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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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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币安币)은 중국 홍콩에 있는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가 만든 암호화폐이다. 바이낸스코인의 창시자는 캐나다 화교 출신의 창펑 자오(Changpeng Zhao)이다. 바이낸스코인의 화폐 단위는 BNB이다.

개요[편집]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대표

바이낸스 코인은 중국 홍콩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사용되는 기축통화용 코인이다. 이는 암호화폐 간 상호교환만 가능해 명목화폐로는 교환할 수 없다. 바이낸스 코인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으로 ERC-20을 사용한다. 바이낸스 코인은 2017년 7월에 발행되었으며 발행량은 2억 개이다. 그러나 이 중 40%는 창업자 및 팀에게 돌아가고, 10%는 엔젤 투자자에게 주어졌기에 총발행량의 50%인 1억개만이 유통되었다. 코인을 발행함으로써 플랫폼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코인마켓캡 16위이다.(2018-10-02 기준) 설립자는 창펑 자오(Chabgpeng Zhao)이고, CTO는 로저 왕(Roger Wang)이다.

바이낸스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바이낸스 체인을 런칭하면서, 바이낸스 코인은 바이낸스 체인으로 이동했다. 바이낸스 체인은 11개의 노드를 가지고 운영되는 플랫폼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는 지원되지 않는 대신 거래 효율성이나 토큰 발행을 지원한다. 토큰 발행을 BEP2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고, 그 첫 코인이 BNB이다. 바이낸스코인은 바이낸스 체인의 가스 요금 체계로 결정되었다.

등장 배경[편집]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교환은 세계 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이는 가까운 미래라 보고 있다. 이에 바이낸스는 암호화폐에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가져오고자 바이낸스 코인을 개발하였다.

개발 전 당시 암호화폐 교환에 관해 여러 문제점에 직면해 있었다. 개발자로서는 훌륭하나 금융, 거래소 운영 경험이 부족한 개발자에 의해 빠르게 생긴 다수의 거래소는 장기적인 성공을 바라기에는 어려웠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취약한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세계 경제를 형성하는 금융시스템에 대해 이해하여 장기적인 성공을 바랐다. 빠른 속도로 생겨나는 신규 거래소가 늘어나는 만큼 취약한 보안으로 해킹을 당해 사용자에게 큰 피해를 주는 거래소들이 출현하였다.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바이낸스는 최고 보안 수준의 재무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부족한 시장 유동성은 전문 거래자와 일반 사용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바이낸스는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해당하는 파트너사들은 거래를 성사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다.[1]

특징[편집]

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 바이낸스 코인은 초기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으로 합의 방식, 블록생성, 수수료 모두 ERC-20을 따랐으나, 현재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바이낸스 체인을 런칭하면서, 바이낸스 코인은 바이낸스 체인으로 이동했다.
  • 수수료 할인 : 거래소가 직접 코인을 발행하는 경우, 거래소 코인은 사장되자마자 바로 타 코인과의 거래가 가능하다. 많은 투자자들은 거래나 자산 보존의 목적으로 거래소 코인을 사므로 상장 후 시세가 폭등한다. 그리고 해당 거래소는 매수자에게 거래소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등의 직접적인 혜택을 주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의 환영을 받는다. 바이낸스의 경우 거래, 송금 등에서 첫 해 2018년 7월 20일까지 거래 수수료를 50%를 할인해주었고, 2019년 7월 20일 까지 25% 할인, 2020년 7월 20일까지 12.5%할인, 2021년 7월 20일까지 6.75% 할인할 예정이다.
  • 보팅 참여: 바이낸스는 코인 상장 권한을 분산하여 거래소에서 진행하는 라운드별 상장투표 시 조건을 만족한 사용자일 경우 회당 0.1BNB를 지불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복수 후보에게 투표는 가능하나 한 후보에 중복투표는 불가능하다. 투표를 통해 5위 내로 랭크한 코인은 상장된다.
  • 바이낸스는 해당 코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코인을 소각한다. 매 분기별로 거래소 수익금의 20%를 투자하여 시중에 유통되는 BNB를 매수하는데, 매수된 코인은 소각이 되며, 발행 된 2억 개의 BNB중 총 1억 개를 소각할 때까지 이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소각은 유통량을 인위적으로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코인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킨다.[2]

자금 분배율[편집]

  • 자금의 35%가 바이낸스 플랫폼 구축 및 이행, 팀 모집, 훈련 및 개발 에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자금의 50%는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바이낸스에 대한 교육, 블록체인의 혁신을 포함한 브랜딩과 마케팅에 사용된다. 바이낸스를 위한 다양한 광고 활동에 투입되는 예산은 충분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을수 있고, 플랫폼을 사용하도록 이끈다.
  • 자금의 15%는 비상사태 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예비 준비금으로 유지 될 것이다.[1]

현황[편집]

  • 2018년 3월 12일, 바이낸스는 3월 초 사용자들의 계좌를 탈취하기 위해 거래소 해킹을 시도했던 세력을 체포할 수 있도록 제보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든지 25만 달러의 현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 밝혔고 1000만 달러에 이르는 현상금을 마련해두었다. 현상금은 바이낸스 코인으로 지급될 예정이다.[3]
  • 2018년 6월 5일, 바이낸스는 자사 코인인 바이낸스 코인(BNB)을 활용해 1,100억엔을 운용하는 소셜임팩트펀드(Social impact fund)를 조성하였다. 바이낸스는 자금 일부를 파트너기업 10곳에 출자하고, 바이낸스코인을 활용해 투자하고자 한다. 최초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활용 라이드쉐어플랫폼의 콰이디다처(Kuaidi Dache)라 밝혔다.[4]
  • 2018년 8월 19일,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는 거래소 직원의 90%가 바이낸스 코인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밝혔다. 거래소 직원의 대부분이 암호화폐를 월급으로 받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이다. 월급을 암호화폐로 받는 것은 직원의 옵션 사항으로 제공된다. 바이낸스 이외에도 일본 IT기업 GMO 그룹도 직원에게 암호화폐로 월급을 제공할 것을 제안한 적이 있다.[5]
  • 2018년 10월 5일 부터 ‘바이낸스 코인’은 가상화폐 전용 결제수단 ‘페이센트’에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등록되어 페이센트 내에서 결제∙지불∙출금 용도로 활용될 것이다. 이는 바이낸스 이용자들이 보유한 가상화폐 바이낸스 코인을 실물 경제에서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6]

사용[편집]

바이낸스 거래 수수료 할인, 바이낸스 런치 패드 참여 등 바이낸스에서 다양한 사용처를 찾을 수 있는 코인이다. 바이낸스 체인이 론칭하면서 바이낸스 체인에서 처음으로 토큰 발행을 실시하고 네트워크 사용을 위한 요금 체계로 채택됐다.

이 외에도 Machi X, Play Game, Gifto, Loom Network와 같이 게임 및 엔터테이먼트 분야, PundiX, BayPay, Crypto.com과 같은 페이먼트 분야, 이더랜드(ETHLand), 모에다(Moeda), 넥소(Nexo)와 같은 파이낸스 분야, 트레벌바이비트(Travel By Bit), 트리피오(Tripio)와 같은 여행 산업, 레저 월렛, 엔진 월렛, 가루다 월렛과 같은 지갑 어플리케이션이 생태계에 바이낸스 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트막스(Bitmax), 인도닥스(Indodax), 비트문(Bitmoon)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바이낸스 코인을 상장시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7]

각주[편집]

  1. 1.0 1.1 바이낸스코인 백서 - 〈Binance Exchange〉, V1.1, 2018
  2. 김간단, 〈요즘 핫한 거래소 코인의 원조 바이낸스 코인 BNB!!〉,《네이버 블로그》, 2018-09-21
  3. 김진영 기자, 〈스위스 암호화 화폐 홍채 국제거래소〉, 《CCTV 뉴스》, 2018-05-02
  4.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바이낸스, BNB 코인 활용 1,100억엔 규모 펀드 조성〉, 《글로벌경제신문》, 2018-06-05
  5. 바이낸스, 직원에게 BNB로 월급 지급〉, 《비트웹》, 2018-08-19
  6. 윤희은 기자, 〈바이낸스 코인, 결제수단 '페이센트' 등록〉, 《한국경제》, 2018-09-30
  7. 최규현 기자, 〈바이낸스, 생태계 확장 나섰다...체인 및 토큰 사용처 확보 '쌍끌이'>, 《비아이뉴스》, 2019-06-0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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