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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르 알-나지

해시넷
wnsvkd12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3월 14일 (목) 09:48 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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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르 알-나지(Nader al-Naji)

나데르 알-나지(Nader al-Naji)는 알고리즘 기반의 스테이블코인베이시스(Basis)를 창시한 인탠저블랩스(Intangible Labs)의 대표이다. 미국 뉴욕시에 살고 있다.


생애

나데르 알-나지는 프린스턴 기숙사 방에서 비트코인을 채굴을 했었고 컴퓨터공학의 수석 졸업생으로 졸업했다. 퀀텀 헤지펀드인 D.E. Shaw와 구글에서 큰 돈을 벌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알고리즘 중앙 은행을 건설하려는 야심찬 사명을 가지고 암호 프로젝트 베이시스를 시작했다. 이후 베인캐피탈과 안드레센 호로위츠 등 투자자들로부터 1500억원을받아 미국 달러화에 대한 가격을 고정시키기 위해 암호통신망인 스테이블코인을 개발했다.

약력

  • 2010년 ~ 2013년 :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Priceton University) 컴퓨터공학 학사
  • 2014년 10월 ~ 2017년 06월 :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2017년 07월 ~ 현재 : 베이시스(Basis) 창업자 겸 대표이사(CEO)

주요 활동

베이시스

베이시스는 베인캐피털벤처스,스탠리 드러켄밀러, 파운데이션 캐피털, 많은 개인 사업에서 1500억원을 모금받았다. 베이시스는 알고리즘적인 중앙은행으로 암호화폐를 구축하고 있으며, 암호화폐를 전세계적으로 안정적이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베이시스는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이 광범위한 것에 대해서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가격 변동성을 안정적으로 유지 하기 위해서 블록체인 중앙은행, 분산통화확대를 한다.

블록체인 중앙은행

중앙은행들은 높은 수준에서 화폐의 가용성을 확대, 축소하는 등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는 절대 확대되거나 위축되지 않는 고정 공급장치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투기를 제외한 사실상 그것들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암호화 기술자의 변동성에 대한 주요한 공헌이다.

분산통화확대

중앙은행이 통화 공급을 확대해야 할 때, 중앙은행은 새로운 화폐를 유통시키기 위해 돈을 발행해 시장에 공급한다. 하지만 베이시스의 보급 확대가 필요할 때는, 새롭게 만들어진 베이시스가 시스템에 참가하는 사람에게 배포된다. 그런 식으로, 그 제도는 통화 팽창을 분산시킨다.[1] 가기.png 베이시스에 대해 자세히 보기

토큰 계약(SAFT)

미래 토큰을위한 간단한 계약 (SAFT)은 실리콘 밸리에서 처음으로 공식화되었으며, 그것들은 새로운 암호화 벤처기업이 금융 규제를 어기지 않고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돕기 위한 방법으로 만들어 졌다. 토큰 기반 분산 시스템의 개발자는 권한있는 투자자와 주소가 지정된 계약 (SAFT)을 만든다. 이 증서에는 투자자가 프로젝트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나중에 할인 된 가격으로 토큰을 받는다는 동의서가 포함되어 있고, 시스템이 가동되고 실행되면 토큰이 투자자에게 배포된다. SAFT의 목적은 설명하기 쉽습니다.

향후 계획

2018년 12월 13일 15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스테이블코인 베이시스(Basis)가 프로젝트를 접는다. 인탠져블랩스 대표 나데르 알 나지는 베이시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희의 규제범위를 회피하기는 어렵고, 베이시스를 중앙화한 기관에 기대지 않고서는 대안을 제시 할 수 없기 때문에 제품을 거의 다 준비한 상태에서 투자금을 반환하게 되었다. 따라서 베이시스가 구축하기 희망하는 시스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시작된다면 다시 시도 할 것이다.[2]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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