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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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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수
위즈블(Wizbl)

유오수( ~ 2019년 5월 17일)는 빠른 처리 속도를 보장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인 위즈블(Wizbl)의 대표이사(CEO)이다. 영어식 이름은 앤디 유(Andy you)이다.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태어났다. 2019년 5월 17일 사망했다.[1]

유오수는 암호화폐를 뛰어넘어 이제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블록체인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다며, 실제 산업에 위즈블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하도록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위즈블은 2018년 1월에 설립된 블록체인 플랫폼과 금융 플랫폼 기업이다. 설립된 해 5월 블록체인 전문 연구를 위한 블록체인 R&D 센터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구축했다. 또한 6월에는 메인넷 BRTE(Blockchain Real-Time Ecosystem) 테스트 버전을 처음 공개했다. 이를 통해 유오수는 꿈의 기술이었던 초당 100만건 이상의 거래처리가 가능해 졌다며 이 플랫폼 메인넷을 5세대 블록체인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여러 관계자들과 커뮤니티 전문가들은 이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구체적인 위즈블 측의 설명이나 증거가 부족하다며 기술을 인정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2]

또한 유오수 대표가 약 2년 전에 다단계 사기로 감옥을 갔다 왔던 사람이라는 제보를 여러 건 받았다는 글도 스팀잇 사이트에 올라와 있다.[3]

학력[편집]

위즈블 유오수 대표이사 사망 공지
  • 태안고등학교 졸업
  • 아세아 연합 신학대학교 졸업

경력[편집]

  • 바이콘텐츠 대표이사
  • 2018년 01월 ~ 2019년 05월 : 위즈블 대표이사
  • 2019년 05월 17일 : 사망

주요 활동[편집]

위즈블[편집]

위즈블(Wizbl)은 2018년 1월에 설립된 블록체인 플랫폼과 금융 플랫폼 기업이다. 유오수는 블록체인의 가치가 2030년 약 3,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러한 블록체인 산업 플랫폼을 해외 기술에 의존한다면 커다란 빵은 넘겨주고 부스러기에만 매달리는 셈이라고 판단하여 위즈블을 설립하게 되었다.[4]

위즈블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BRTE(Blockchain Real-Time Ecosystem) 메인넷이다. 비트코인을 운영하는 블록체인의 초당 거래 가능 건수는 7건, 이더리움은 20건에 불과하다. 실제 거래에 사용 중인 비자카드의 초당 거래 가능 건수는 약 2만 4천건이다. 속도가 블록체인의 실용화 발목을 잡고있다고 무방한 상황이다.

유오수는 금융 분야 기술진들을 모아 위즈블의 메인넷을 개발하였고 이는 초당 100만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그는 구리전선에서 광케이블로 넘어가는 정도의 기술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를 중앙 서버에서 처리한다. 그러다 보니 거래가 늘어날수록 시간이 더 걸리게 마련이다. 위즈블은 다르다. 중앙서버는 각 거래를 분산되어있는 노드에 할당한다. 노드는 거래 과정을 분석하며 검증하고, 거래 참여자가 늘어날 때마다 노드를 확보하여 속도와 안정성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위즈블은 이렇게 압도적인 속도를 확보한 덕분에 빠른 속도로 확장성 거래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유오수는 위즈블을 통해 속도의 문제 뿐만 아니라 보안성의 문제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해킹이 거의 불가능한 보안 시스템도 제공한다. 유오수는 직접 위즈블의 보안성을 검증하기 위해 2018년 상반기에 미국과 일본을 방문하여 각국에서 손에 꼽히는 해커들에게 테스트를 받았다. 그는 미국 게임 업체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지갑을 만들었냐며 신기해 하였다고 말했고, 라스베이거스마카오 관계자들도 위즈블의 앞선 보안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고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즈블은 세계적인 암호화폐공개 평가 리얼리티쇼인 '크립토 샤크 탱크'에서 한국 블록체인 기업 최초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5]

이러한 선전에도 불구하고 업계 관계자들이나 커뮤니티에서는 유오수가 다단계 사기로 감옥을 갔다왔다는 루머와 위즈블이 설립된지 1년도 채 안된 신생기업이고 개발한 기술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바탕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이는 실증 사례가 나오지 않는 이상 믿기 힘들다며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에 유오수는 국내와 달리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위즈블의 기술을 인정해 주고 있다며 공식 발표를 한 이상 전 세계 기술자들이 메인넷을 검증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6]

위즈블은 최근 블록체인을 산업 영역에 적용시키기 위한 연구개발과 협업을 꾸준히 진햏해 나가고 있다. 지방자치 단체와 정부 시스템 구현을 위해 공동연구 및 국내외 30개 기업과 새로운 디앱 개발에 힘쓰고 있다. 유오수는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지원과, 법령, 제도정비, 가상통화로 파생된 부정적 인식의 전환, 산업과의 연계 등과 같은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위즈블페이[편집]

유오수는 2019년 1월 8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9'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결제 시스템인 위즈블페이를 선보였다. 위즈블은 초당 100만 건의 거래처리 기술을 개발한 후 상용화에 주력해왔고 이 전시회에서 삼성페이카카오페이처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위즈블 페이를 최초로 공개 시연했다. 비자카드의 초당 거래처리 속도가 24,000건 인데 반해 비트코인 7건, 이더리움 20건이었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의 속도문제를 해결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오수는 CES참가를 통해 국내 대기업은 물론 해외 주요 블록체인 기업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의 상용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7]

각주[편집]

  1. 정동진 기자, 〈'위즈블' 유오수 대표 사망〉, 《비아이뉴스》, 2019-05-25
  2. 권경원 기자, 〈유오수 위즈블 대표 "블록체인, 암호화폐 넘어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때"〉, 《서울경제》, 2018-08-29
  3. krcryptoanalyst, 〈스캠코인의 유형과 전형적인 스캠코인 위즈블 소개〉, 《스팀잇》, 2018년 5월
  4. 이학선 기자, 〈위즈블, 초당 100만 건 거래 가능한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 《동아일보》, 2018-09-10
  5. 조용탁 기자, 〈유오수 위즈블 대표 블록체인 기술 글로벌 표준에 도전〉, 《중앙시사매거진》, 2018-09-10
  6. 김창훈 기자, 〈초당 100만건 처리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했다는데...〉, 《한국일보》, 2018-09-04
  7. 김한소 기자, 〈위즈블, CES 2019에서 '위즈블페이' 선보여〉, 《파이낸셜투데이》, 2019-01-1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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