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
사이언
사이언(Scion)은 토요타(Toyota)가 북미 시장의 Y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2002년에 만든 브랜드이다.
개요
사이언은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운영한 북미 시장의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소형차를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이다. 사이언이라는 이름은 가족 또는 상속인의 후손을 의미하며 자동차와 소유자 모두 지칭한다. Y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사이언은 젊은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개성있는 디자인,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옵션으로 한다. 사이언은 Y세대 공략하기 위한 노력으로 주로 게릴라성 및 바이러스성 마케팅 기술에 의존했다. 사이언은 2003년 6월 캘리포니아주의 토요타 딜러들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처음 선보였고 2004년 2월까지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2006년 17만대가 팔리면서 사이언은 정점을 찍었고 캐나다로 확장되었다. 그러나 2007년 금융 위기 이후 판매가 감소함에 따라 낮은 딜러 마진을 기반으로 한 토요타의 짧은 제품 주기와 공격적인 가격 정책은 점점 더 지속 가능하지 않게 되었다. 2016년 토요타는 사이언을 폐지하였다.[1][2]
역사
1999년, 토요타는 젊은 구매자들을 미국의 토요타 마크로 끌어드리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토요타가 판매하는 소형과 쿠페 모델의 판매와 광고 전략에서 '마르크 안의 기적'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후기 세대인 토요타 MR-2, 토요타 셀리카와 함께 토요타 에코 이코노미카의 도입을 포함한 이 노력은 2001년에 실패로 판정되어 취소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토요타는 프로젝트 엑소더스라고 불리는 별도의 마크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디지털 디자인 회사인 프레시 머신(Fresh Machine)은 브랜드, 로고, 웹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해 토요타와 함께 작업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사이언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토요타는 이전에 젊은 구매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려는 다른 일본 회사들과 함께 일본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다. 사이언은 2002년 3월 뉴욕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컨셉트 차량은 xB와 tC로 두 가지뿐이었다. 2004년 xA와 xB는 2003년 1월 2일 그레이터 로스엔젤레스 오토쇼에서 공개되었다. 2003년 6월 9일 첫 출시 당시 캘리포니아의 105개 토요타 대리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이후 2004년 2월 남부, 남동부, 동부 해안 지역에 브랜드를 출시했다. 사이언 차량은 2005년 tC 출시와 동시에 2004년 6월 전국적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2006년 12월 16일 사이언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초청 전용 카메라 없는 행사에서 t2B 컨셉트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xB와 xA의 후속 모델인 새로운 xD를 공개했다. 두 차 모두 2007년 2월 8일 시카고 오토쇼에서 공개되었다. 일본에서 2세대 토요타 이스트로 판매되는 5도어 준중형차 xD는 10세대 토요타 코롤라의 엔진을 탑재한 야리스(Yaris) 플랫폼을 기반으로 했다. 2010년 9월 사이언은 캐나다로 진출하여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를 시작으로 45개 선택된 딜러에서 차량을 제공하고 그 뒤를 이어 다른 도시에서도 차량을 공급했다. 출시 모델에는 tC, xD 및 xB가 포함되어 있다. 2009 몬트리올 국제 오토쇼에서 첫 번째 신형 사이언이 캐나다에서 공개되었다. 사이언 브랜드의 판매량은 2006년 17만 대에 비해 2010년은 45,678대로 저조했다. 경영진은 2011년 모델이 재설계된 후 1년 안에 35,000에서 45,000tC의 판매를 희망하면서 브랜드를 되살리려고 노력했다. 2011년 10월, 초중형 도시 자동차인 iQ가 2012년 모델로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포츠카인 FR-S가 2013년 모델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FR-S는 초기 판매가 호조를 보였지만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신형 FR-S가 유사한 tC의 판매를 잠식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iQ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15년식부터 사이언은 국제 토요타 오리스에 기반한 iM 해치백을 출시했으며 iQ, xB, xD는 단종되었다. 사이언은 마쯔다 2의 재접속 버전인 iA 세단도 선보였지만 토요타는 iA를 캐나다에서 토요타 야리스 세단으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2월 3일, 토요타는 사이언 브랜드가 2016년식 이후 8월에 단계적으로 폐지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토요타는 더 이상 젊은 인구층을 겨냥하기 위해 특정 마크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FR-S, iA, iM은 2017년식 토요타 마크로 통합되었으며 tC는 단종되었다. C-HR도 사이언으로 처음 공개된 후 토요타 마크로 옮겨졌다.[1]
제품
iQ
iQ는 토요타가 제조하고 일본을 위해 단일 세대로 시판하는 초중형 전방 횡방향 엔진 전륜구동 도시형 자동차이다.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컨셉트카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데뷔는 200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루어졌다. 2008년에는 일본에서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프랑스 니스 지역에 위치한 토요타의 유럽 지역 디자인 및 개발 센터의 주도로 개발되었다. 전장 3미터 정도에 폭을 넓혀 3+1인승 레이아웃을 적용했고, 스마트 포투보다 크지만 실용성을 보강한 형태가 되었다. 실내공간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앞 좌석 패키징도 운전석과 조수석을 달리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고, 대시보드도 글로브박스를 제하거나 각종 전용 부품들을 적용하여 앞좌석 공간을 넓혔다. 색상의 종류는 펄 화이트, 티롤 실버, 디쿠마 그레이, 이클립스 블랙, 칠리 레드, 핫 라바, 딥 아메티스트 총 7개로 나뉘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iQ는 토요타의 소형차 브랜드였던 사이언으로 시판되었고 2010년 뉴욕 오토쇼에서 처음 선보였다. 북미 시장에서는 2012년부터 출시되었고 2015년 토요타에서 단종되었다.[3][4]
xD
xD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2008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준중형 크로스오버 SUV이며, xA로 시판된 2세대 토요타 이스트이다. xD는 2007년 중반 미국 사이언 쇼룸과 2011년 캐나다 쇼룸에 등장했다. xD는 파워 록, 미러, 윈도, 16인치 휠과 함께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이 차량에는 ABS,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트랙션 컨트롤이 장착된 차량 안정성 컨트롤(VSC), 듀얼 스테이지 운전석 및 조수석 에어백, 시트 장착 운전석 및 조수석 사이드 에어백 및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표준 사양으로 장착되어 있다. 기본 헤드 유닛에는 MP3, WMA 및 AAC CD 호환성과 사이언의 SSP 이퀄라이저 사전 설정 및 주황색 조명이 있다. 프리미엄 헤드유닛은 기본 유닛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기본 유닛의 기능 외에도 파이오니아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사진과 영화를 표시할 수 있는 작은 LCD와 두 가지 조명 구성 요소인 파란색과 주황색을 갖추고 있다. 네비게이션 시스템도 사용할 수 있다. SNS 100 시스템은 백라이트 색상 선택 외에도 GPS 기능과 기본 시스템의 특징 외에도 DVD 영화를 재생할 수 있다. 2011년에 xD의 그릴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고, 캐나다에서 사이언 브랜드의 출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되었다. 2014년식은 xD의 마지막 모델이었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2016년까지 남은 신차들이 계속 판매되었다.[5]
xB
xB는 사이언이 미국 시장을 겨냥해 만든 소형차로 상자 모양의 5도어 해치백이다. 1세대 xB를 만들기 위해 토요타 bB는 우핸들에서 좌핸들로 변경하고, 앞좌석 벤치 시트는 버킷시트로 교체되었으며 기둥에 장착된 시프터는 바닥에 장착된 시프터로 변경되었다. xB는 미국 사양에서 108 hp(81 kW)와 105 lbftft(142 Nμm)를 생산하는 1NZ-FE에서만 사용 가능했지만 4단 자동 또는 5단 수동 변속기를 모두 제공했다. 사륜구동은 xB에서 제공되지 않았다. xB에서는 컴팩트 스페어 타이어가 리어 카고 플로어의 왼쪽 아래에 보관되었다. 스페어 타이어가 화물 바닥을 몇 인치 높였기 때문에, 보관 공간의 일부를 회수하기 위해 스페어 타이어 오른쪽에 보관함이 추가되었다. xB는 2003년 6월에 2004년식 판매에 들어갔고 1세대 xB는 2007년 6월에 판매가 종료되었다. 2세대 xB는 t2B 컨셉트의 5도어 해치백으로 스타일링되었다. 토요타는 2007년 시카고 오토쇼에서 xB를 공개했다. 신형 XB는 이전 모델보다 박스가 적고 크기가 더 컸다. 2세대 xB는 3개의 새로운 헤드 유닛을 선택할 수 있고 모든 사운드 시스템은 6개의 스피커와 표준 아이팟 연결을 갖추고 있다. 1.4L 스트레이트-4 토요타 2AZ-FE 엔진을 장착해 158마력(118kW)과 162lbftft(220Nμm)의 정격으로 1세대 TC 및 22mpg의 토요타 캠리와 공유한다. 컬러와 스테레오를 제외하고 5단 수동 및 순차 4단 자동만이 출고 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이었다. 모든 xB에는 사륜 잠금 방지 브레이크, 브레이크 어시스트, 전자식 브레이크 힘 분배, 차량 안정성 컨트롤 드라이버 및 조수석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프론트 시트 장착 사이드 몸통 에어백, 프론트 및 리어 사이드 커튼 에어백 및 구급 키트가 기본 제공되었다.[6]
FR-S
FR-S는 2011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된 후륜구동 스포츠쿠페이다. 토요타 GT 86과 스바루 BRZ와 함께 공개되었다. FR-S는 스포츠800, 2000GT, 코롤라 GT-S 세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 스포츠800의 프론트 박서엔진과 후륜구동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조합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 외형 디자인은 2000GT의 프로파일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5세대 코롤라 GT-S 머델은 경량의 디자인과 적절한 파워로 퍼펙트 밸런스를 구현한 모델로 평가받았다. FR-S의 제원은 길이 4.24m,너비 1.77m, 높이 1.28m, 휠베이스 2.57m 이다. 2.0L 4기통 박서엔진에서 200마력의 출력과 205 Nm의 토크를 발휘한다. 6단 수동 또는 6단 자동 변속기가 올려진다. 전륜에 맥퍼슨 스트럿, 후륜에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17인치 알로이 휠이 표준 장착된다. 공차 중량은 사전 사양에서 공개되진 않았지만 무게 감량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했다. 썬루프 대신 견고한 루프를 사용했으며 알루미늄 후드를 채택했다.[7] FR-S는 GT 86과 배지 엔지니어링 관계라 전면, 후면 로고와 이름 그리고 범퍼에 안개등이 없어지고 방향지시등만 존재한다는 점을 빼면 거의 동일하다.[8]
iA
iA는 마쓰다 2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며 미국 및 캐나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iA는 4도어 세단이자 일본에서 제작되지 않은 유일한 모델이었다. 다른 사이언 차량과 마찬가지로 처음 도입되었을 때 iA는 트림 레벨이 하나만 있었고 구매자에게 외부 색상과 6단 수동 변속기와 6단 자동 변속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만 제공했다. 시동 버튼부터 블루투스, 7인치 터치스크린, 후방카메라, 6스피커 시스템, 음성인식 조절 장치, USB 포트 2개와 AUX 단좌 같은 장비들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iA는 20118년형까지 판매되다가 2019년형부터 단종 전까지 야리스 세단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2019년형부터 판매된 야리스 세단부터는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고, 사양도 L, LE, XLE로 다양해졌으며, 색상 선택이 자유롭게 이루어졌다. 이후 해치백 사양도 등장했는데, 토요타 비츠를 기반으로 한 리프트백 차량이었으나, 비츠의 단종 이후 마쓰다 2를 기반으로 한 야리스 해치백으로 변경해 판매했다. 캐나다 시장에서 마쓰다 2를 몬트리올 모터쇼에서 공개한 적이 있으나, 2015년 11월 16일자로 이 계획이 취소되면서 판매 기간 내내 토요타 야리스 세단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멕시코 시장에서는 야리스 R 및 염가 사양인 야리스 세단으로 판매되었으며, 3가지 사양으로 구성되어 판매가 이루어졌다. 2020년 6월 새로운 규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미국 시장에서 단종되었고 같은 해 7월에 캐나다 시장에서도 단종되었다.[9][10][11]
iM
iM은 유럽에서 팔리는 토요타 오리스의 미국 버전이다. 2015년 4월 국제 오토쇼에서 처음 선보였다. 공격적인 차체 키트 ,낮은 서스펜션, 고성능 브레이크 및 17인치 알로이 휠을 갖춘 오리스 5도어 해치백을 기반으로 했다. 2016년형 iM은 단종된 사이언 xB의 공백을 부분적으로 메웠지만, 토요타는 iM은 직접적인 대체품이 아니라고 말했다. 엔진은 1.8리터 가솔린 한 가지만 올라간다. 이 엔진은 102 kW(137 bhp) 및 171 Nµm(126 lbfft)을 생산하는 2ZR-FAE와 동일한 유닛이이며 밸브틱 DOHC 16밸브 인라인 4 엔진과 함께 제공되었다. 코롤라 에코보다 3마력이 높다. 고속도로 연비는 리터당 15.7km로 코롤라 에코보다 좋다.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연속 가변 변속기(CVTi-S)가 마련되어있다. 토요타에 따르면 스포츠 드라이빙에 맞게 변속기의 튠업을 새로 했다. iM에 탑재되는 연속 가변 변속기는 스포트 모드가 내장되어 있다.[12][13][14]
tC
tC는 토요타에서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하고 사이언 브랜드로 판매한 컴팩트 쿠페이다. tC라는 이름은 '투어링 쿠페'(touring coupe)를 의미한다. 토요타는 2004년 1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2005년식 모델로서 2004년 8월 판매를 시작하면서 tC를 선보였다. 밀레니얼 시장을 타겟으로 한 tC는 많은 표준 기능을 포함하고 옵션 기능을 추가할 수 있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2.4L 2AZ-FE형 DOHC 가솔린이 탑재되어 160마력(hp)의 출력을 냈다. 변속기는 5단 수동을 기본으로 4단 자동이 제공되었다. 토요타 어벤시스와 섀시를 공유했고 서스펜션은 전륜에 맥퍼슨 스트럿을, 후륜에 더블 위시본을 장착했다. 파워 윈도우, 크루즈 컨트롤, 보조 방향 지시등, 내장 사이드미러, 사륜 잠금 방지 디스크 브레이크, 17인치 알로이 휠 및 파노라마 문루프가 포함되었다. 본래의 단일 트림 외에도, 사이언에서 기본 장비들을 대폭 제거한 스팩 패키지라는 라인을 판매했다. 17인치 알로이휠 대신 16인치 스틸휠을 장착했으며, 공정식 파노라마 루프, 추가기능 없는 우레탄 스티어링 휠, 흰색, 회색, 검은색, 은색의 제한된 색상 선택권을 제공해 순수한 튜닝용 차로 2009년까지 판매했다. 그 외에도 다른 사이언 자동차들처럼 릴리즈 에디션이라는 한청판이 매년 출시되었다. 2007년형부터는 엔진 출력을 161마력으로 올리는 개량을 거쳤다. 2007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2008년형이 출시되었다. 전후면 램프 및 그릴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한때는 사이언의 베스트셀러 모델 중 하나였다. 2세대 tC는 2010년 4월에 열린 뉴욕 모터스에서 공개되었다. 그 해 10월부터 2011년식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2세대부터는 캐나다에도 판매되었고, 중동, 남미 지역에서는 토요타 젤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2016년 모델의 경우 tC는 표준 후면 앞유리 와이퍼, 새로운 은색 내부 도어 핸들, 센터콘솔 트레이 덮개, 가죽으로 감싼 변속 손잡이를 변경했다. tC는 사이언의 폐지 일환으로 최종 릴리스 버전 이후 2016년 8월에 생산을 종료했다.[15][16]
각주
- ↑ 1.0 1.1 〈Scion (automobile)〉, 《Wikipedia》
- ↑ 이광환, 〈젊은이를 위한 브랜드 사이언, 결국 사라진다〉, 《카랩》, 2016-02-03
- ↑ 〈토요타 아이큐〉, 《나무위키》
- ↑ 〈Toyota iQ〉, 《Wikipedia》
- ↑ 〈Scion xD〉, 《Wikipedia》
- ↑ 〈Scion xB〉, 《Wikipedia》
- ↑ 〈주목받는 후륜구동 스포츠카 사이언 FR-S〉, 《다음 블로그》, 2011-12-06
- ↑ 〈토요타 86〉, 《나무위키》
- ↑ 〈Mazda2〉, 《Wikipedia》
- ↑ 〈사이언 iA〉, 《나무위키》
- ↑ Dennis K, 〈사이언 iA - 사이언의 마지막을 장식한, 토요타와 마쓰다의 기묘한 합작.〉, 《네이버블로그》, 2018-04-18
- ↑ 한상기 기자, 〈토요타, 사이언 iM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15-04-01
- ↑ 〈사이언 iM〉, 《나무위키》
- ↑ 〈Toyota Auris〉, 《Wikipedia》
- ↑ 〈사이언 tC〉, 《나무위키》
- ↑ 〈Scion tC〉, 《Wikipe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