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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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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Ripple)

리플랩스(Ripple Labs)는 국제송금용 암호화폐리플(ripple)을 관리·운영하는 회사이다. 대표는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이고, 기술이사(CTO)는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이다.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다.

회사 개요[편집]

리플랩스는 마찰이 없는 경험과 노하우로 블록체인의 힘을 통해 전 세계로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금융기관은 리플랩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참여함으로써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고객의 송금요청을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처리하며 그 비용 또한 저렴하다. 은행 및 지불 공급자는 리플랩스의 디지털 자산 XRP를 사용하여 비용을 더욱 절감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시드니, 인도, 싱가포르, 룩셈부르크에 지사를 두고있는 리플랩스는 전 세계 2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1]
이미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Ripple을 인정하고 시스템에 도입하고 있다. 미국은 13개 은행에서 자유롭게 XRP 사용이 가능하며 남아메리카 7개 국가는 이미 XRP를 결산화폐로 인정하고 있으며 유럽의 850여개 은행과 재무 전문가들은 금융화폐로 인정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민영은행인 화루이은행(华瑞银行 SHRB)도 리플 사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가 있다. 리플랩스는 또 어스포트(Earthport)와 글로벌 협력관계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스포트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거래되는 기업 및 금융 기관을 위한 세계 최대의 은행 결제 개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금융서비스 회사이다. 리플랩스는 회사명을 OpenCoin에서 2011년에 변경했다. 2004년부터 OpenCoin은 미래지불에 대한 연구에 전념하면서 2011년에 리플랩스 연구소를 설립하고 2013년 3월부터 테스트를 거쳐 XRP를 발행하고 2014년 4월 정식으로 세계적인 거래를 시작했다.[2] 2018년 11월 기준으로 리플의 시장규모는 비트코인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이더리움을 3위로 밀어냈다. [3]

회사 연혁[편집]

  • 2004년 라이언 푸거(Ryan Fugger)가 리플페이(RipplePay)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은행간 실시간 자금 송금을 위한 서비스를 처음 개발했다. 리플페이는 국제 송금용 서비스로 개발되었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3]
  • 2011년 5월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은 비트코인(Bitcoin)이 사용한 광산업 프로세스가 아니라 네트워크 회원간의 합의에 의해 거래가 검증 된 디지털 통화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4]
  • 2012년 푸거(Fugger)가 물러나고, 크리스 라슨(Chris Larsen)과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이 주도하여 오픈코인(OpenCoin) 회사를 설립. 비트코인의 영향을 받아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개념을 도입. 리플 트랜잭션 프로토콜인 RTXP를 개발. 비트코인과 유사한 암호화폐인 리플(XRP, ripple)을 발행했다.[3]
  • 2013년 9월 26일 회사명을 오픈코인에서 리플랩스(Ripple Labs Inc.)로 변경했다. CEO는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 맡았다. 2013년부터 Bank of America, HSBC 등 전 세계 수십 개 은행들이 은행간 결제에 리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3]
  • 2014년 8월23일 독일 FIDOR은행 처음으로 리플화폐 시스템 도입 및 사용[2]
  • 2014년 6월 남미국가인 브라질, 칠리,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7개 국가에서 리플화폐네트워크 송금서비스 시작[2]
  • 2015년 05월 05일 리플은 미국 재무부의 금융범죄집행 네트워크에 등록하지 않고 금전서비스사업으로 활동함으로써 70만달러 민사벌금을 받음.[4]
  • 2015년 10월 06일 Ripple Labs에서 Ripple로 상호변경.[4]
  • 2014년 7월 글로벌 황금 유통기업 GBI 리플시스템 가입. 캐나다 CGI그룹과 협약체결, 호주연방은행 리플화페네트워크 사용.[2]
  • 2016년 일본 최대 은행인 MUFG를 비롯한 약 80% 이상의 일본 은행들이 리플 사용에 합류했다.[3]
  • 2016년 5월 18일 SBI Ripple Asia Co., Ltd.를 설립[1]
  • 2017년 5월 리플이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3]

핵심인물[편집]

리플랩스 회사의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다.[1]

  •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 리플랩스의 대표이사(CEO)이자 이사회 멤버이다. 리플랩스 이전에는 파일공동작업 서비스 하이테일(Hightail)의 CEO로 재직. 2009년부터 2012년까지 AOL 소비자 애플리케이션(Consumer Applications)의 사장으로 재직.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야후에서 임원직 및 부사장을 수행. 경력 초기에 브래드는 다이얼패드 커뮤니케이션의 CEO로서 VoIP 산업을 개척하기도 했으며, 현재 아웃매치(OutMatch)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Ancestry.com과 토닉 헬스(Tonic Health)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 리플의 최고 기술책임자(CTO)다. 데이비드 슈워츠는 리플 컨센서스 네트워크의 최초 설계자 중 한 명이다. 리플에 합류하기 전에 데이비드 슈워츠는 산타클라라라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WebMaster Incorporated의 최고 기술책임자였다. 그는 CNN과 NSA(National Security Agency)와 같은 조직을 위해 암호화된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엔터프라이즈 메시징 시스템을 개발했다. '조엘카츠'로 알려진 그는 디지털 통화 커뮤니티에서 존경받는 인물이다.
  • 아쉬스 벌라(Asheesh Birla) : 리플의 제품담당 SVP로, 2013년 처음 제품군 개발을 주도했다. 아쉬스 벌라는 블록체인산업 전문가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에 대한 기여자, 연설자, 조언자이기도 하다. 아쉬스 벌라는 15년 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자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이후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에 매각한 콘텐츠 관리회사를 설립하여 2005년에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부사장이 되었다. 2010년 톰슨로이터를 떠난 후, 그는 실리콘 밸리의 수많은 신생기업들에게 제품 디자인에 대해 조언하고 리더했다. 가장 최근에 그는 Fortune Magazine이 금융과 기술의 선두에서 사업을 변화시키는 슈퍼스타들을 인정하기 위한 2018년 "The Ledger 40-40"에 선정되었다.
  • 카히나 밴 다이크(Kahina Van Dyke) : 리플에서 비즈니스 및 기업개발담당 SVP이다. 리플 이전에 카히나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업에 종사했으며 페이스북에 글로벌 결제 파트너십 팀을 만들기도 했다. 그녀는 마스터카드와 씨티은행에서 주로 국제업무를 수행. 게다가 카히나는 프로그레시브 보험 회사의 비상임 이사다. 그녀는 차세대 글로벌 금융 서비스 및 지불을 가속화하여 전 세계 사람들, 기업,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 카나안(Kanaan) : 리플 엔지니어링 담당 SVP이다. 그는 Cerner Corporation에서 의료 영상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Yelp와 Quantcast에서 신디케이션 파트너십, 비즈니스 분석, 내부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담당하는 팀을 이끌고 성장시켰다.
  • 샌디 코하르(Sandi Kochhar) : 리플의 부사장이다. 리플에 입사하기 전, 그녀는 AppDirect, Atlassian, SuccessFactors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리더 역할을 하면서 회사규모를 확장하고 글로벌 확장을 주도하고 M&A 통합과 IPO 관련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또한 산디 코하르는 허니웰에서 Global Six Sigma Black Belt로 일하면서부터 경영노하우를 쌓았다.
  • 모니카 롱(Monica Long) : 리플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담당 SVP이다. 모니카는 많은 기술회사들이 금융 산업으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했으며, 리플에 입사하기 전에는 인튜트에서 기업 커뮤니케이션 쪽 일을 했다. 그 전에도 그녀는 프로스퍼를 포함한 핀테크 분야 여러 곳에서 다양한 B2B와 B2C 분야의 스타트업 고객들을 지원하는 일을 했다.
  • 존 미첼(John Mitchell) : 리플에서 글로벌 판매담당 SVP이다. 리플에 입사하기 전에는 국제 대기업과 거래 은행을 위한 SaaS 재무관리 시스템분야의 세계적 선도업체인 리발(reval)의 글로벌 판매를 주도했으며, IBM에서 금융업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존 미첼은 자본시장, 결제, AML 및 유동성을 다루면서 복잡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은행에 판매한 25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가지고 있다. 존 미첼은 북미, EMEA, SE 아시아, 일본, 그리고 중국 본토에서 성공적인 사업체를 설립했으며 3개의 상장회사에서 근무하기도 했다.[1]

리플[편집]

리플(XRP)은 리플넷에서 사용되는 내부화폐이다. 총 1,000억개가 발행되었고, 시가총액은 약 29조원으로 암호화폐 중 3위. 1,000억개의 XRP 중 390억개가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고, 550억개는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되어 비즈니스 고객을 상대로 매달 10억 개씩 판매 혹은 대여된다. XRP는 POW나 POS 등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지 않아서 채굴이나 이자를 통해 토큰 수를 늘리지 않는다. XRP는 DDoS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소정의 수수료(0.0004달러 미만)이 부과되고 이는 소각되었다. 이 때문에 XRP의 개수는 느리지만 조금씩 줄어들게 되었다. 전 세계 어디든 거래당 4초가 걸리며 즉각적인 정산이 가능하다. 연중무휴이자 초당 50,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5]

리플넷[편집]

리플넷(RippleNet)은 전 세계적으로 돈을 보낼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송금 네트워크)이다.[5]

솔루션[편집]

xCurrent[편집]

Instant and Certain Settlement (은행간 거래용)
은행이 엔드 투 엔드(단말장치에서 단말장치로의 통신. 전화나 팩스 등이 그 예) 추적을 통해 국경 간 지불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리플의 기업형 솔루션 소프트웨어이다. 이를 이용하여 은행들은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지불 내역을 확인하고 결제가 완료되면 납품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5]

Rapid[편집]

Low-Cost Liquidity (고객 결제용)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유동성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지불 제공 업체 및 기타 금융 기관을 위한 시스템이다.
내가 아마존에서 물건 구매 -> 원화를 XRP로 바꿔 미국 시티은행에 전송 -> 시티은행이 아마존에 달러로 지급 (현재 은행 테스트를 하고 있는 나라: 한국, 일본, 멕시코)[5]

xVia[편집]

Standard Payments Interface (인터페이스)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를 전송하고자 하는 기업, 지불자 및 은행을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이다. xVia의 단순한 API는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투명한 결제 상태 및 송장과 같은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원활하게 결제 전송을 하도록 도와준다.
기존 인터넷뱅킹은 아래와 같다.
고객: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 인식 프로그램, V3, 결제시스템 다운로드
은행: 바이러스 방지 프로그램, 해킹 방지 프로그램, 결제시스템 개발 및 업그레이드[5]

게이트웨이(Gateway) & IOU(I Owe You)[편집]

은행을 비롯한 중앙화된 기관들은 게이트웨이를 통해 리플 네트워크에 참여한다. 그들은 게이트웨이를 통해 고객의 돈을 입금 받고 차용증(IOU)을 발급하며 고객들은 이 차용증을 이용하여 XRP나 다른 차용증과 거래한다. 이 차용증은 가치가 있는 그 무엇이라도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명목화폐(달러, 유로화, 엔화, 위안화)와 상품(금), 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외 6개) 그리고 XRP가 거래 가능하다.[5] 이 게이트웨이들은 모여서 '거래소(Gatehub)' 를 이룬다.

기존의 거래소와 다른 점[편집]

  • 암호화폐가 아니라 암호화폐 차용증을 거래
  • 차용증을 발급하는 주체는 하나가 아니므로 명목상 같은 화폐라도 가격이 다를 수 있다.

IOU를 발급한 주체의 신뢰도나 이용도 등과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달라짐. 예를 들어, 한국 은행에서 발급한 IOU와 이름없는 은행에서 발급한 IOU는 명시된 금액이 같다고 해도 실제로는 다르게 취급된다. IOU는 화폐를 지급하겠다는 일종의 '약속' 이지, 그 자체로 화폐는 아니기 때문이다. [5]

  •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거래 가능
  • 무엇이든 수요가 있다면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음

IOU 장단점[편집]

다양한 자산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낮은 가격 변동성. 거래 취소 및 변경이 가능하다.
게이트웨이별 신뢰성 문제. 기존보단 훨씬 싸지만 XRP 거래보다는 비싼 수수료 (XRP보다 은행을 믿는다면 IOU 사용)[5]

XRP 장단점[편집]

지급문제에 관한 신뢰성과 무관하며 싼 수수료. 중간매개체로서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 큰 가격 변동성(묶여 있는 코인).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하며 IOU 이용없이는 리플넷에서 다른 자산 거래가 불가하다.[5]

리플의 리스크[편집]

  • 오픈소스: 리플 분산원장(블록체인)은 오픈 소스이며, 그럼에도 소수만이 코드수정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격자들이 이를 분석해 공격을 감행하는데 용이하다.
  • 수수료: 리플넷에서 일어나는 거래는 수수료를 XRP로 지불. 리플넷이 확장될수록 리플코인은 소멸된다.
  • XRP 소유의 중앙집중화 및 소송: R3 50억개 코인 소유 (0.0085달러로 구매 가능한 옵션 소유. 2019년 9월 만기)
  • 합의구조 변경의 어려움: 합의구조에 참여하는 주체들이 얻는 직접적인 경제적 인센티브가 존재하지 않는다.
  • xCurrent: 많은 수의 은행들이 xCurrent 서비스만을 이용하며 자체 블록체인 및 코인 개발 중에 있다.
  • IOU: IOU만으로도 리플넷에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리플넷이 활성화된다고 해서 반드시 리플이 많이 사용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반면 IOU는 그 자체로 Counterparty 리스크가 존재한다. [5]

주요고객사[편집]

리플 고객사[1]
리플 고객사[1]
리플 고객사[1]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1.5 1.6 , Ripple - One Frictionless Experience To Send Money Globally , Ripple
  2. 2.0 2.1 2.2 2.3 fliu_00, 〈探究Ripple Labs与它的XRP〉, 《简书》, 2018-02-08
  3. 3.0 3.1 3.2 3.3 3.4 3.5 리플 (암호화폐)〉, 《위키백과》
  4. 4.0 4.1 4.2 Ripple_Labs, WIKIPEDIA
  5.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다이어리, 〈리플(Ripple) - 합의구조 / 리플랩스 / xCurrent / XRP / IOU〉, 《네이버블로그》, 2018-06-2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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