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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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구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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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구 ㈜더블체인 대표이사
덱스코(Dexko) 거래소

전삼구(William Chun)는 현대BS&C㈜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암호화폐에이치닥(Hdac)을 공동 개발한 ㈜더블체인의 대표이사(CEO)이다.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덱스코(DEXKO)의 대표이사(CEO)이다. 여러 블록체인들을 서로 연결하고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오라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오아시스블록(OasisBloc)을 개발하고 있다.

약력[편집]

  • 선덕고등학교 졸업
  • 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
  •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ERP-MBA 전공
  •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석사과정

주요 활동[편집]

㈜더블체인 설립[편집]

2000년대 초반 SK화학, LG, 현대캐피탈, 삼성전자 등 국내 다수의 대기업 시스템 개발을 맡아오던 그는 다른 사업을 찾던 중 우연히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알게 된다. 비트코인 거래를 해보고 모임도 찾아다니며 비트코인의 근원이 되는 기술, 블록체인의 매력에 빠져 지금의 사업을 하게 되었다. 국내 사업자들이 대부분 거래소와 가상 금융 시스템에 집중하고 있을 때 전삼구 대표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집중했다. 그리하여 2014년 3월 21일에 블록체인 플랫폼 솔루션 및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구축 업체인 ㈜더블체인을 설립했다.

에이치닥(Hdac) 공동 개발[편집]

㈜더블체인전삼구 대표가 오로지 블록체인 관련 기술만 집중적으로 개발한 결과, 2016년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 분산형 전자화폐 거래 플랫폼 솔루션"으로 미래부 장관상을 받았고,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2016년 12월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 사업을 위해 현대BS&C의 자회사 현대페이MOU를 체결하여 더블체인현대페이한국디지털거래소 3사가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암호화폐 플랫폼인 에이치닥(Hdac)를 공동 개발했다.[1] 에이치닥은 스위스의 블록체인 밸리로 잘 알려진 주크 주에 '에이치닥(Hdac)테크놀로지'라는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ICO를 통해 2억5800만 달러(약 2800억 원)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2]

한국디지털거래소 덱스코(DEXKO) 거래소 대표[편집]

2018년 3월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더블체인 전삼구 대표와 IoT 기술기업 현대BS&C의 정대선 사장은 기술 제휴한 암호화폐 거래소 덱스코(DEXKO)를 정식 오픈하여 이곳에 에이치닥을 상장할 계획이었다.[3] 하지만 스위스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ICO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던 에이치닥(Hdac)이 까다로워진 스위스의 ICO 규제로 수개월째 상장이 지연되고 있었다. 투자자 입장에서 거래소 상장이 이뤄져야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이 암호화폐 거래 및 유통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상장만을 기다려왔다. 에이치닥(Hdac) 사전판매 당시 자금조달자로 정대선 현대BS&C 사장과 전삼구 더블체인 대표가 각각 51%, 49%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업계에선 스위스 ICO 과정에서 파운더 간 분쟁으로 최근 지분정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떠돌았다. 이후 전삼구 대표가 에이치닥(Hdac) 법인이 설립된 지 일주일 만에 본인이 보유한 전체 지분을 무상으로 정대선 사장에게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에이치닥(Hdac)은 전삼구 대표가 에이치닥(Hdac) 백서의 0.8버전까지 기술개발에 관여하다 그만두고, 김병철 대표의 현대페이에서 전체 플랫폼 기술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오아시스블록[편집]

전삼구 대표는 2018년 10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oT 솔루션 월드 콩그레스》 행사에 참가하여, 오아시스블록에 대해 발표했다.[4] 오아시스블록(OasisBloc)은 여러 블록체인들을 서로 연결하여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오라클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 오아시스 플랫폼은 허브 역할을 하는 오아시스체인과 거기에 연결된 각 산업별 도메인체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아시스체인(Oasis Chain)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간 데이터 거래를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도메인체인(Domain Chain)을 각 산업별로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허브인 오아시스체인을 통해 다른 블록체인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의 "플랫폼-디앱" 구조에서 하나의 디앱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었던 것과 달리, 오아시스블록을 사용하면 특정 분야의 도메인체인은 다른 블록체인과 필요한 데이터를 주고받으면서도, 허브 역할을 하는 오아시스체인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수상 내역[편집]

  • 2016년 IT 혁신 경연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수상 :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이중 체인 플랫폼〉

인터뷰[편집]

각주[편집]

  1. 이상일 기자, 〈현대페이·엘라스틱·더블체인, 핀테크 사업 전략적 제휴〉, 《디지털데일리》 , 2017-07-20
  2. 박근모 기자, 〈현대BS&C HDAC 코인 사설 마이닝풀 ‘먹튀’ 발생〉, 《코인데스크코리아》 , 2018-05-24
  3. 김예람 기자, 〈한국디지털거래소, 가상화폐 거래소 덱스코(DEXKO) 오픈〉, 《머니투데이방송》 , 2018-03-15
  4. 최원식 대표, 〈(최원식의 비즈니스 빅뱅) AI, IoT, 그리고 블록체인…바르셀로나에 모이다〉, 《인사이드》, 2018-10-2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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