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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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468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2월 14일 (금) 13:03 판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든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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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혁

최수혁심센서스라는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심버스(SymVerse)의 창시자이다.

개요

심버스의 최수혁 대표는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한국의 정보통신(ICT)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그가 만든 회사인 (주)심버스(SymVerse)의 어원을 보면 ‘함께 (together)’를 의미하는 접두어인 Sym과 ‘상호작용 (interact)’이라는 의미의 접미어 Verse가 결합된 신조어로 ‘모든 사람이 서로 도우며 산다’는 공생을 의미한다.[1] 이와 같이 회사명도 관련하여 지을 만큼 공생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본인도 회사를 운영하면서 임직원들과 공생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성격은 심버스의 한보람 브랜드 매니저가 ‘대표의 선한 기본 바탕이 커뮤니티를 맑고 순수하게 이끈다’라고 할 정도이다.[2] 심버스는 이런 최수혁 대표의 영향으로 세계의 다양한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블록체인을 생활화하고, 심버스 안에서 협력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약력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든 계기

심버스의 최수혁 대표는 기존 블록체인 서비스인 스팀잇을 사용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암호화폐 백서프로그램 소스를 연구해 왔다. 그러다 보니 지난 30여 년간 연구해 왔던 기술들을 집대성하여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경제학의 게임이론, 화폐이론, 시스템공학, 네트워크, 수학, 통계학, 선불 빌링 시스템 등을 개발한 경험 등으로 다른 블록체인 메인넷보다 더 나은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심버스 프로젝트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