겠다'〉,《BitWeb》, 2018-08-2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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