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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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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ia1222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9월 8일 (화) 11:48 판 (SM3 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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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 Motors)
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 Motors)
르노(Renault)

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 Motors,─三星自動車)는 2000년 9월 1일에 설립된 르노(Renault) 계열의 자동차 제조사이다. 2000년에 르노가 삼성자동차를 인수하여 르노삼성자동차가 출범했다.

개요

2000년 9월 1일 설립된 르노 계열 자동차 제조사이다. 1995년 삼성그룹이 세운 삼성자동차(주)로 출발하여,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후, 2000년 7월 르노그룹에 인수되면서 르노삼성자동차로 새로 출범했다. 부산에 본사 및 생산공장을 두고 승용차 SM시리즈와 SUV차량 QM시리즈를 생산하고 있다.[1]

1998년에 출시한 중형차 SM5를 시작으로 하여 2002년 준중형차 SM3, 2004년 준대형차 SM7 등 SM(Samsung Motors) 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2016년에는 SM5와 SM7의 중간급인 중형 세단 SM6를 출시하였다. 또한 2007년 SUV(Sport Utility Vehicle) 차량인 QM5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QM3, 2016년 QM6 등 QM(Quest Morning) 시리즈를 출시하였다.[2]

자회사 및 제휴

르노

르노(RENAULT)

르노는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 회사이다. 1898년 2월 25일 르노 형제 (루이 르노, 마르셀 르노, 페르낭 르노)가 설립했다.1999년 3월 27일에 경영난을 겪고 있던 일본 닛산 자동차의 지분을 54억 달러에 인수하며 닛산의 1대주주가 되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효시이다. 대한민국의 르노삼성자동차를 2000년에 인수하였으며, 루마니아의 자동차 업체인 다치아도 계열사로 두고 있다. 르노와 닛산은 얼라이언스 관계로 서로 상대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나 , 실제는 순환출자를 규제하는 프랑스 국내법의 제한으로 닛산은 르노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으며 닛산이 보유한 르노주식은 15%에 그치고 있다.[3]

르노캐피탈

르노캐피탈(RIC financial services)

르노-닛산-미츠비시 자동차 그룹의 자동차 금융 계열사인 RCI(Renault Credit International) Bank and Services의 한국 지사이다. RCI Bank and Services는 전 세계 39개국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르노 - 닛산 - 미츠비시 자동차 그룹의 일원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 닛산 및 인피니티자동차 구매자에게 할부금융과 리스상품을 제공하고 있다.[4]

주요인물

도미닉시뇨라

도미닉 시뇨라

도미닉 시뇨라(Dominique SIGNORA) 사장은 1967년 생으로 1990년 프랑스 에섹(ESSEC) 비즈니스스쿨 MBA를 졸업하고 1991년 르노 그룹에 입사 후 RCI 코리아 CEO, 닛산 영업 재무 관리, RCI 브라질 CEO, RCI Bank&Service 부사장 등을 역임한 후 르노삼성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되었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2006년부터 약 4년 동안 RCI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유럽을 비롯해 태국, 멕시코, 브라질, 일본 등 여러 국가의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뛰어난 업무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5]

르노그룹에서 재무 전문가로 평가되며 르노그룹에 입사한 뒤 30여 년 동안 재무 분야에서만 일했다. 자동차 엔지니어링쪽 경험이 전혀 없다. 업무 보고를 받을 때에는 영어를 쓴다고 한다. 모국어인 프랑스어 외에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를 구사할 수 있다. 전체 이름은 도미닉 에드몬드 피에르 시뇨라이다. 르노삼성차 노조와는 다소 매끄럽지 못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단체교섭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점, 노조의 직접 대화 요청을 거부한 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도미닉 시뇨라는 1991년 르노그룹에 입사한 뒤, 이탈리아, 브라질, 유럽, 멕시코, 대만 등 세계 지사에서 일했다. 주로 자동차 판매금융 관련 일을 했다.

2016년 르노크레딧인터내셔널 뱅크앤서비스 부사장으로 일하며 자동차금융상품에 모빌리티 솔루션을 접목한 서비스를 내놨다. 차량공유서비스를 개인고객에서 B2B(기업 사이 거래)로 확대했으며 법인 전용서비스 ‘RCI 모빌리티 서비스’를 만들었다.

2019년 들어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경영보폭를 넓히고 있다.

2019년 4월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만났으며 4월23일에는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났다. 이들과 르노삼성차의 경영 상황이나 앞으로의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다.[6]

경력

  • 1991년 르노그룹에 입사했다.
  • 1996년 르노그룹의 재무총괄을 맡았다.
  • 2006년 르노크레딧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냈다.
  • 2010년 닛산 영업재무부문 총괄을 역임했다.
  • 2012년 르노크레딧인터내셔널브라질 대표이사에 올랐다.
  • 2016년 르노크레딧인터내셔널 뱅크앤서비스 부사장을 맡았다.
  • 2017년 11월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6]

역사

  • 2000년: 르노삼성자동차 출범하고, 제 1대 CEO로 제롬 스톨 취임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출범 이후 요르단으로 첫 수출을 진행하고, 부산시 제 1회 외국인 투자기업상을 수상했다. SM5가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 2001년: 르노삼성자동차의 중기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에 가입했다. SM5 의누계 생산량이 10만대를 돌파했다.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SM5 에디시옹 스페시알을 출시했다. 제 1회 외국 기업의 날 은탑 산업훈장 수상했다.
  • 2002년: SM5 월 판매량이 10,000대 돌파했다. SM3 출시와 르노그룹 루이 슈웨체르 회장의 방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흥 부품센터 증축 완공식있었다. SM5가 단일 차종으로 연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 2003년: ISO 9001-2000 및 ISO 14001 인증을 했다. 르노그룹과 디자인 업무 협조 조인식을 체결했다. 한국자동차 품질 백서에서 자동차 고객 만족도 1위 회사로 선정됐다.
  • 2004년: 부산공장에 탠덤 프레스 라인 설치했다.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무재해 540만 시간을 달성했다.SM7을 출시했다.
  • 2005년: NEW SM5를 출시했다. SM 시리즈가 누계 판매 50만대를 돌파했고, 부산시에서 주최한 2005 품질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SM3 New Generation을 출시했다. 르노 그룹 카롤로스 곤 회장이 방한했다.
  • 2006년: SM3 닛산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수출 개시하고, 제 2대 CEO로 장 마리 위르띠제가 취임했다, 부산 공장이 2교대를 실시하고 품질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 2007년: 르노삼성자동차 Commitment 2009를 발표했다. SM5 New Impression을 출시했다. QM5를 출시하고,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과 한국재무혁신 기업대상을 수상했다.
  • 2008년: SM7 New Art를 출시했다. QM5 콜레오스 브랜드로 첫 수출을 개시하고 SM5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누적판매 60만대를 돌파했다. SM5 사프란 브랜드로 중동 첫 수출을 했다.
  • 2009년: 2009 서울 모터쇼에서 New SM3를 공개하고, New SM3가 서울 모터쇼 베스트카에 선정되었다. QM5를 중국으로 수출했다. New SM3를 출시했다. 함안 부품센터 준공했다. 친환경 캠페인 ‘eco ACTION’을 출범했다.
  • 2010년: NEW SM5를 출시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창사 10주년을 맞이했다. 출범이래 연 생산이 20만대를 최초로 돌파했다. 고객만족도 1위를 9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 2011년: SM5가 유럽으로 진출했다. 누적 수출량이 40만대를 돌파했다. 서울 모터쇼에서 SM7 Concept을 출시했다.
  • 2012년: New SM3을 출시했다. New SM5 Platinum을 출시했다.
  • 2013년: 서울모터쇼 ‘베스트 카‘를 선정받았다. SM5 TCE를 출시하고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이달의 차' 로 선정되었다. SM3 Z.E.을 출시했다. QM3 1천 대의 한정판매분이 7분만에 완판되었다.
  • 2014년: QM5 Neo를 출시하고 오토솔루션 르노삼성 멤버십을 런칭했다. SM3 Neo를 출시했다. SM5 D를 출시했다. 르노삼성 협력펀드 조성 협약식를 시행했다. 닛산로그 북미수출 선적 행사를 열고 SM7 Nova를 출시했다. 친환경 캠페인 ‘eco ACTION’을 시행했다.
  • 2015년: SM5 Nova를 출시했다. QM3 Signature와 QM5 2015를 출시했다.
  • 2016년: SM3 dCi를 출시했다. SM6를 출시했다.[7]

주요기술

엔진

1.5dCi 엔진

까다로운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 1.5엔진은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앞세워 르노 삼성 및 르노 브랜드의 디젤 차량에 폭넓게 적용 되고 있는 차세대 디젤 엔진이다.[7]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닛산 등 26개의 글로벌 브랜드 차종에 장착돼 1300만 대 이상 판매되면서 세계시장에서 확실한 검증을 마친 엔진이다. DLC(Diamond-like Carbon) 코팅, 고강성, 경량 스틸 피스톤 적용등 F1엔진 제작 노하루가 반영돼 효율성이 높고 역동적인 파워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SM6에 장착된 dCi엔진은 2017년 9월부터 적용되는 실도로 배출가스 측정인 RDE(Real Drive Emission)를 도입했음에도 경차보다 높은 동급 최고의 연비인 리터당 17.0km를 기록했다.[8]

1.6 TCe 엔진

최고 출력 190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파워와 좋은 연비, 국내 최초 다운사이징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다. 전자식 터보차저 컨트롤을 채택해 저속토크와 엔진 효율을 모두 향상시킨 모델이다.[7] 1.6 TCe는 SM6 파워트레인 중 가장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엔진회전수 5750rpm에서 최고출력 190마력의 힘을 내며 2500rpm에서 26.5㎏ㆍm의 최대토크를 자랑한다.[9] 힘은 더 세지만 연비는 리터 당 0.3㎞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g 더 낮다. [10]

2.0 GDe 엔진

닛산의 첨단 엔진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가솔린 직분사 엔진으로 연비향상과 부드러운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듀얼 VTC로 저속토크를 보강하고 사일런스 타이밍 체인을 적용해 진도 및 소음을 최소화시켰다.[7] 최고 출력 150마력과 20.6kg.m의 토크를 발휘한다.[11] 중저속 실용영역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려 도심주행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12]

2.0 LPe 엔진

선형 산소센서와 새로운 인젝터 및 배출가스 후처리 시스템을 적용해 초저공해자동차(SULEV)의 수준에 도달한 엔진이다. 르노삼성 LPG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인 도넛 봄베를 적용해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7]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m의 힘을 낸다.[13]

8.7" S-LINK

스마트 태블릿의 구성과 기능을 고스란히 운전석에 구현한 S-LINK 스크린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정전식 터치방식으로 원하는 모든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7] 듀얼 코어 CPU를 탑재해 풀HD 영상과 3D내비게이션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센터 컨트롤러(Multi-Sense 스위치) 연동을 통해 더 편리한 작동 환경을 제공해주며 블루투스 핸즈프리 연동, 전, 후 측방 센서 풀 화면 연동을 통해 SM6 차종과의 호환성을 크게 높혔다. 또, HDMI LVDS-in 단자를 새롭게 적용해 손쉬운 장착이 가능하며, 완벽한 디지털 방식을 탑재, 고화질 영상을 더 안정적으로 구동시킬 수 있다. 그 밖에도 양방향 미러링을 통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미러링 : 옵션 선택, CSS3 모델만 해당)[14]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무손실 음원 재생시스템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등 첨단기술로 지원하는 보스(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리어 서라운드 스피커, 서브 우퍼 등 최대 13개의 스피커를 통해 압도적 음질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7] 스테레오 사운드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로 변환하는 보스만의 특허기술을 국내 SUV 중 처음으로 적용했다. 아울러 동급 최초로 적용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은 차 안에서 소음 원인을 분석해 그에 맞는 반대파를 발생함으로써 디젤 엔진에서 발생하는 잡음을 상쇄시킨다.[15]

오토클로징

주차한 뒤 인텔리전트 스마트 카드를 몸에 지닌 채 차량으로 부터 1.5~2미터만 떨어지면 모든 도어가 자동으로 잠는 기능이다.[7]

열선 스티어링 휠

르노삼성자동차의 신차에 새로 적용되는 열선 스티어링 휠은 버튼만 누르면 스티어링 휠 양쪽 그립 부분이 따뜻하게 데워져 추운 날씨에도 한결 편안한 운전이 가능하다.[7]

매직트렁크

SM6에 적용한 풀 오토 트렁크는 뒷 범퍼 하단에 발을 넣었다 빼면 모션 감지 센서가 이를 인식해 별도의 손 동작 없이도 트렁크가 끝까지 열린다.[7]

랙 구동형 파워 스티어링

스티어링 기어에 파워팩(모터+전자식 컨트롤러)을 장착한 벨트 구동식 R-EPS는 떨림이나 흔들림 없이 부드럽고 정교한 조향감을 선사한다.[7]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하고, 시동을 건 다음 가속 페달을 밟으면 걸려있던 주차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해제된다.[7]

차종

SM3

SM3
[7]

2020년 기준 단종상태이다. 2002년 9월 처음 출시된 전륜구동 준중형 세단이다. 2004년 4월 1일에는 한정 판매 트림인 에디시옹 스페시알이 출시됐다.[16] 2005년 8월 23일에는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통해 뉴 제네레이션이라는 서브네임이 추가되었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 램프 등에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했고 뒤 번호판 부착 위치가 트렁크에서 범퍼로 변경되었다. 보다 선명해진 계기판, 스텝 게이트 타입 4단 자동변속기, AUX 단자, 선루프, 후방 경보 장치 등이 새로 적용됐다.[17] 2세대 SM3가 출시되기 전인 2009년 6월 30일에 편의 사양을 대폭 삭제함과 동시에 차명이 SM3 CE 시리즈로 바뀌었다. CE는 클래식 에디션(Classic Edition)의 약어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SM3만의 가치를 의미한다.[18] 2세대인 뉴 SM3가 2009년 4월에 개최된 서울 모터쇼에서 발표됐고, 같은 해 7월 13일에 출시됐다. 2014년 4월 24일에 SM3 네오가 출시됐다. 이미 2012년부터 유럽 등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르노 플루언스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대한민국에 도입된 것으로, 이를 통해 QM3, QM5 네오와 궤를 같이하는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적용됐다. 2020년 1월에는 가솔린, 디젤 모델, ZE 모델 모두 생산이 중지된 후, 후속 차종 없이 단종되었다.[17]

SM3 Z.E

SM3 Z.E
[7]

2020년 기준 단종상태이다. 2013년 11월 출시된 전륜구동 준중형세단의 전기차이다. 두 종류의 배터리가 들어간다. 400볼트 구동 배터리와 12볼트 보조배터리가 있다.400볼트 구동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35.9 kWh로 사이즈는 1,278(L) x 759(W) x 840(H)mm이다. 전압은 240V ~ 400V, 24 모듈, 무게는 282kg이다. 배터리 모듈은 24개이다.차량의 운행을 위한 필요 에너지를 저장하며, 구동 배터리의 특성상, 사용하면 방전되므로 정기적으로 충전해야 한다. 완속 충전시 (7kW) 100% 완충기준으로 7시간이 소요되며 비용은 3000원 내외이다. 중속충전(22kW)시 80% 충전기준 2시간이 소요되며 비용은 3000원 내외이다. 급속충전(43kW)시 80% 충전을 기준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7천원 내외이다. 1회 완전 충전시 213km 주행이 가능하다.[7] 12볼트 배터리는 차량에 장착된 보조 배터리로 디젤 또는 가솔린 차량의 배터리와 동일 형태의 유사 배터리이다. 이 배터리는 램프, 와이퍼, 오디오 시스템 등과 같은 차량 전기 장치들의 기능 작동을 위해 에너지를 공급한다.[19]

  • Z.E. 보이스 : 르노삼성의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이다. 저속 주행 시(1km/h~30km/h) 차량 소음이 작아 보행자가 차량 접근을 인지하지 못할 경우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SM3 Z.E.는 가상의 엔진 사운드를 내어 사고를 예방한다.
  • 스피드 리미터 및 크루즈 컨트롤 : 스피드 리미터는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제어함으로써 과속을 방지한다. 크루즈 컨트롤은 운전자가 설정한 주행속도를 유지시켜준다.

SM5

SM5
[7]

2020년 기준 단종상태이다. 1998년 출시된 전륜구동 중형 세단이다. 1998년 3월 26일에 SM5 1세대가 처음 출시되었다. 2002년 1월 5일에 외관이 소폭 변경된 2002년형이 출시되었고, 같은 해 7월 22일에는 누적 판매량이 20만 대를 돌파하였다.[20] 2005년 1월 25일에 닛산 티아나(1세대)를 베이스로 한 뉴 SM5가 출시되었다. 2007년 7월 2일에는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뉴 임프레션이라는 서브 네임이 더해졌다. 4단 자동변속기만 장착되었고, 2.0ℓ 4기통 MG20 가솔린 엔진으로 대체되었다. 풀 모델 체인지를 앞두고 있었던 2009년 11월에는 누적 판매량이 70만 대를 돌파하였다. 뉴 SM5가 2009년 12월에 첫 공개되어 사전 예약과 함께 2010년 1월 18일에 출시되었다. 뉴 SM5 플래티넘이 서브네임이 더해져 2013년 5월에 출시되었다. 2015년 1월 5일에는 SM5 노바가 출시되었다. 2019년 6월 3일에 단종이 발표되었고[19], 같은 달 6일에 SM5 아듀가 발표되었다. 8월 30일에 생산이 종료되었고, 이후 남은 재고가 판매되다 12월 31일에 SM6와 통합되는 형식으로 단종되었다.[21][22]

SM6

SM6
[7]

르노삼성자동차가 2016년 3월 1일 공식 출시한 중형 세단이다. 1세대 SM6는 2016년 3월 1일 정식 출시에 앞서 2016년 1월 13일에 기자 간담회를 통하여 언론에 처음 공개되었다. 더 뉴 SM6는 2020년 7월 15일에 출시되었다.[23] TCe 300, TCe 260, 2.0 LPe의 세가지 엔진으로 종류가 나뉜다. TCe 300 / TCe 260 엔진에는 변속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게트락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되어있고, 2.0 LPe 엔진에는 자트코 무단변속기로 D-Step 튜닝이 적용되어 속도가 오르면서 단수가 변하는 자동변속기와 같은 변속감을 제공하는 엑스트로닉(Xtronic) 무단 변속기가 장착되어있다.

  • Multi-Sense (드라이빙 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

주행 특성에 따라 4가지 주행모드(My Sense/Sport/Comfort/Eco)를 선택하여 주행환경이나 운전자 취향에 맞는 최적의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My Sense모드는 개별 항목별로 나만의 드라이빙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 엔진 사운드 디자인

주행 가속감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가상 엔진 사운드를 스피커를 통해 실내에 재생한다.

  • LED MATRIX VISION 헤드램프(선택사양)

LED MATRIX VISION 헤드램프는 동급 최초로 적용된 첨단 라이팅 시스템이다. 전방 카메라가 주행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상향등 내부 LED(좌/우 총 36개)를 다중 제어하여 영역별 밝기를 정교하게 조정한다.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까지 방지하여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성을 제공한다.

  • 긴급 제동 보조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감지)

전방 차량, 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와의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시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긴급제동을 보조한다.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ACC, 정차 및 재출발)

전방 레이더와 카메라를 통하여 운전자가 선택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동일한 차선 전방의 차량과의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보조한다. 전방의 차량이 정차하면 시스템이 차량을 완전히 정차시킨 후 다시 출발시킬 수 있다.

  • 차선 유지 보조

전방 카메라의 정보를 기반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정하여 차량이 차선 중앙을 유지하면 주행하도록 보조한다. (이 기능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작동하는 동안에만 작동 가능하다.)

  • 차선이탈 방지 보조

주행시 자동으로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 지시등 조작없이 차로를 이탈할 경우 경보음 및 스티어링 휠의 진동을 통하여 운전자에게 즉각적으로 위험을 알려줌과 동시에 차량을 제어하여 차선 이탈을 방지한다.

  • 사각지대 경보

후방/측방 레이더를 사용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경보해 준다. 사이드 미러의 경고등 점등으로 운전자에게 접근 차량을 경고해 충돌사고를 예방한다.

  • 후방 교차충돌 경보

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의 위험까지도 먼저 인식하고 경고해준다. 후진기어가 들어가 있는 경우, 후측방 사각지대를 인식하고 차량 등의 물체가 접근할 경우 경고해 주어 더 안전하다.

  • 주차 조향보조

차체 사방의 센서로 주차공간을 탐색한 뒤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여 작동하는 주차 보조 시스템이다.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 조작, 기어 변속은 9.3" 세로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안내한다.

  • 360˚ 주차 보조

차체 사방의 센서를 이용하여 전방, 측방, 후방의 물체를 감지해 경보 디스플레이와 함께 경보음을 발생시켜 운전자가 정확하고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

SM7

SM7
[7]

2020년 기준 단종상태이다. 2004년 첫 출시된 전륜구동 준대형 세단이다. 2008년 1월 3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뉴 아트라는 서브 네임이 더해졌다. 2011년 6월에 올 뉴 SM7의 이미지를 공개했고 2011년 8월 16일에 정식 출시되었다.[24] 2014년 9월 2일에 출시된 뉴 SM7 노바는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변화를 주어 QM3부터 시작된 르노삼성자동차의 패밀리 룩이 적용되었고, LED 주간 주행등이 적용되었다. 노바라는 서브 네임은 신성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새롭게 떠오르는 유러피언 프리미엄 승용차를 의미한다. 2019년 9월 10일에 생산을 중단했으며, 2020년 1월에는 최종적으로 후속 차종 없이 단종되었다.[25]

QM3

QM3
[7]

2020년 기준 단종상태이다.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다. 2013년 11월에 사전예약으로 1000대가 우선 판매되기 시작했다. 2017년 7월 26일(수요일)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뉴 QM3가 출시되었다. 2019년 11월에 완전히 단종됐으며, 2020년 5월 13일(수요일)부터 2세대 르노 캡쳐로 대체되어 대한민국에 출시됐다.[26]

QM5

QM5
[7]

2020년 기준 단종상태이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첫 SUV이다. 2007년 12월 10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2007년 4월에 개최된 서울 모터쇼에 쇼 카인 QMX로 공개됐다.[1] 대한민국산 자동차 최초의 파노라마 선 루프와 보스 오디오 시스템 외에 커튼 에어백, 인텔리전트 스마트 카드 시스템, 클램쉘 테일 게이트 등이 적용됐다.[27] 2011년 6월 30일에는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뉴 QM5가 출시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한 앞 부분이 바뀌어 전장이 5mm 길어졌고, 방향 지시등이 앞 펜더에서 아웃 사이드 미러로 옮겨졌다. 2014년 1월 20일에는 르노 콜레오스와 동일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앞 범퍼를 달아 QM3와 디자인 통일성을 이룬 QM5 네오가 출시되었다. 2016년 7월에 생산이 중단되었으며, 2016년 9월에 후속 차종인 QM6가 출시된 후 약 5개월 동안 재고 차량이 판매되다 2016년 12월에 최종적으로 단종되었다.[28]

QM6

QM6
[7]

QM6는 전륜구동 기반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이다. 1세대 QM6는 2016년 6월에 개최된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2016년 9월 2일에 출시되었다. 더 뉴 QM6는 2019년 6월에 부분변경 모델이 나오면서 2.0 LPG 엔진이 추가됐으며, 전륜구동만 나온다. 9월에 1.7 디젤(2WD)과 2.0 디젤(4WD)이 출시되었다.[29]

  • 360° 주차보조 시스템

차량 곳곳에 부착된 12개의 센서를 이용해 주변 전, 후, 측면의 물체를 감지해 경고창과 함께 경고음으로 운전자가 정확하고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

  •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S)

전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시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긴급제동을 보조한다.

  • 오토매틱 하이빔(AHL)

인적이 드문 어두운 밤길 주행 시 자동으로 상향등 전환 후 전방에 차가 다가오면 자동으로 감지하여 하향 조정되며, 차가 지나가고 난 후 다시 상향등으로 자동 전환되어 산길 및 밤길 주행 시 편의성과 안전성을 더했다.

  •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고속 운전 시 더욱 중요한 게 안전이기에 70km/h 이상으로 주행 시 윈드쉴드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하여 차선을 인식한 후, 차선에서 이탈할 경우 경보창과 동시에 경보음이 발생, 운전자에게 즉각적으로 위험을 알려준다.

  •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30~140km/h로 주행 시 4개의 울트라 소닉 센서를 이용하여 2륜 차를 비롯해 움직임이 있는 모든 물체를 감지한 뒤 운전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아웃사이드 미러에 내장된 LED 경고등이 자동으로 켜지는 시스템이다.

  • 운전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

운전 중 스티어링 조작 패턴과 운전자의 차량 기능 조작 빈도수 등을 분석하여, 졸음운전 등 운전 집중도가 떨어질 경우 메시지와 함께 경보음을 발생시켜 운전에 집중 혹은 쉬어가게 할 수 있는 경보 시스템이다.

  • 매직테일게이트

파워 테일 게이트와 핸즈프리 기능의 조합으로 진보된 편의 사양이다. 버튼을 눌렀을 때 트렁크가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기능으로, 버튼을 통해 누구나 쉽게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다. 또한 버튼 조작 없이, 뒷 범퍼 하단의 모션 감지 센서를 통해 범퍼 밑으로 발을 넣었다 빼는 킥 동작만으로도 트렁크를 열 수 있다.

  •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차체 사방의 센서로 주차공간을 탐색한 뒤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주차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주차 보조 시스템이다.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 조작, 기어변속은 S-Link 화면을 통해 안내한다. (평행/직선/사선 주차 및 평행 출차 가능)

  • 오토 클로징

도어와 트렁크 리드가 닫힌 상태에서 스마트 카드를 가지고 차량을 떠나 감지영역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도어와 트렁크 리드가 잠기는 기능이다.

  • 애플 카플레이 & 안드로이드 오토

아이폰은 애플 Siri, 안드로이드폰은 Google Assistant와 연동된다.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프런트 레이더가 내 앞 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계산해 엔진과 브레이킹 시스템을 자동으로 조절, 앞 차량과 안전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해 준다. 기어레버 옆 버튼이나 스티어링휠 버튼을 통해 활성화 되며 50~160km/h 범위의 속도에서 작동된다.[7]

XM3

XM3
[7]

XM3는 소형 쿠페 스타일의 전륜구동 SUV이다. 차명인 XM3에서 XM은 'Xperience More'을 의미한다. 2020년 3월 5일에 정식 출시되었다.[30] TCe 260, 1.6 GTe 두가지 엔진으로 종류가 나뉜다.변속기도 마찬가지로 게트락 7단 습식 EDC 변속기와 무단 변속기로 두가지다.XM3는 동급 최초로 전 트림에 패들 시프트를 기본 장착했다.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빠르고 적극적인 변속이 가능해졌다.[7]

  • 멀티 센스 (3가지 주행 모드)

도로의 상황, 운전자의 기분에 맞춰 주행 감각과 가속 반응, 앰비언트 라이트(8가지 컬러)로 차 안의 컬러까지선택할 수 있다.

  •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 (EPA)

차체 사방의 센서로 주차공간을 탐색한 뒤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여 작동하는 주차 보조 시스템이다.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 조작, 기어 변속은 9.3" 세로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안내된다.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전방 레이더와 카메라를 통하여 운전자가 선택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동일한 차선 전방의 차량과 안전한 거리를 유지시킬 수 있다. 0~170km/h 범위 속도에서 작동되며, 차량 최대 제동력의 1/3까지 제동 가능하다.

  •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S, 차량/보행자/자전거탑승자 감지)

전방 차량, 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와의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시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긴급제동을 보조한다.

  • 차선이탈 방지 보조시스템 (LKA)

주행시 자동으로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 지시등 조작없이 차로를 이탈할 경우 경보음 및 스티어링 휠의 진동을 통하여 운전자에게 즉각적으로 위험을 알려줌과 동시에 차량을 제어하여 차선 이탈을 방지한다.

  • 후방 교차 충돌 경보 시스템(RCTA)

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의 위험까지도 먼저 인식하고 경고해준다. 후진기어가 들어가 있는 경우, 후측방 사각지대를 인식하고 차량 등의 물체가 접근할 경우 경고해준다.[7]

최근현황

2020년 9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해피케어 더블 혜택 프로모션' 및 출고 후 10년 이상 차량을 대상으로 정비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Thank You 이벤트' 등 다양한 오토솔루션 이벤트를 진행했다.[31]

친환경사업

CO2 저감기술

CO2 저감을 위한 르노삼성자동차의 그린 테크놀로지인 Powertrain Technology는 엔진 연소를 최소화시키는 기술로 하이브리드 엔진과 배터리를 같이 사용하여 구동시키는 장치를 개발하고 최종 목표는 전기차의 상용화이다. 변속기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기술, 연비가 뛰어난 수동변속기의 구조를 기반으로 운전자에게는 자동변속기와 같은 부드러운 드라이빙감을 제공하는 기술이다.또 Vehicle Fundamental은 차 무게를 가볍게 하여 저항 자체를 줄임으로써 연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여기에는 각 부품의 무게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공법을 개발하는 등 설계와 관련된 기술 항목들이 포함된다.[7]

전기차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가 추구하고 있는 Z.E. (Zero Emission)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고, 100% 모터로 구동되는 순수 배터리 전기차이다. SM3 Z.E는 2013년 11월 출시 이후 누적판매 약 2000대로서 (2016년 5월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이다. 국내 전기차 3대중 1대는 SM3 Z.E 전기차이며, 전기택시,카쉐어링, 렌터카, 관용차량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활용되고 있다.[7]

사건사고

  1. 르노삼성차의 비직영 정비소 대상 갑횡포 논란

르노삼성차가 비직영 정비소를 대상으로 갑횡포를 벌였다는 논란이 일었다. 비직영 정비소는 르노삼성차와 업무 위탁관계를 맺고 있어 직영 정비소의 1/3 수준의 공임비만을 보증받는 등 가맹점 대우를 받지 못함에도 르노삼성차의 부품이나 시승 차량 등의 구매를 강요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9년 10월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르노삼성차에 가맹사업법을 적용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르노삼성차가 개인사업자로 운영되는 정비소를 대상으로 실질적으로 가맹사업을 벌이면서도 정보공개서 및 가맹계약서 사전제공, 예상매출액 산정서 제공의무 등을 저버렸다고 주장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르노삼성차를 대상으로 가맹사업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대답했다.[6]

동영상

각주

  1.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기업 르노삼성자동차㈜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50609&cid=43167&categoryId=43167
  2. 두산백과 르노삼성자동차㈜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91959&cid=40942&categoryId=35104
  3. 르노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A5%B4%EB%85%B8
  4. 르노캐피탈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renaultcapital.co.kr/index.rci
  5. 전승용 기사, 〈르노삼성, 신임 사장에 '도미니크 시뇨라' 임명〉, 《모터그래프》, 2017-11-01
  6. 6.0 6.1 6.2 차화영 기자, 〈Who Is ?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비즈니스 포스트》, 2019-11-08
  7.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르노삼성자동차 공식홈페이지 - https://www.renaultsamsungm.com/
  8. 이상원 기자, 〈벤츠.닛산차에 장착된 르노 1.5dCi엔진, 국내 중형 디젤시장도 장악〉, 《오토데일리》, 2017-06-20
  9. 김흥식 기자, 〈SM6 1.6 TCe, 최고의 가성비로 즐기는 터보의 짜릿한 손맛〉, 《오토헤럴드》, 2019-11-26
  10. 조민규 기자, 〈르노삼성 'SM6 TCe' 성능·효율 두토끼 잡다〉, 《서울경제》, 2017-09-28
  11. 김학수 기자, 〈시승기 치열한 시장 속에서 가치를 입증하는 존재, 르노삼성 SM6 GDe〉, 《엠파크》, 2019-09-17
  12. 스마일 김상무, 〈르노삼성 SM6 엔진 별 소개 GDe, TCe, dCi, LPe〉, 《네이버 블로그》, 2016-09-23
  13. 신석주 기자, 〈시승기 LPG차 루머 타파의 선봉장 ‘SM6 2.0 LPe’〉, 《에너지신문》, 2019-04-30
  14. imercury2015, 〈르노삼성, SM6 8.7 전용 셋톱 내비게이션 출시〉, 《아이머큐리》, 2017-04-10
  15. 노재웅 기자, 〈카포인트 QM6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디지털타임스》, 2016-09-28
  16. 송수경 기자, 〈르노삼성차, SM3 스페셜 모델 한정판매〉, 《연합뉴스》, 2004-04-01
  17. 17.0 17.1 SM3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A5%B4%EB%85%B8%EC%82%BC%EC%84%B1_SM3
  18. 권혁창 기자, 〈르노삼성, SM3 CE 시리즈 출시〉, 《연합뉴스》, 2009-06-30
  19. 르노삼성자동차 E-Guide - https://www.renaultsamsungm.com/e-guide/index.jsp
  20. 강의영 기자, 〈SM5 20만대 판매 돌파..고객 사은행사〉, 《연합뉴스》, 2002-07-22
  21. SM5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A5%B4%EB%85%B8%EC%82%BC%EC%84%B1_SM5
  22. 이한승 기자, 〈르노삼성 SM5, 단종 앞두고 2천만원으로 인하〉, 《탑라이더》, 2019-06-03
  23. SM6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A5%B4%EB%85%B8%EC%82%BC%EC%84%B1_SM6
  24. 육동윤 객원기자, 〈르노삼성자동차, SM7 후속 모델 이미지 공개〉, 《매일경제》, 2011-06-13
  25. SM7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A5%B4%EB%85%B8%EC%82%BC%EC%84%B1_SM7
  26. QM3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A5%B4%EB%85%B8%EC%82%BC%EC%84%B1_QM3
  27. 정재웅 기자, 〈르노삼성, 첫 SUV `QMX` 바람몰이 나서〉, 《이데일리》, 2007-04-09
  28. QM5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A5%B4%EB%85%B8%EC%82%BC%EC%84%B1_QM5
  29. QM6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A5%B4%EB%85%B8%EC%82%BC%EC%84%B1_QM6
  30. XM3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B%A5%B4%EB%85%B8%EC%82%BC%EC%84%B1_XM3
  31. 권진욱 기자, 〈르노삼성차, 창립 20주년 맞아 고객에 '역대급 혜택 쏜다'〉, 《서울파이낸스》, 2020-09-03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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