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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탠저블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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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르 알-나지(Nader al-Naji)

인탠저블랩스(Intangible Labs)는 알고리즘 기반의 스테이블코인베이시스(Basis)를 창시한 회사이다. 대표는 나데르 알-나지(Nader Al-Naji)이다.

주요인물[편집]

베이시스 출시[편집]

2018년 4월 인탠저블랩스의 나데르 알-나지 대표가 [1]알고리즘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베이시스(Basis)을 출시하였다.

베이시스는 자체 블록체인프로토콜에 중앙은행의 역할을 부여했다. 이른바 ‘알고리즘 중앙은행’이다. 베이시스 토큰의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본드 토큰(Bond Token)과 쉐어 토큰(Share Token)이라는 또 다른 두 개의 토큰을 활용한다. 본드 토큰은 베이시스 토큰과 교환될 수 있는 채권의 역할을 한다. 베이시스 토큰 가격이 목표로 하는 기준 가격 이하로 떨어져 공급량을 줄여야 할 때 프로토콜은 베이시스 토큰을 받고 베이스본드를 경매 방식으로 매도한다. 그러면 베이시스 토큰의 공급량이 감소해 스테이블코인의 가치가 상승한다. 반대로 베이시스 토큰 가격이 상승하면 시중에 풀린 본드 토큰을 베이시스 토큰으로 사들여 가격에 하방압력을 가한다. 이렇게 알고리즘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인 베이시스(Basis)는 수요에 따라 공급량을 계속 조정하는 방식을 통해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통화라는 기능을 위해 자산을 담보해두지 않아도 되며, 담보를 받을 필요가 없어 규모를 키우는 데 제약이 없다. 또한 담보가 없응 대신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만 한다. 즉, 베이시스는 네트워크의 소프트웨어를 관장하는 알고리즘이 신뢰의 대상이 된다.

달러 법정화폐 담보 및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베이시스는 아무런 담보가 없이 순수 알고리즘 기반으로 코인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원래 베이스코인(Basecoin)이라고 부르다가 베이시스로 이름을 변경했다. 베이시스는 토큰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베이스본드(BB, Base Bond)라는 채권과 베이스셰어(BS; Base Share)라는 토큰을 발행한다. 중앙은행이나 담보물 없이도 코인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베이시스 블록체인을 '알고리즘 중앙은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베이시스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구글 벤처스, 베인 캐피탈 벤처스, 라이트스피드 벤처스 등 거대한 벤처캐피탈로부터 1억 3,300만 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그러나, 2018년 12월 베이시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팅을 가진 후, 알고리즘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이 증권 관련 법률 규정을 피하기 어렵다고 보고, 일체의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베이시스는 남은 투자금 전액을 투자자들에게 반환할 계획이다.

각주[편집]

  1. 오진석 기자, 〈'무담보 스테이블코인' 베이시스, 증권법 규제로 개발 전면 중단〉, 《블록체인뉴스》, 2018-12-1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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