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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루빈(Joseph Lubin) 컨센시스 창업자 겸 회장

컨센시스(ConsenSys)는 2015년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설립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이다.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체 직원이 약 1,200명에 이르는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본사는 미국 뉴욕(New York) 시 브루클린(Brooklyn) 구에 있다.

개요[편집]

컨센시스는 2014년에 설립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술 업체로 이더리움 지갑 메타마스크와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도구 트러플 등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제품을 개발했다. 이 회사의 조셉 루빈 최고경영자(CEO)는 비탈릭 부테린과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을 공동 창시한 인물로, 블록체인 기술과 철학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1] 컨센시스(ConsenSys)는 기술자들과 기업가들이 모인 세계적인 집단으로, 탈중앙화된 세계가 도래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핵심 동력은 스타트업 프로덕션 스튜디오와, 탈중앙화된 앱(dApps), 기업 솔루션 및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한 개발자 도구들을 만드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이다. 선두에 있는 세계의 많은 블록체인 개발자들을 배출한 컨센시스(Consensys)는 개방된 공유 인프라상의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

개발[편집]

메타마스크(Metamask)
MAsh 프로젝트

대부분의 사람들은 컨센시스를 이더리움 중심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로 알고 있다. 컨센시스는 현재 허브와 스포크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컨센시스와 관련된 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볼 수 있다. 이 '메쉬(MAsh)'는 Airswap 및 Gnosis와 같은 DApp과 MetaMask 및 Infura와 같은 인프라 중심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컨센시스는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핵심 도구들을 개발하고 있다.

  • 인푸라 :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접속하게 해 준다.
  • 메타마스크(MetaMask) : 이더리움 지갑이다.
  • 페가시스 :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이다.
  • 알레시오 : 블록체인 분석 도구이다.
  • 카레이도 :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 터틀 : 스마트 컨트랙트 서비스이다.

사업범위[편집]

  • 아카데미: "이더리움 운동의 교육 핵심"
  • 자본금 : 벤처 캐피탈 및 토큰 판매 컨설팅
  • Catalyst : 풀 서비스 마케팅 및 브랜딩 대행사
  • 디자인 : 제품 디자이너, 디자인 사고 프로모터, 디자인 연구원 및 전략가
  • 근면 : 스마트 계약 감사 및 이더 리움 보안
  • 실험실 :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하고 자본, 멘토링 및 및 액세스를 제공 (mash 프로젝트가 있는 곳).
  • 사회적 영향 : 사회적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
  • 솔루션 :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및 블록체인 혁신 파트너십[3]

역할[편집]

산업연결[편집]

컨센시스는 엔터프라이즈 중심 솔루션 부문을 통해 많은 업계 선두 기업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여러 산업 중심위원회 (자주 이사회 구성원)에 있으며 EEA (Enterprise Ethereum Alliance)와 같은 암호화 중심위원회의 주요 구성원이다. 컨센시스 직원은 처음부터 8개의 작업그룹 중 2개를 공동 창립하고 이끄는 등 EEA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메시 프로젝트를 통해 컨센시스는 주요 금융 서비스 및 기술회사와 다수의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또한 Komgo SA (Shell 및 많은 주요 은행을 선호하는 JV)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Ethereum Blockchain (Microsoft와 JV)을 포함하여 회사와 직접 JV를 체결했다.

기술 및 금융 서비스 회사와의 이러한 산업연결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컨센시스의 많은 직원은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와 같은 금융 서비스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직접 이러한 회사들과 연결을 이룬다. 루빈도 금융 서비스업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더리움을 홍보하는 업계 친화적인 방식과 함께 이더리움에 대한 참여 방식은 컨센시스가 대기업을 유치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3]

소프트파워[편집]

컨센시스의 파워는 전 세계 및 국가 비영리 기관과의 긴밀한 유대 관계에 의해 반영된다.

  • 강력한 정부관계

컨센시스는 유럽위원회, 남아프리카준비은행 및 남미개발은행 등을 포함하여 여러 정부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인도, 미국 및 중동 지역의 단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또한 사회 영향 및 보조금 제도가 있어 개발 도상국의 NGO와 협력하고 미시간 대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의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 암호화협회

컨센시스는 무역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nterprise Ethereum Alliance를 공동 설립하고 Ethereal Summit과 새로 출시 된 TruffleCon을 운영하며 Crypto Valley 및 Global Digital Finance의 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코인베이스, 코인센터유니온스퀘어벤처로 구축한 규제 프레임 워크와 같은 프로젝트 또는 토큰 파운드리가 고안한 토큰 프레임 워크 및 이와 유사한 작업을 통해 공간에서 많은 이니셔티브의 선두에 서 있다. 무엇보다 루빈의 초기 참여와 컨센시스의 네트워크 성장을 위한 후속 작업의 결과로 이더리움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 신흥 교육 기관

컨센시스는 Coursera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및 탈중앙화에 관한 수업을 설계하고 아카데미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블록 \체인이 무엇인지 가르쳤다. 정부와 다른 업계 내부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다 블록체인 중점교육의 미숙함을 감안할 때 기준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며, 이더리움이 달성할 수 있는 기준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은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은 현재 다른 업계와 정부 기관과의 제한된 인터랙티브가 이룰 수 있는 목표이다.[3]

구조 조정[편집]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기에 들어가자 2018년 11월 구조조정을 통해 전체 직원의 13% 정도를 해고했다. 이후 12월 20일 기존 조직원의 약 50~60% 정도를 추가로 내보낼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컨센시스는 내부에 약 36개의 스포크(spoke)라고 불리는 다수의 인큐베이터 조직이 존재하는데, 각각의 스포크에 속한 직원은 작게는 5명에서 많게는 50명에 이른다. 컨센시스는 이 스포크들 중에서 핵심 도구를 개발하는 스포크를 제외한 나머지 다수의 스포크들을 별도의 회사로 분사하는 방식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다. 다만, 분사되는 스포크들에 대해 별도의 금융지원이 없기 때문에, 컨센시스의 이러한 조치를 사실상의 해고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4]

제휴[편집]

중국 슝안 정부와 제휴[편집]

2018년 7월 컨센시스는 중국의 슝안신구(雄安新區)를 차세대 스마트시티 및 블록체인 혁신 허브로 세우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슝안신구는 중국 시진핑 주석 및 공산당 지도부가 적극 추진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로서, 중국 베이징텐진 주변의 3개 현을 묶어 슝안(雄安)이라는 새로운 경제특구를 세우고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로 육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컨센시스의 조셉 루빈 회장은 "슝안 개발은 중국의 주요 프로젝트다. 이에 참여해 이더리움으로 구현될 신뢰 인프라 활용 사례를 찾는 일을 돕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5]

미국 코세라와 제휴[편집]

2018년 9월 컨센시스는 미국 최대의 온라인 강좌 플랫폼인 코세라(Courser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컨센시스는 코사레 사이트에 "Blockchain: Foundations and Use Cases"(블록체인: 기초와 활용사례)라는 제목의 블록체인 강좌를 개설하고,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들을 위한 블록체인 관련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세라의 케빈 맥팔랜드(Kevin McFarland)는 "현재 플랫폼 내 기술적 배경이 없는 다수 학생들이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센시스의 블록체인 강좌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 중 하나로 제시되었다.

한국 SK㈜ C&C와 제휴[편집]

2018년 12월 4일 컨센시스는 한국의 SK㈜ C&C와 '블록체인 신규 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컨센시스와 SK C&C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으며, SK C&C의 클라우드 제트(Cloud Z)에 컨센시스의 주요 서비스 및 플랫폼을 탑재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컨센시스의 교육 프로그램인 컨센시스 아카데미와 협업을 통해 기술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으며, SK C&C의 테크트레이닝센터(Tech Training Center)를 활용해 한국 내 이더리움 강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6]

한국 SK㈜와 제휴[편집]

2019년 7월 01일, SK㈜가 컨센시스와 협약을 체결하여, 100억 원 상당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초, 조셉 루빈 대표가 한국을 방문하여 최태원 회장과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컨센시스는 2억 달러가량의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홍콩 등 외부 투자자와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다. 해당 제휴는 SK가 컨센시스 주도 펀드에 참여하는 형태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나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SK 관계자는 이에 대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기술 선점 및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투자가 블록체인에 대한 최태원 회장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한다고 풀이했다.[7]

GIST 블록체인인터넷경제연구센터와 업무 협약[편집]

2019년 7월,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 블록체인인터넷경제연구센터(센터장 이흥노)와 컨센시스가 블록체인 자문, 홍보, 기술 구현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DeSecure 블록체인 개발 협력 △인력양성 및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스마트시티 수요가 높은 교통, 에너지, 문화, 자동차 분야 등에 필요한 디앱(dApp) 애플리케이션 개발 협력 △세계적인 블록체인 관련 행사 기획 및 운영, 홍보업무 협력 등이다. GIST 블록체인인터넷경제연구센터는 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합의 알고리즘의 재중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Desecure 블록체인'을 개발 중이다.[8]

컨센시스는 무수한 파트너와 협력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조직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등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그 어떤 기관과 회사들보다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컨센시스 파트너
 

각주[편집]

  1. 이승현 기자, 〈법무법인 동인, 조셉 루빈의 컨센시스와 MOU 체결〉, 《이데일리》, 2019-04-08
  2. 장예림 기자, 〈美 블록체인 프로젝트 ‘패블릭’, 컨센시스와 파트너십 체결〉, 《아시아투데이》, 2019-07-16
  3. 3.0 3.1 3.2 FlatOutCrypto, "ConsenSys: Understanding one of the most important firms in crypto", HACKERNOON, 2018-11-20
  4. 황치규 기자, 〈컨센시스, 전략 전면 수정..."다수 프로젝트 퇴출"〉, 《더비체인》, 2018-12-21
  5. 하이레 기자, 〈中 블록체인 신도시 '슝안' 개발 위해 컨센시스(ConsenSys)와 MOU 〉, 《토큰포스트》, 2018-07-24
  6. 이정민 기자, 〈SK C&C, 블록체인 개발 회사 '컨센시스'와 MOU〉, 《조선비즈》, 2018-12-04
  7. SK그룹, 블록체인 개발업체 '컨센시스'에 100억 투자〉, 《토큰포스트》, 2019-07-01
  8. 김한식 기자, 〈GIST 블록체인인터넷경제연구센터-컨센시스, 블록체인 협력 업무협약〉, 《전자신문》, 2019-07-2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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