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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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환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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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환(Mikey Min)
스타시아(STASIA)

민경환 또는 마이키 민(Mikey Min)은 블록체인 기반의 아이돌 토큰을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인 스타시아(STASIA)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2018년 8월 테드 오(Ted Oh), 제리 신(Jerry Shin)과 함께 중국 홍콩에서 스타시아 회사를 창업했다.

생애[편집]

민경환은 경희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했다. 그는 대학생 시절부터 창업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대학교 3학년 때 세번째 사업으로 기업 교육과 강사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을 운영하다가, 여기서 쌓은 노하우를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확장시키면서 광고주와 소속사의 연예인을 중개하는 광고모델 캐스팅 플랫폼 사업을 시작했다. 2018년 이후 떠오르는 케이팝(K-POP) 스타들을 전 세계 팬들과 연결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스타시아(STASIA)를 개발 중이다. 그는 2018년까지 총 6개의 회사를 설립하였다. 파인드강사(Find Lecturer), 엠케이아이(MKI), 미디어케이(Media K), 비트럼 벤티에 코리아(Vitrum Ventiae Korea), 아우터코리아(Outer Korea), 스타시아(Stasia) 등이다. 그는 엔젤투자자로서 그 동안 파인드스타(Find Star), 가족 이엔티(Family ENT), 오퍼스 미디어(Opus Media), 카페 퍼플(Café Purple) 등 10여 개가 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였다.

학력[편집]

  • 공주 한일고등학교 졸업
  • 2010년 : 경희대학교 호텔관광학부 졸업
  • 2018년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경력[편집]

  • 2006년 ~ 2007년 : 한화투어몰
  • 2007년 ~ 2008년 : Onward Beach Resort GUAM
  • 2007년 ~ 2008년 : 이코스메디 대표
  • 2008년 ~ 2011년 : 레플 대표
  • 2009년 ~ 2011년 : 비트룸베네치애 대표
  • 2011년 ~ 2016년 : ㈜엠케이아이 대표이사 (파인드강사, 디큐브아카데미)
  • 2016년 ~ : ㈜미디어케이홀딩스 대표이사
  • 2017년 ~ : ㈜아우터코리아 공동 대표이사 (자회사: 가족이엔티, 오퍼스미디어 / 관계사: 파인드모델, 씨앤씨스쿨 등)
  • 2018년 ~ : 스타시아 홍콩(STASIA Limited HongKong) 대표

주요 활동[편집]

파인드강사[편집]

파인드강사(Find Lecturer)는 주제별 기업 교육 강사를 섭외해주는 플랫폼이다. 민경환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06년 한 경제단체에서 매주 청강한 특강이 매우 유익하여 큰 도움이 됐는데, 문득 "이런 분들은 어떻게 섭외하는 걸까"라는 호기심에서 비롯되었다. 그리하여 대학교 3학년 때 시험판 사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만 해도 기업 교육 분야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중고교 시장과 비교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낙후돼 있었다. 오프라인 소수 교육 컨설팅 업체들이 강사들의 정보를 독점했고, 폐쇄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민 대표는 이 점에 주목하여 폐쇄적인 프로세스를 개방형으로 탈바꿈시킨다면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 봤던 것이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강사와 수요자 간 쌍방향 소통 공간을 연 것도 업계 최초였지만, 강의 평점과 강사 소개 동영상도 도입해 콘텐츠 품질을 높였다. 타깃은 2시간 미만의 기업 특강 시장이었고, 강사 출강 수수료, 기업 교육 배너광고 등이 주 수입원이었다. 파인드강사를 이용해 HR 교육을 경험했던 교육부장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대성산업의 교육 사업 파트너사로 선정되기도 했다.[1]

엠케이아이[편집]

엠케이아이(MKI)는 민경환이 2011년 설립한 기업교육(HRD) 전문업체이다. 온라인에서 강사와 기업을 연결해 주는 중개 플랫폼인 파인드강사 서비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는 대성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디큐브 아카데미(www.dcubeacademy.com)를 위탁운영했다. 엠케이아이(MKI)는 강사스쿨 온라인 아케데미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강사스쿨은 강사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최초의 온라인 강사 아카데미이다. 기업 강사 입문의 발판과 분야별 명강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아우터코리아[편집]

민경환은 원욱 대표와 함께 광고모델 섭외 플랫폼인 파인드스타(Find Star)를 서비스하는 ㈜아우터코리아(Outer Korea)의 공동 대표이다. ㈜아우터코리아는 70여 개 이상의 국내 메이저 소속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100여 개 광고의 모델 캐스팅을 수행한 광고 모델 전문 에이전시이다. 2017년 1월에 출시된 파인드스타는 광고주 및 대행사와 모델 및 소속사를 매칭하는 플랫폼 서비스로서, 광고주가 파인드스타 사이트에 접속하여 모델 섭외 신청서를 등록하면 모델이 직접 제안하는 직거래 방식을 도입했다. 즉, 파인드스타에 광고주 및 대행사가 모델 섭외요청을 등록하면 국내의 여러 소속사가 캐스팅 정보를 확인한 후 모델료를 직접 제안하는 직거래 방식이다. 광고주는 무료로 모델들의 투명한 개런티와 향후 출연작품 등 다양한 미공개 정보를 파악해 최적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광고주 제품에 적합한 모델 선정을 위해 데이터 활용과 기존 광고 효과의 수치화 등 기능을 개선하고 일부 빅데이터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들 예정이다.

아우터코리아의 목표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리딩 컴퍼니가 되는 것이다. 아우터코리아는 배우 정재영, 최웅, 이화선 등을 영입하며 매니지먼트 분야에도 진출했다. 2017년 6월 ㈜아우터코리아는 메커니즘엔젤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2] 메커니즘엔젤펀드(Mechanism Angel Fund)는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 정회훈 DFJ아테나 대표, 이지환 KAIST 경영대 교수, 최준철-김민국 VIP투자자문 공동대표, 김문수 스마투스 대표, 김성민 아이웰콘텐츠 대표 등이 출자하여 설립한 펀드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액셀러레이터 자격으로 초기 투자하여 멘토링 및 국내외 네트워크, 후속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3]

스타시아[편집]

스타시아(STASIA) 플랫폼 기반의 드림캐쳐토큰(DRC)

민경환은 2018년 8월 테드 오(Ted Oh), 제리 신(Jerry Shin)과 함께 중국 홍콩에서 스타시아(STASIA) 회사를 창업했다. 스타시아는 한국의 아이돌, 배우, 연예기획사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및 전 세계로 진출하는 것을 돕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크립토 팬덤 플랫폼이다. 크립토 팬덤(crypto-fandom)이란, 팬이 암호화폐인 아이돌 토큰을 구입하여 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아이돌을 지지하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아이돌은 진정한 팬 경험과 할인을 팬들에게 선사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콘서트 백스테이지 투어, 특별한 팬 미팅 및 디지털 콘텐츠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새로운 팬-아티스트 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커뮤니티를 '크립토 팬덤'이라고 한다. 유망 아이돌은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발행을 통해 암호화폐로 후원받을 수 있고, 이들의 성공에 기여한 팬은 지지증명(Proof of Support) 합의 방식에 따라 공정하게 보상받는 블록체인 기반의 생태계이다. 스타시아는 이러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해 국내 연예기획사를 대상으로 자금 투자와 해외 광고주, 제작자, 매체 네트워크 연결, 글로벌 콘텐츠 배포, 굿즈, 스타 토큰 등 신규 수익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타시아 주최의 한류 콘서트, 팬미팅,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작품 전시 등을 기획하고 있다.

스타시아 프로젝트의 첫 타자로 2018년 11월 스타시아의 첫 아이돌 토큰인 드림캐쳐토큰(DRC)이 발행되었다. 드림캐쳐토큰의 에어드랍 이벤트에는 전 세계 68개국 480개 도시의 팬들이 참여하며 해외 팬들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민경환은 드림캐쳐토큰을 시작으로 100개 이상의 아이돌 토큰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경환은 2019년 2월 남자 아이돌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민경환은 "우리나라가 잘하는 것은 크립토케이팝이며, 케이팝은 향후 10년 동안은 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아이돌 토큰 거래소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4]

향후 계획[편집]

민경환은 스타시아의 성장을 위해 한국의 인기순위 15~50위권 아이돌 토큰 발행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30개 아이돌 토큰 발행 후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의 유망주 아이돌 토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시아 토큰뿐만 아니라, 개별 아이돌 토큰들이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의 기축통화가 되도록 관련 기업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민경환 대표가 이끄는 스타시아의 최종 목표는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 배우, 모델 등을 아우르는 범아시아적 엔터테인먼트 체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기에는 아이돌로 분류되는 유망 엔터테이너의 발굴과 그들이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 성장 잠재력을 알리고 그 가능성을 토큰화하는 것에 주력한 이후, 중기에는 아이돌의 상품성과 시장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육성활동을 지원하고 투표 시스템을 활용한 자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시 및 그 과정을 공개하는 리얼리티 콘텐츠의 제작과 유통을 할 예정이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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