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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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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Onther) 로고
㈜온더(Onther) 로고와 글자
토카막 네트워크(Tokamak Network)
정순형 대표이사(CEO)
김휘경 최고운영책임자(COO)

㈜온더(Onther)는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온더는 블록체인 중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개선시킨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이 필요한 곳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 대표이사는 정순형이다. 온더(Onther)는 온 이더리움(On Ethereum)의 줄임말이다. ㈜온더는 이더리움 메인넷에 연결되는 사이드체인(sidechain)인 플라즈마(plasma) 기술을 연구 중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논현역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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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Onther)가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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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Onther)가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개요[편집]

㈜온더는 2017년 03월 28일에 설립되었고, 대표이사는 정순형이다.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서비스, 개발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온더는 암호경제 생태계와 현실 경제간의 갭을 줄이고 사람과 디앱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자 한다.[2]비전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의 사용성을 제고시키고, 암호경제와 현실경제를 연동시켜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2018년 10월 ㈜온더는 한화시스템과 블록체인 분야 기술 및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

주요 인물[편집]

  • 정순형 : ㈜온더의 CEO이자 토카막 네트워크(Tokamak Network)의 대표로서, 토카막 네트워크의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서울 이더리움 밋업 공동조직자 중 한 명이며 플라즈마 EVM(Plasma EVM),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장려금(Grants)을 수여받았다.
  • 김휘경 : ㈜온더의 COO이며 숭실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했다.
  • 박주형 : ㈜온더의 CTO이며 연세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했다. 2018년 서울 홍릉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이더리움밋업에서 Plasma EVM: state-enforceable construction 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설립배경[편집]

정순형은 대학원 시절, 연구실에 채굴을 위한 장비를 설치하면서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졸업 후 ㈜온더를 설립하게 되었다. 친구 돈까지 빌려 채굴기를 40대까지 늘리면서 잘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만들어 특허를 냈고, 이후 이 내용으로 졸업논문까지 썼다. 채굴 수익을 어떻게 잘 관리할까를 고민하다가 스마트 계약 프로그래밍을 만들기도 했다. 채굴로 시작해 지금의 사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다. 설립 초기에는 인건비 대부분을 이더리움 채굴 비용으로 충당할 정도로 수익이 꽤 됐다. 현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여러 개 맡아 수입을 내고 있다. 즉, ICO를 진행하는 회사들이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ICO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하려면 아키텍처를 잘 잡아야 하고, 업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온더는 이 부분에 대해 컨설팅을 하고 있다. 최근에 맡은 프로젝트는 한화S&C에서 쓰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구축사업이다. 한화S&C는 블록체인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포인트 시스템 같은 곳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전에는 스타트업들의 리버스 ICO를 돕는 역할를 맡기도 했다.[4]

이더리움 선택 이유[편집]

이더리움재단과 참여자들이 한결 같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 기술적 부분이 아니다. 이더리움 개발 콘퍼런스인 에드콘(EDCON)에서 세션 하나를 통째로 할애해 패널 토론 주제로 삼을 정도인데, 바로 탈중앙화다. 이더리움재단은 심할 정도로 탈중앙화 가치 실현에 빠져있다.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탈중앙화라는 가치 하나로 해결하려 한다. 이게 굉장히 큰 장점이다. 탈중앙화의 신념으로 뭉친 전사들이 모인 곳이다. 이를 잘 보여주는 재밌는 일화가 있다. 애드콘 행사 당시 "이오스 재단이 (갖고 있는 엄청난 양의) 이더리움을 덤핑해 시장에 풀었을 때, 여기에 개입해 가격을 조정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패널 질문이 나왔다. 이더리움재단은 이에 대해 "시장논리에 의해 선택되는 문제지, 개입할 것이 아니다. 만약 실제로 그 일이 발생해 이더리움 가격이 떨어져 망한다면 이더리움은 거기까지인 것이다"라고 답했다. 재단은 철저히 시장 자율에 맡긴다는 사고 방식이다. 이러한 사상들이 이더리움의 체계와 근간을 이룬다. 이러한 소프트파워가 이더리움의 가장 큰 무기다. 기술과 제도는 생각을 따라가게 돼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4]

이더리움 밋업[편집]

정순형은 이더리움 밋업의 3명의 공동 운영자 중 한명이다. 회원이 1만명을 넘었으며 이더리움(ethereum)과 이에 기반한 디앱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사업자, 투자자, 학생 등이 회원이다. 한 달에 한 두번 밋업 행사를 한다. 밋업을 만든 사람은 정우현이며 운영비는 소액의 기업 후원을 받는다. 세계적으로 이더리움은 1년에 2번 큰 행사를 한다. 연초에 애드콘, 11월에는 개발자 위주의 데브 컨퍼런스를 한다. [5]

플라즈마 EVM[편집]

플라즈마(Plasma) EVM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이라 불리는 블록체인의 성능과 확장성을 위한 사이드체인 개발기술이다. 튜링완전한 고성능의 플라즈마체인(Plasma Chain)으로 합의 알고리즘의 종류와 상관없이 사이드체인에서 이더리움 메인체인 수준의 탈중앙성을 보장하면서도 각각의 디앱(DApp)이 요구하는 환경 명세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2]

제휴[편집]

한화시스템[편집]

㈜온더와 한화시스템㈜이 2018년 10월 25일 서울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에서 블록체인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 공동 수행한다.[6]

아톰릭스컨설팅[편집]

㈜온더와 블록체인 전문 컨설팅 기업 아톰릭스컨설팅(대표 정우현)이 2018년 11월4일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디앱 실행환경 인프라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등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7]

동영상[편집]

[해시넷] 온더 정순형 대표이사 인터뷰

각주[편집]

  1. 김우람 기자, 〈(인터뷰) 정순형 ㈜온더 대표 “이더리움 속도 개선… 블록체인 활성화 이끈다”〉, 《이투데이》, 2018-11-20
  2. 2.0 2.1 온더 플라즈마EVM〉, 《로켓펀치》
  3. 방은주 기자, 〈한화시스템-온더, 블록체인 사업 협력〉, 《지디넷코리아》, 2018-10-25
  4. 4.0 4.1 이지영 기자, 〈정순형 온더 대표 “탈중앙화 이루는 블록체인은 이더리움뿐”〉, 《블록체인뉴스》, 2018-06-14
  5. 방은주 기자, 〈"정치·구조적으로 탈중앙화돼야 블록체인"〉, 《지디넷코리아》, 2018-10-16
  6. 한민선 기자, 〈한화시스템, 온더와 블록체인 기술개발·사업협력 협약〉, 《머니투데이》, 2018-10-25
  7. 임유경 기자, 〈아톰릭스컨설팅-온더, 국내 블록체인기술 생태계 조성 맞손〉, 《지디넷코리아》, 2018-11-5

참고자료[편집]

㈜온더 사이트
언론보도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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