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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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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로스(Kleros)
클레로스(Kleros)
클레멘트 레세게(Clément Lesaege)

클레로스(Kleros)는 2017년에 설립된 프랑스 파리의 인터넷 기업 및 분권형 제 3자로 활동하는 이더리움 자치단체이다. 오픈소스(Open source) 온라인 분쟁 해결 프로토콜로서, 공정한 분쟁 해결을 위해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과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주요인물은 페데리코 아스트(Federico Ast)와 클레멘트 레세게(Clément Lesaege)이다.

개요[편집]

클레로스는 글로벌 시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범국가 분쟁 및 문제 해결을 위해 고안된 프로젝트로, 블록체인과 크라우드소싱을 사용하여 분쟁을 공정하게 판단하는 오픈소스 온라인 분쟁 해결 프로토콜이다. 클레로스는 분쟁이 발생하면 해당 사용가 클레로스 웹사이트에 분쟁을 제기하는데, 이때 클레로스의 피나키온(PNK)을 스테이킹하고 있는 전 세계 유저 중에서 해당 분쟁 카테고리에 적합한 3,000명을 배심원단으로 랜덤하게 선별한다. 이렇게 때문에 배심원단들은 서로를 알지 못하며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번역 플랫폼인 링구오(Linguo)를 개발하고 있다.[1]

역사[편집]

  • 2017년 05월 : 클레로스 설립
  • 2017년 06월 : 클레로스 백서 발간
  • 2017년 11월 : 데브콘3에서 클레로스 최초 발표
  • 2018년 04월 : 이더리움 테스트넷 코반(Kovan)에 클레로스 최소기능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공개
  • 2018년 05월 : 톰슨 로이터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합류
  • 2018년 07월 : 클레로스 법정 메인넷 런칭, 도지 재판(Doges on Trial) 테스트 시행
  • 2018년 08월 : 클레로스 협회 런칭
  • 2018년 10월 : 도지 재판에서 1,000번째 도지 등록 및 테스트 종료
  • 2018년 11월 : 아이덱스(IDEX), 비트파이넥스(Bitfinex), 이더파이넥스(Ethfinex) 상장
  • 2019년 03월 : 클레로스 법정 개정판 - 클레로스 아테나 런칭
  • 2019년 04월 : 클레로스 에스크로 런칭
  • 2019년 05월 : 클레로스 - 리얼리티오 오라클 런칭
  • 2019년 07월 : 클레로스 법정 분쟁해결 100건 달성
  • 2019년 08월 : 클레로스 에스크로에서 ERC-20으로 지불 가능
  • 2019년 09월 : 클레로스 법정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2]

주요 인물[편집]

  • 페데리코 아스트(Federico Ast): 클레로스의 설립자 및 대표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University of Buenos Aires)에서 경제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준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이후 아이에이이 경영대학원(IAE Business School)에서 경영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12월부터 2011년 03월까지 마테리아비즈(Materiabiz)에서 초기 팀 멤버 및 관리 편집자로 근무했으며, 2009년 01월부터 2015년 05월까지 출판 및 미디어 기업가 프리랜서로 근무했다. 2015년 05월부터 09월까지는 하우스보드(Houseboard)에서 대표이사로, 2005년 03월부터 2016년 06월까지는 클라린(Clarin) 신문사에서 기자, 연사 및 블로거로 근무하기도 했다. 2017년 05월부터 클레로스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강사 및 경영 연구원으로, 크라우드주리(Crowdjury)에서 크리에이터로, 쿠세라(Cusera)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 클레멘트 레세게(Clément Lesaege): 클레로스의 최고기술경영자이다. 떼끄놀로쥐 드 콩피에뉴 대학교(University of Technology of Compiègne)에서 컴퓨터공학을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테크니컬러(Technicolor)에서 리서치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스마트계약 보안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2017년부터 클레로스의 최고기술경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사업[편집]

클레로스[편집]

클레로스(Kleros)

기존의 금융 서비스가 중앙화 금융이었다면, 2019년 이후에는 탈중앙화 금융인 디파이(DeFi, Decentralized Finance)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앙 집중식 기관의 개입 없이 금융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커스터디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디파이는 의사결정 단계에서 분쟁을 유발 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또 이러한 분쟁들은 지역 수준이 아닌 범국가적으로 광범위한 형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대안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클레로스는 다오(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거버넌스 모델 자체를 중재하는 메타 거버넌스 프로토콜을 활용한 탈중앙화 법정 시스템 구축과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클레로스는 옵트인(Opt-in) 법정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 계약 작성자는 참가를 선택할 때, 배심원과 분쟁이 발생할 경우 특정 법원이 계약을 결정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각기 다른 계약의 주제에 특화된 법정의 종류를 선택하겠다는 취지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은 소프트웨어 개발 법원을, 보험 계약은 보험 법원 등을 선정한다.

이용자들은 클레로스에서 배심원으로 활동하는 데에 많은 관심이 있다. 배심원으로 활동할 경우 대가는 중재 비용을 징수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후보자들은 피나키온이라는 토큰을 사용하여 스스로 배심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선택한다. 여러 후보자 중에 배심원을 뽑을 경우 배심원이 지분을 가진 토큰량에 비례하여 선출한다. 이는 비활성 배심원들이 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즉 클레로스에서 피나키온은 클레로스 설계에서 두가지의 주요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첫 번째로 시빌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정직하게 투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최종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 배심원단은 판결에 대해 지분의 일부를 지불해야하기 때문이다.

링구오[편집]

링구오는 번역 서비스의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클레로스에서 출시한 번역 디앱(DApp)이다. 탈중앙 플랫폼으로서 누구든 번역이 필요한 문서를 제출하여 프리랜서들을 통해 번역물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플랫폼 수수료는 없으며 클레로스 에스크로의 진행방식을 따르는데, 즉 계약 당사자들이 서로를 신뢰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 거래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만일 번역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할 시 암호화폐를 담보로 에스크로에 걸어둠으로써 이의제기가 가능하며, 클레로스 법정또한 이용할 수 있다. 링구오는 개발 상태에 있으며, 2020년 사이에 런칭될 예정이다.[3]

제휴[편집]

프랑스 공공 투자은행[편집]

클레로스는 지난 2020년 01월, 프랑스 공공 투자은행(BPIFrance)에서 진행하는 미래 투자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을 받게 되었다. 지원금은 프로젝트 테미스(Project Themis)를 위해 사용될 전망이다. 그 예로 클레로스는 사회 선택 이론을 기반으로 배심원들의 선정과정과 그들을 위한 장려책을 개발하는 것이 있다. 또한 프로토콜이 온라인 분쟁 중재에 있어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법률 연구와 타 블록체인과의 호환성 개발, 그 외에도 샤딩(Sharding), 표준 상태 채널, 플라즈마 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등에 관한 기술 개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4]

행사[편집]

클레로스는 코인데스크(Coindesk)가 주최하는 블록체인 콘퍼런스 행사인 2018 콘센서스(Consensus 2018)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2018년 5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 호텔(New York Hilton Midtown)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블록체인 행사이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행사로 총 제4회를 맞이하는 콘퍼런스로 금융, 무역, 행정,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블록체인 생태계 전망을 예측하고 토론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로 8,500명이 참석했으며 2,000달러 상당의 티켓 판매로 코인데스크의 모회사인 디지털 커런시 그룹은 최소 1,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또한, 많은 화제를 낳았으며 암호화폐 다양한 유명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에서 페데리코 아스트와 클레멘트 레세게는 《피치 경쟁 증명》이라는 주제로 토론했다.가기.png 2018 콘센서스에 대해 자세히 보기

동영상[편집]

  • 클레로스 소개 영상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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