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4일(금)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2020 온체인 핀테크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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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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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핀(GLOFIN)
글로핀(GLOFIN)
신근영 글로핀 대표이사

글로핀(GLOFIN)은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데이터젠과 업무 협약을 통해 다프체인(DAP Chain) 기반의 신용공유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신용대출과 개인 간 대출을 결합한 것으로 개인과 개인 사이에 돈을 빌려주는 피투피 대출처럼 신용 등급을 암호화폐로 환산해 접목한 것이다. 대표는 신근영이다.

개요[편집]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인 신용을 유동화하고 투자해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의 은행의 신용대출의 경우 신용 높을 경우에는 대출이 좀 더 수월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 대출 승인을 받기가 힘들 것이다. 이를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 글로핀 서비스는 신용대출과 개인 간 대출을 결합한 형태이며 개인과 개인 사이에 현금을 빌려주는 피투피 대출은 현재에도 다른 여러 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신용등급을 암호화폐로 환산하여 피투피 대출을 적용할 경우 신용이 더욱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남는 신용을 빌려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신용이 보다 낮은 사람이 제2금융권에서 대출받는 것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고 금리의 차이 일정 부분을 신용을 빌려준 사람에게 지불하면 된다.

예를 들어 신용등급이 높은 A라는 사람이 돈을 빌릴 경우 5%의 금리 적용을 받지만, 은행에서 대출이 불가하여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 B는 법정 최고 금리인 24%에 해당하는 금리가 적용될 수 있다. 이 경우에 신용등급이 높은 A가 10%의 신용을 빌려준다면 B가 부담해야 할 금리는 14% 이하로 줄어들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은 잉여 신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연대보증과 비슷해 보이지만, 개인 신용을 작은 단위로 쪼개 분산 투자를 한다면 그에 따른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고 현행 피투피 대출에서도 증명되고 있는 부분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개인의 신용등급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낮은 금리에서 돈을 빌릴 수 있게 돼서 고리대금 피해를 보는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다.[1]

주요 인물[편집]

글로핀의 대표이다. 기프트랜드(Giftland)의 대표이자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한경닷컴에서 '신근영의 블록체인 알쓸신잡'이라는 콘텐츠를 작성하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신근영 회장은 지난 30년간 소프트웨어 산업분야에 종사 하였다. 국내 IT기업 1세대라고 불리는 그는 1998년 소프트타운이라는 기업을 창업하여 국내 초기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선도하였으며 아래한글로 유명한 한글과컴퓨터 총판을 비롯하여 MS와 어도비, 사이베이스등의 총판 역할을 했다. 창업 7년만인 1995넌 월 매출 100억원대를 기록하며 사세를 키워 나가던 그는 해태그룹의 인수 합병제안을 받아들여 해태I&C라는 이름으로 해태그룹의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MIS(경영정보시스템), ERP(전사적 자원관리)는 물론 교육, 보안,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적극 나서 사업화했으며 IMF 시기를 지나고 1998년에 소프트랜드를 창업하여 3년만에 코스닥에 상장시키며 착실하게 기업을 키워 나갔다.
그후 상장기업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라는 보안회사를 인수하여 상장기업 2개을 경영하던 그는 2003년말 상장기업 2개를 모두 M&A로 매각하고 캐나다에서 1년간의 안식년갖는다. 이후 2005년 귀국한 그는 IT와 금융의 융합 비즈니스의 하나인 알고리즘, 시스템트레이딩(퀀트)사업에 뛰어들어 인공지능(AI)까지 융합하며 10년 넘게 금융시장에서 활동하였다. 특히 2010년에는 국내외 한인 퀀트들을 모아 "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이끌고 있으며 중국 금융시장에도 진출하여 상하이에서 1년간 거주하며 적극 시장개척에 나서는 등 10년 넘게 자동화 시스템트레이딩 운용에 몰두하였다. 2015년 토러스 투자증권의 프랍팀 운영을 끝으로 당시 새롬게 떠오르는 핀테크 P2P 시장에 관심을 가졌으나 이내 블록체인 기술에 흥미를 느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다.[2]

주요 활동[편집]

업무협약[편집]

  • ㈜데이터젠(Datagen)
2018년 08월 14일 ㈜글로핀과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데이터젠과 전략적 제휴 및 투자협약을 맺었다. ㈜글로핀의 경우 블록체인 기반 디앱(DApp)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회사다. 글로핀 서비스는 신용대출과 피투피 대출을 결합한 것으로 개인과 개인 사이에 현급을 대출해주는 피투피 대출처럼 개인의 신용등급을 암호화폐로 환산해 피투피 대출에 적용하고 있다. 데이터젠의 경우에는 카이스트(KAIST)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으로 인간의 활동을 가치로 평가해 자산화하고 이를 언론 기사, 쇼핑, 헬스케어 등과 매칭한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 다프체인을 개발했다. 두 회사는 전략적 제휴 협약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3]

행사[편집]

  • 제11회 블록체인 심포지엄 : 토큰이코노미
㈜글로핀의 신근영 대표는 2018년 06월 22일 싱코가 주최한 '제11회 블록체인 심포지엄 : 토큰이코노미'에서 신용자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인 글로핀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했다. 그는 신용차입자는 다수의 신용대여자로부터 스마트 계약 보증서를 토큰 형태로 받아 자금대여자에게 제시해 저금리 자금을 조달받는다. '신용차입자는 저금리 혜택의 일부를 사용료로 지불하고, 그 사용료 중에서 일정 부분을 신용대여자가 이익으로 얻는 형태'라며 잉여 신용을 통해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의 보유자에게 신용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신용등급의 보유자에게는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낮은 신용의 보유자에게 저금리의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즉 글로핀 서비스 생태계 안에서 신용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글로핀은 부실채권 발생 시 생태계에 적립된 대손충당금 또는 보험금 제도를 통해 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용투자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장치 또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4]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오세성 기자, 〈(코인터뷰) 신근영 글로핀 대표 "블록체인으로 개인신용까지 거래가능"〉, 《한국경제》, 2018-06-17
  2. 체인 뉴스,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협회 신근영 회장 인터뷰〉, 코인뉴스, 《네이버 블로그》, 2019-01-02
  3. 방은주 기자, 〈글로핀-데이터젠 협약..."세계시장 공동 진출"〉, 《지디넷 코리아》, 2018-08-17
  4. 레니 강 기자, 〈(7월의 라이징 코인)글로핀 "당신의 잠자는 신용을 파세요!"〉, 《블록체인 뉴스》, 2018-06-2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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