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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재단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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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재단(TTC Foundation)은 독립적인 비영리 거버넌스 기구이다. 티티씨재단의 임무는 티티씨(TTC) 생태계가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개요[편집]

티티씨재단은 블록체인의 대중화라는 비전 아래 2018년 설립되었다. 2018년 3월경 ERC-20 표준을 준수하는 임시 암호화 토큰을 개발하여, 당해 5월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판매 및 분배되었다. 플랫폼의 예비 단계가 지나고 메인 플랫폼이 출시되면서 티티씨의 임시 암호화 토큰은 티티씨코인과 티티씨 플랫폼에서 사용될 TST-20 표준의 에이콘(Acorn)으로 전환되었다. 재단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티티씨와 소셜 네트워크 보상 프로토콜 에이콘 프로토콜(Acorn protocol) 그리고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티그리스 프로토콜(tigris protocol) 등의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1] 티티씨재단의 주요 목표는 생태계 내 자원과 파트너의 개방적 지배구조로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포함된다.

  • 더 많은 디앱을 초대하여 글로벌 생태계 구축, 사용자 가치와 함께 티티씨 플랫폼 사용자 기반을 확대한다.
  • 새로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초기 사용자 확보를 위해 디앱에 에어드롭 보조금을 제공하며 전체 티티씨 생태계의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을 보장함으로써 티티씨 생태계를 지원한다.
  •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 구조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건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자들의 시스템 악용을 방지하는 것을 지원한다.
  • 보다 많은 회원이 생태계에 참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티티씨 플랫폼의 지속 가능한 개발 및 최적화를 지원한다.

주요 활동[편집]

디파이 본격화[편집]

티티씨재단이 스테이킹 기능이 추가된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재단에서 운영중인 티그리스 프로토콜에 담보대출 서비스(CDS)를 추가하여 담보대출비율, 부채비율 등 담보대출 서비스 운영에 미치는 매개변수에 대해 모두 자동적으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담보대출 서비스의 탈중앙성도 확보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탈중앙화 암호화폐 담보대출은 기존에도 존재했었다. 이에 기존의 서비스들과의 차별성을 확보하고자 암호화폐 담보대출에 스테이킹 기능을 추가하였다. 암호화폐 담보대출 이용자들은 대출 시 티티씨코인을 담보로 맡기면서 그 중의 일부를 예치할 수 있다. 즉 맡긴 담보물이 예치되어 보상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암호화폐 담보대출 이용자들은 보상을 받으면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를 이용을 위해 담보로 맡기는 암호화폐는 티티씨코인 이외에 씨피아트(Cfiat)와 클래이(Clay)로 가능하다. 정현우 티티씨재단 대표는 "티티씨 생태계에 금융 인프라가 어우러져 더욱 강한 토큰 이코노미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실생활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 출시와 더불어 티티씨재단은 탈중앙화 거래고 티덱스(Tdex)를 업데이트하고, 씨래이와 씨피아트의 거래도 지원한다. 또 향후 다자산 담보대출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며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2]

에이콘 박스 론칭[편집]

블록체인 기반의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티티씨재단은 2020년 1월 14일 소셜네트워크 활동 보상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지갑 앱인 에이콘박스(acorn box)를 론칭하였다. 에이콘박스는 일반인에게 생소한 단어인 '프라이빗키', '니모닉 단어'와 같은 기존의 암호화폐 용어를 배제하고 일반 사용자들의 이용할 수 있게 진입 장벽을 낮추어 탈중앙화의 최대 강점인 안정성을 유지하게 하며 에이콘 얼라이언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기여도에 비례하여 에이콘박스로 보상을 지급한다. 이용자들의 서비스 기여도는 블록체인을 통해 측정되고 평가 되기때문에 투명하고 공평하게 운영된다.

주요 투자자인 해시드(Hashed)의 김서준 대표는 "티티씨재단이 론칭한 에이콘박스는 블록체인 디앱이라도 충분히 편리한 유저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단계"라 밝혔고, 정현우 티티씨재단 대표는 "일반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트래픽을 모으는 것이 블록체인의 대중화 실현에 필수 조건이며 에이콘박스는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3]

블루힐릭스와 기술제휴협약[편집]

티티씨재단은 디파이 구현을 위해서 블루힐릭스(BlueHelix)와 기술제휴협약을 맺었다. 해당 기술제휴협약을 통해 디파이 구현을 위한 기술 및 리소스를 공유할 예정이다. 블루힐릭스는 대표적인 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150개가 넘는 거래소를 통해 디파이 서비스와 관련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힐릭스는 핵심 기술을 두 가지 가지고 있다. 그 중 하나는 탈중앙 개인키 관리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는 유저는 복잡한 개인키를 기억할 필요 없이 블록체인으로 운영되는 탈중앙 개인 키를 사용해 거래를 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킹으로 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는 탈중앙 커스터디 및 청산기술이다. 블루힐릭스 플랫폼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에 대한 2계층의 구조형 커스터디 솔루션을 제공하여 블록체인에 대한 전송 요청이 발생할 때마다 모든 블록생성자는 거래에 함께 서명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크로스페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기술제휴협약을 맺음으로써 티티씨 생태계의 대규모 사용자들은 블루힐릭스의 인프라를 통해서 안전하고 보다 쉬운 거래와 수준 높은 디파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다. 블루힐릭스의 이상욱 대표는 "블루힐릭스는 비투비(B2B)에서, 티티씨재단은 비투씨(B2C) 측면에서 업계 선두주자로 꼽힌다"면서 "양사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티티씨재단 정현우 대표는 "티티씨재단은 블루힐릭스와 협력을 통해 기존의 티그리스 프로토콜의 확장성과 사용성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4]

'티그리스 프로토콜' 소스코드 공개[편집]

티티씨재단은 2020년 2월 4일 '티그리스 프로토콜'의 소스 코드를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했다. 티그릐스 프로토콜은 티티씨재단이 지난해 선보인 디파이 서비스이다. 이번 공개된 오픈 소스 코드를 활용하면 누구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디파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고 한다. 티그리스 프로토콜은 예치, 담보, 대출, 청산 등의 과정을 모두 스마트 계약으로 구현한 디파이 솔루션이다. 정현우 티티씨재단 대표는 "이번 소스 코드 공개를 통해 솔루션 운영을 누구나 검증할 수 있게 하고 더욱더 많은 개발자가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5]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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