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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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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콘텐츠프로토콜토큰(Contents Protocol Token)
프로그램스(Frograms)

박태훈(Park Taehoon, 1985년 ~ )은 콘텐츠프로토콜(Contents Protocol)을 도입한 왓챠 플레이(Watcha Play) 서비스를 제공하는 왓챠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생애[편집]

박태훈은 카이스트(KAIST)를 다니던 시절에 학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학교 방송국 실무 국장에서부터 축구, 밴드 동아리 등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그는 창업하려는 목표가 있었고, 공부보다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때 선배가 시대적 상황 때문에 창업을 포기하는 것을 보며 좌절하기도 했었지만, 그 모습을 보고 똑똑한 개발자들이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1]

이후 박태훈은 7명의 동료와 회사 프로그램스라는 이름의 회사를 창립하며 '쿠폰잇수다' 서비스를 출시했다. 관련 업계에 실력을 갖춘 팀원들이 모여 선보인 작품이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2] 그 실패를 통해 박태훈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3]

그 후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열었는데, 그 인터뷰에 참여한 한 참가자가 영화를 고르기 위해 한 시간 동안 영화 리뷰를 봐야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얘기했고, 그 말을 듣고 박태훈은 2년간의 준비 끝에 사명을 변경해 2013년 왓챠(Watcha) 서비스를 개설하였다.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박태훈은 추천 알고리즘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1]

학력[편집]

약력[편집]

주요 활동[편집]

콘텐츠 프로토콜[편집]

콘텐츠 프로토콜은 건강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위해 왓챠(Watcha)팀이 개발한 토큰 프로젝트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하여 데이터의 가치는 더욱 커져갈 것이고 그 유통 과정에서 모든 생태계 참여자는 새로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향후 결제의 편의성과 정산의 투명성을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프로토콜은 콘텐츠 소비자에게 데이터 제공자로서의 새로운 지위를 만들어 준다.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의 신뢰성과 가치 교환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정보 서비스와 감상 플랫폼은 이 데이터를 가공하여 유통하는 역할을 부여받는다.[4]

왓챠에서는 이 콘텐츠프로토콜을 도입해 콘텐츠 프로토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콘텐츠 제작자에게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유해 앞으로 더 나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이에 기여한 소비자에게는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또한 콘텐츠 제작자에게는 왓챠 유저들이 남기는 평점, 코멘트, 컬렉션 등의 평가 데이터와 영상을 시청하며 생성되는 감상 데이터를 공유하여 제작자들이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돕는다. 추가로 콘텐츠프로토콜 암호화폐 보상을 받아도 개인정보는 공유되지 않는다.[5]

콘텐츠프로토콜㈜왓챠(Watcha)의 싱가포르 완전 자회사가 진행하는 리버스 ICO이다. 검증된‘왓챠·왓챠플레이’ 서비스가 콘텐츠 프로토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시장에서 콘텐츠 프로토콜을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6]

가기.png 콘텐츠프로토콜에 대해 자세히 보기

왓챠&왓챠 플레이[편집]

왓챠는 내 취향에 맞는 영화, TV, 도서 콘텐츠를 추천받는 서비스이고, 왓챠플레이는480만 유저가 있는 왓챠에서 모은 데이터와 추천 엔진을 가지고 만든 월정액 VOD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설명 하자면 같은 계정을 사용하지만 목적에 따라 UI가 다른 페이스북앱과 페이스북 메신저앱과의 관계로 볼 수 있다. 왓챠와 왓챠플레이도 사이트는 분리되어 있으나 같은 DB를 이용하고 있고 동일한 아이디로 이용가능하다.[7] 자본시장에서도 ㈜왓챠는 꽤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러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으며 카카오벤처스가 스타트를 끊었다. [6]

가기.png 왓챠에 대해 자세히 보기

향후 계획[편집]

박태훈은 2019년부터 일본, 아시아 국가 진출을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일본은 시간이 오래 걸려 3~4년 전부터 준비해 잠정적으로 진출을 확정해 현재 100% 자회사를 설립한 상태이고, 일본 외의 국가는 검토 중이다. 왓챠플레이도 더 발전하기 위해 채용을 계속하고 있으며, 왓챠 역시 고도화를 해나갈 예정이다. 거창한 계획보다는 원래 하려고 했었던 서비스에 대해 묵묵히 잘 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다.[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김기진 기자, 〈“(PEOPLE) 넷플릭스에 맞서는 토종기업 프로그램스 박태훈 대표 | “영화 추천 서비스 ‘제2 카카오톡’ 꿈꿔요””〉, 《매일경제》, 2017-07-24
  2. 김선아 기자, 〈“당신이 무슨 영화를 좋아할지 추천해드려요”〉, 《탑클래스》
  3. 정광훈 기자, 〈“‘왓챠’ 개발사 대표 박태훈 학우”〉, 《카이스트 신문》, 2013-07-23
  4. "Contents Protocol White Paper v1.1", 2018-12
  5. ㈜왓챠 공식 홈페이지 - https://watcha.com/
  6. 6.0 6.1 김병윤 기자, 〈"'콘텐츠프로토콜’ 뿌리 ㈜왓챠, 몸값은?"〉, 《팍스넷》, 2019-01-22
  7. 7.0 7.1 정단비 기자, 〈"(인터뷰) '왓챠·왓챠플레이' 박태훈 대표, "'모든 것을 개인화하자'는 것이 비전""〉, 《데일리팝》, 2018-12-0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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