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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알 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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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알 윌렛(J. R. Willett)
마스터코인(Mastercoin)

제이 알 윌렛(J. R. Willett)은 2013년 7월 세계 최초로 ICO 방식으로 코인 투자 자금을 모집한 암호화폐마스터코인(Mastercoin, 이후 옴니레이어로 이름 변경)의 창시자이다.[1] 제이 알 윌렛은 미국인 개발자로서, 이스라엘의 론 그로스(Ron Gross)와 함께 마스터코인을 공동 창시했다. 제이 알 윌렛은 간략히 제이알(JR)이라고도 부른다.

윌렛(J.R.Willet)은 마스터코인(Mastercoin)의 프로토콜 계층 구조 확장을 통해 디앱(DApp)을 처음으로 제안했고, 최초의 초기코인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를 한 사람이다. 2013년 윌렛은 마스터코인의 새로운 프로토콜 토큰을 투자자에게 팔아서 당시 1BTC이 135,084원의 가치가 있을때 5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모금하게 되었다. 이후 비트코인은 몇 개월 만에 400만 달러에 달했고, 이것이 세계 최초의 ICO로 여겨지고 있다. 2013년 윌렛은 백서를 통해 비트코인(Bitcoin) 프로토콜을 마스터코인이라 부르는 새로운 프로토콜 계층으로 확장했다. 이 새로운 상위 프로토콜 계층을 통해 비트코인 사용자는 비트코인 생태계 내에서 디앱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업적[편집]

ICO 창안[편집]

윌렛은 시애틀에 소재한 퍼시픽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다. 그는 캠퍼스의 블라인드 데이터 서비스와 학생 신문사에서 일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Dynon Avionics사에서 대학생활부터 졸업한 후에도 합쳐 총 11년을 근무하였다. 이 후, 윌렛은 2012년~2017년까지 소프트웨어 회사인 Cozi에서 수석 개발자로 5년 동안 일하며 마스터코인 프로토콜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Cozi에서 프로토콜을 연구하며 Android 및 iPhone 앱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Java 및 Objective C에서 모바일 장치용 Cozi 응용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일을 하면서 획기적인 백서를 통해 새로운 비트코인 프로토콜을 만들 준비를 시작했다. 연구 시기에 그는 교환 매체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Cryptocurrency)를 어떻게 활용할지, 분권화된 상거래와 분산거래 시스템에 대하여 아이디어를 내는데 주력했다. 이렇게 그는 백서를 쓰며 1년 반 동안 자신의 아이디어를 홍보했지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 해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너무 좌절감을 느껴 "초기 배포" 라고 부르는 버전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2년 뒤인, 2012년 1월 그는 ‘The Second Bitcoin White Paper’라는 제목의 백서를 발표했는데 이 백서는 자체 비용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에 대한 마스터 코인의 제안을 자세히 설명했다.[2] 이듬해인 2013년에는 최초의 ICO를 완성하게 되었다.[3] ICO를 만드는 과정에서 ICO는 신생 기업이 벤처캐피탈에 굴복할 필요 없이 자금을 모으는 방법으로 시작했다. ICO 이전의 세계에서 신생 기업은 자금에 대한 대가로 엄청난 소유권과 의사 결정권을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ICO의 등장으로 신생 기업은 대중에게 직접적으로 호소하여 잠재 고객 및 투기 토큰 구매자의 잠재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ICO를 처음 개발한 것은 주식의 IPO와 비교하여 설명했을 때 블록체인에 주식의 개념을 입힌 것인데 회사는 제품 개발할 자금을 얻고 투자자들은 암호화 토큰의 소유권을 얻는 구조이다. IPO와는 다르게 규제 체계와 법적 프로토콜을 준수 할 필요가 없으며 일일이 투자자를 찾을 필요가 없고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즉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마스터코인(이후 옴니레이어로 변경)은 오늘날 표준 암호화폐 자금 모금이라는 관행을 촉발시킨 큰 시발점이었고 현재 그는 옴니재단(Omni Foundation)을 설립하여 꾸준히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윌렛의 최신 프로젝트는 Up Token(업토큰)으로 ATM 회사인 코인미(Coinme)와 함께 개발하였으며 ATM토큰은 사용자에게 암호화폐 ATM 사용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디앱 플랫폼 창안[편집]

윌렛은 2012년 1월에 공개한 "The Second Bitcoin Whitepaper"(버전 0.5) 에서 기존의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새로운 규칙을 수립하는 상위 프로토콜 계층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제안하는 마스터코인의 기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비트코인 자체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규칙을 처리하기 위해 대체 블록체인을 만들지 않고도 새로운 통화를 만들 수 있다. OSI 프로토콜 스택에 익숙하다면 비트코인과 마스터코인 간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시각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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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프로토콜 계층을 통해 비트코인 사용자는 비트코인 생태계 내에서 새로운 스마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마스터코인을 통한 스마트 계약 프로토콜은 주식, 채권, 부동산, 지적 재산권 등과 같은 스마트 자산을 전자 방식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계약의 촉진, 검증 및 집행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윌렛은 디앱(Dapps) 플랫폼을 처음 제안한 사람이기도 하다.[4] 디앱이란 중앙서버를 거치기 위해 필요한 복잡한 설정을 다루지 않고, 망을 사용하면서 내야 하는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대량 정보유출과 같은 보안 우려를 덜 수 있는 분산앱(Decentralized Applicaiton, Dapp)이다.[5]

디앱은 자율서에 의해 관리되고 모든 변경은 사용자의 다수 또는 합의에 의해 결정되는 오픈소스이며 응용 프로그램의 모든 작업이 분산 블록에 저장된다. 이러한 특징에 마지막에는 암호화 토큰을 사용하여 보상하는 인센티브도 포함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기존 어플리케이션과 다르게 높은 수준의 보안이 유지되고 블록체인기반으로 실행되기에 투명성이 강화된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대중 참여를 보상하기 때문에 누구나 디앱의 경영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어 종종 이벤트 보상도 주어진다.

각주[편집]

  1. BABB, 〈JR Willett에서 배운 점〉, 《미디엄》, 2017-11-10
  2. DACOINMINSTER, 〈마스터코인의 간략한 역사〉,《WORDPRESS.COM의 블로그》, 2014-01-24
  3. Nadja Bester, 〈ICO의 새벽〉, 《INVEST IN BLOCKCHAIN》, 2017-11-09
  4. Blockgeeks 〈Dapps 란 무엇입니까? 새로운 분산 된 미래〉, 《Blockgeeks.com》
  5. 코주부 매니저, 〈DAPP〉, 《네이버 블로그》, 2018-08-3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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