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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영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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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영기프트랜드(Giftland)의 대표이자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이다. 한경닷컴에서 '신근영의 블록체인 알쓸신잡'이라는 콘텐츠를 작성하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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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영 회장이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9 행사에 참가합니다.

개요[편집]

신근영 회장은 지난 30년간 소프트웨어 산업분야에 종사 하였다. 국내 IT기업 1세대라고 불리는 그는 1998년 소프트타운이라는 기업을 창업하여 국내 초기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선도하였으며 아래한글로 유명한 한글과컴퓨터 총판을 비롯하여 MS와 어도비, 사이베이스등의 총판 역할을 했다. 창업 7년만인 1995넌 월 매출 100억원대를 기록하며 사세를 키워 나가던 그는 해태그룹의 인수 합병제안을 받아들여 해태I&C라는 이름으로 해태그룹의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MIS(경영정보시스템), ERP(전사적 자원관리)는 물론 교육, 보안,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적극 나서 사업화했으며 IMF 시기를 지나고 1998년에 소프트랜드를 창업하여 3년만에 코스닥에 상장시키며 착실하게 기업을 키워 나갔다.

그러나 상장기업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라는 보안회사를 인수하여 새롭게 진출한 인터넷 보안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은 그는 2003년말 상장기업 2개를 모두 M&A로 매각하고 캐나다에서 1년간의 안식년을 갖는다. 2005년 귀국한 그는 IT와 금융의 융합 비즈니스의 하나인 시스템트레이딩(퀀트)에 빠져들어 10년 넘게 금융시장에서 활동하며 2010년에는 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를 구성하여 금융업계의 트레이더들을 하나로 모아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중국 금융이 열리며 상하이에서 거주하며 적극 해외시장에 진출했으나 중국시장의 급격한 제도 개편으로 철수하고 T증권사 프랍에서 몇년을 시스템운용에 몰두하며 시스템 트레이딩(System Trading), 퀀트(quant) 등 금융상품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고도화 작업을 추구했다. T증권사의 주인이 바뀌며 자연스럽게 업계를 떠나게 되면서 핀테크시장을 거쳐 자연스럽게 블록체인 기술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다.[1]

약력[편집]

  • 前 소프트랜드(Softland) 창업 대표이사
  • 넷시큐어테크놀러지(Netsecuretechnology) 대표이사
  • 前 해태그룹 I&C 대표이사
  • 前 코넥스협의회 초대 의장
  • 한국시스템트레이딩 협회장
  • 前 스카이인베스택투자자문 대표
  • (주)기프트랜드(Giftland) 회장 및 CEO
  •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 아주경제 칼럼니스트

주요 활동[편집]

㈜기프트랜드[편집]

신근영은 기프트랜드의 대표로서, 블록체인 기술과 상품권을 결합한 '블록콘'을 개발했다. 기프트랜드는 암시장, 상품권 사기, 환불 분쟁 등 허점이 많은 현재 상품권 시장의 불투명성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였다. 기프트랜드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인 기프트랜드코인(GLC, GiftLand Coin)을 이용하여, 구매한 상품권을 블록체인으로 추적 가능하게 하고, 은행에 등록하여 상품권 반품이나 사기 피해를 예방함으로써 고객에게 투명성을 제공한다. 또 기프트랜드는 수수료가 저렴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 수수료는 15%로 매우 높고 다른 수수료가 적은 곳들도 5%에 달하는 것에 비해 기프트랜드는 1%의 수수료로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이 1%의 수입도 발행한 코인소각에 사용하여 코인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기프트랜드는 국내 블록체인 메인넷을 사용할 계획이나 메인넷 개발이 완료되고 상용화에 지장이 없는 시점까지 메인넷 연동을 자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프트랜드의 생태계는 어느 나라에서든지 해당 언어만 적용하면 확산 가능하며, 2019년 06월 1차 개발을 완료한 후 매월 상당한 실 매출을 기록하며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2차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 대리점 모집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 등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2]

코넥스협회[편집]

신근영은 제3시장 협의회 (현, 코넥스협회) 초대 의장이다. 코넥스협회는 2000년 출범한 대한민국 주식시장 중 하나로 미국의 OTCBB와 같은 제3시장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코넥스 상장회사의 권익 옹호 및 친목을 도모하고자 설립하였으며 코스닥(KOSDAQ) 시장에 상장할 요건이 안 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여 성장을 돕는다. 창업 초기의 중소, 벤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하며, 코스닥에 비해 진입 문턱이 낮고 공시 부담도 적은 시장으로 코넥스 시장 상장 후 공신력과 성장성을 확보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에는 외국인, 기관투자자와 3억 원 이상의 장기 개인투자자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투자자의 투자 자체를 막으려 하였으나 고액 장기투자에 한해 개방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꾸었다. 거래시간은 09:00 ~ 15:00로 코스피, 코스닥과 동일하며, 가격제한폭도 전일종가 대비 ±15%로 같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가격제한폭이 2015년 30%로 늘어날 때 코넥스 시장은 그대로 15%로 유지하였으며 거래단위는 코스피, 코스닥시장처럼 1주가 아니라 장기투자 장려 차원에서 100주이다.[3]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편집]

신근영은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의 회장이다. 그는 2018년 초 블록체인 기업을 설립하여 사업자 등록을 한 후, 은행에 법인계좌 개설을 시도하였으나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개설을 거절당했다. 그 후 스타트업을 막 시작하려는 청년들은 이 상황에서 일부 사업을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블록체인 기업을 운영하는 7명의 대표들과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 협회는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자금조달, 마케팅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하며 현재 210개가 넘는 기업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블록체인 단체이다.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는 블록체인의 기술 발전과 함께 필연적으로 대두되는 블록체인의 시장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블록체인 비즈니스 기업들을 상대로 그들의 사회적 기여를 유도하고, 이의 기술을 확산 발전시키며,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과 다양한 기법의 활용으로 사회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블록체인의 다양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블록체인을 통한 사회적 인프라 발전, 해외시장 개척 및 네트워크 구축,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 등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기타 블록체인과 관련한 협회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도 진행한다.[4]

향후 계획[편집]

신근영은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할 생각이며 스타트업의 사업 추진에 방해가 되는 정부의 규제를 개혁하기 위해 다방면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암호화폐가 금융 상품의 하나인 관계로 지난 1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자동화 시스템트레이딩을 접목하기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며, 조만간 관련 기업의 론칭을 준비 중이다.

각주[편집]

  1. 체인 뉴스,〈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협회 신근영 회장 인터뷰〉, 코인뉴스 ,《네이버 블로그》, 2019-01-02
  2. 기프트랜드 Blockcon〉, 《기프트랜드 공식 홈페이지》
  3. 코넥스협회 인사말〉, 《코넥스협회 공식 홈페이지》
  4.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협회 공식 홈페이지〉,《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협회》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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