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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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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우드(Gavin Wood)
이더리움(Ethereum)
패리티 테크놀로지(Parity Technologies)

개빈 우드(Gavin Wood)는 이더리움의 공동 창시자이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함께 이더리움을 공동 창시했다. 가빈 우드라고도 한다. 그는 이더리움재단을 탈퇴한 후 자신만의 뜻을 이루고자 패리티 테크놀로지(Parity Technologies)를 설립하였다. 그는 패리티 지갑(Parity Wallet)을 만들었고, 사람들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인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를 개발하고 있다.

생애[편집]

개빈 우드는 1980년 4월 영국 랭커스터(Lancaster)에서 태어났다. 그는 영국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 컴퓨터 공학 분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임베디드 도메인 관련 언어의 기술 측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Research)에게 컨설팅을 해주었으며, 런던 최초 나이트 클럽을 위한 조명 컨트롤러를 설계하고 구현했다. 또한 세계 최초의 C++ 언어 워크벤치(workbench)를 대부분 설계했으며 스마트 계약 편집기인 제로엑스리갈(Oxlegal)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후 2011년 그는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접하게 되었다. 그는 그 중에서 통화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지만 이내 관심을 접었다. 그러나 2013년 초 ITC게임이론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깨달았고 친구가 그에게 비탈릭 부테린을 소개해 주었다. 2014년 개빈 우드는 비탈릭 부테린과 함께 이더리움재단을 공동 설립하였다. 그러나 2016년 비탈릭 부테린과 뜻이 맞지 않아 이더리움재단을 탈퇴하고 패리티 테크놀로지웹쓰리재단(Web3 Foundation)을 창립하였다.

학력[편집]

  • 1991년 ~ 1998년 : 영국 랭커스터 로열 그래머 스쿨(Lancaster Royal Grammar School) 교육 수료
  • 1998년 ~ 2002년 : 영국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 컴퓨터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석사(MEng)
  • 2002년 ~ 2005년 : 영국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 컴퓨터공학 음악 시각화 분야 박사

약력[편집]

  • 1980년 4월 : 영국 랭커스터(Lancaster) 출생
  • 2000년 ~ 2001년 : InTechnology Plc 프로그래머
  • 2005년 12월 ~ 2007년 2월 : Frontier Developments 엔진 프로그래머
  • 2007년 8월 ~ 2011년 11월 : Quid pro code 컨설턴트
  • 2011년 12월 ~ 2013년 9월 : Lancaster Logic Response 기술 감독자
  • 2013년 7월 ~ 2014년 1월 : OxLegal 기술 감독자
  • 2013년 ~ 2015년 : 이더리움(Ethereum) 공동 창립자 및 기술이사(CTO)
  • 2015년 10월 ~ 현재 : Grid Singularity 공동 창립자
  • 2015년 10월 ~ 현재 : 패리티 테크놀로지(Parity Technologies) 창립자 및 개발자
  • 2017년 6월 ~ 현재 : 웹쓰리재단(Web3 Foundation) 창립자 및 대표

주요 활동[편집]

Quid pro code[편집]

2007년 개빈 우드가 설립한 Quid pro code는 영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이다. 이 회사는 대내외 계약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리눅스(Linux), (mac)과 같은 대체 플랫폼 포트, 오디오 및 비디오, API 설계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 C++ 기반의 언어 워크벤치인 마르타(Martta)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구현하고 있다. 개빈은 회사의 설립자로서 직접 케임브리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그는 C++11을 이용한 미디어 분석 및 재합성 고급 API 및 환경을 개발했으며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 컨설팅, C++/CLR 및 윈도우 폼을 이용한 프로토타입 제작을 담당했다. 또한 그는 Confabulate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이 프로젝트에서 그는 빅 엔디언(big-endian)형식 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된 독점 네트워크 프로토콜인 Qt4 및 C++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를 다시 작성하였다. 또한 민간 연구에도 참여해 C++언어 워크벤치 연구 개발을 지휘했으며 Qt4 및 C++에서 개념 증명으로 만들어진 언어 워크벤치인 웹킷(Webkit)을 기반으로 한 교차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더리움[편집]

2013년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백서를 작성하여 이더리움(Ethereum) 개발을 제안했다. 2014년 비탈릭 부테린의 주도하에 정식으로 이더리움 재단이 구성되었으며 개빈 우드는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로 같이 이더리움을 설립하게 된다. 이더리움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계약을 구현하기 위한 분선 컴퓨터 플랫폼이다. 이더리움은 금융거래, 부동산 계약과 같은 거래를 채결할 수 있는 스마트 계약를 구현하고, 탈중앙 분산 애플리케이션인 디앱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설립했으며 ICO도입을 대성공했다. 현재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만든 가장 대표적인 알트코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더리움에서 개빈 우드는 기술이사(CTO)로서 솔리디티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안했고 기술백서(Yellow Paper)를 작성했다.

솔리디티 설계[편집]

솔리디티(Solidity)는 2014년 8월에 개빈 우드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되었으며, 제안 이후 이더리움 프로젝트의 크리스천 라이트위스너(Christian Reitwiessner)가 이끄는 솔리디티팀에 의해 개발되었다. 솔리디티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을 목표로 설계된 4가지 언어 중 하나이다. 솔리디티는 정적타입(statically-typed)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더리움 가상머신 위에서 작동하는 스마트 계약을 개발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개발자는 솔리디티를 통해서 스스로 실행되는 비즈니스 로직을 스마트 계약에 담아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솔리디티는 개빈 우드의 설계대로 ECMA 스크립트(ECMAScript)문법을 기반으로 하였는데, 이는 기존 웹 개발자들로 하여금 친숙하게 한다. ECMA 스크립트와 달리 정적입력과 지정 및 가변적인 반환 유형이 있다. 서펜트(Serpent)와 뮤탄(Mutan)과 같은 당시의 다른 EVM 타겟팅 언어와 비교할 때 솔리디티에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있다. 임의의 계층적 매핑을 포함하는 계약을 지원하기 위한 복잡한 멤버 변수가 지원됐다는 점과 계약이 상속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스마트 계약에 기록된 사항은 부인할 수 없으며, 강제적으로 수행된다. 솔리디티와 같은 구체적인 스마트 계약용 언어를 사용한 스마트 계약의 작성은 프로그래밍 기술을 보유한 사람들에게는 어렵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나의 계약 내에서 다중 타입의 안전한 함수가 가능하게 하는 응용이진인터페이스( ABI; application binary interface)도 솔리디티에 소개되었다.[1]

기술백서(Yellow Paper) 작성[편집]

이더리움의 기술백서는 개빈 우드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이더리움 프로토콜의 공식적인 정의로 사용되고 있다. 이 백서에서 정의된 프로토콜에 따라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를 구현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 및 전반적인 이더리움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2] 실제로 이 백서는 노란색 종이에 작성되었으며 그 목차는 소개, 비트코인의 역사, 이더리움 소개, 이더리움 어플리케이션, 기타 이슈 및 결론 순서로 되어있다. 이 기술백서는 이더리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다소 읽기 어렵게 되어있으나 사람들은 이더리움을 이해하기 위해 한글판 번역본 등을 만들어 전파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 탈퇴[편집]

2016년 개빈 우드는 공익을 추구하는 비탈릭 부테린의 뜻과 맞지 않아 이더리움 재단을 탈퇴하게 된다. 그러나 그가 탈퇴한 후 설립한 패리티 테크놀로지로 인해 이더리움은 큰 피해를 입게 된다. 2016년 6월 그가 재단을 탈퇴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더리움 클래식의 근원이 된 DAO 반복 공격(Recursive attack)이 발생하게 된다. 이 공격은 솔리디티 기능 중 투자금을 이더로 돌려 받을 수 있는 Spilt 함수를 악용한 공격이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약 360만개의 이더 피해가 발생하였고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하드포크를 강행했다. 결국 하드포크의 잔해물로 이더리움 클래식이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2017년 7월 패리티 지갑에서 사고가 나 약 15.3만개의 이더 피해가 발생하고 같은 해 11월 패리티 지갑에서 멀티시그로 인해 약 51.3만개의 이더 피해를 입었다. 개빈은 비록 이더리움 재단을 탈퇴했지만 그가 설립한 패리티 테크놀로지로 인해 이더리움에 피해를 입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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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티 테크놀로지[편집]

이더리움 재단을 탈퇴한 후 자신만의 뜻을 이루고자 개빈은 패리티 테크놀로지(Parity Technologies)를 설립하였다. 패리티는 기술을 통해 기관들이 발전할 수 있는 오픈소스 공동체를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이다. 패리티의 목표는 기업과 조직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제시하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패리티 팀은 기업과 산업을 위한 최첨단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여 분산된 기술의 완전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분산된 기술이 매일 기업, 소비자, 정부가 사용하는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강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패리티는 현재 가장 빠르고 발전된 클라이언트인 패리티 이더리움, 독립적인 블록체인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인 폴크어닷(Polkadot), 교차 플랫폼 탈중앙화를 위한 패리티 웹어셈블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패리티 테크놀로지의 실수로 인해 이더리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도 하였다.

웹쓰리재단[편집]

웹쓰리재단(W3F; Web3 Foundation)은 분산된 웹 소프트웨어 프로토콜, 특히 분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대적인 암호화 방법을 활용하는 기술과 응용 프로그램을 웹3 생태계의 이익을 위해 육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W3F는 주로 독립적인 블록체인의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하는 폴크어닷(Polkadot) 프로젝트를 맡고 있으며 이 외에도 ICE 센터와 협업하여 GRANDPA 합의 알고리즘을 공식화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개빈 우드는 현재 웹쓰리재단(Web3 Foundation)에서 사장 및 창립자로 있다.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솔리디티〉,《위키백과》
  2. 〈[The Yellow paper〉,《packtpub》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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