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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재단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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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재단(IOTA Foundation) 로고
아이오타재단(IOTA Foundation) 로고와 글자
데이비드 손스테보(David Sønstebø)
도미닉 시너(Dominik Schiener)

아이오타재단(IOTA Foundation)은 사물인터넷을 위한 암호화폐인 아이오타(IOTA)의 관리와 확산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2017년 독일 베를린에서 도미닉 시너(Dominik Schiener)와 데이비드 손스테보(David Sønstebø)가 공동 설립했다. 이사회 및 대부분의 팀원은 독일 출신이며 아이오타탱글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개요[편집]

아이오타재단은 차세대 블록체인으로 사실상 표준화된 '모든 것의 원장'(Ledger of Everything)을 설립함으로써 사물인터넷, 산업 4.0 및 '온 디맨드 경제'의 패더다임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아이오타재단은 2017년 아이오타로 알려진 탱글(Directed Acyclic Graph) 기반의 암호 해독 토큰을 시작한 분산 원장 기술 개발자들이 만든 재단이다. 아이오타재단은 도미닉 시너데이비드 손스테보가 독일 베를린에서 2017년에 공식 비영리 조직으로 설립하였다. 아이오타재단에는 개발자 22명, 연구원 12명이 있으며 주요 암호화폐 기술자 5명으로 구성된 팀이 있다. 베를린과 오슬로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어 시카고와 상하이에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 IoT, 법률, 은행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문이 있다.[1]

비전 및 목표[편집]

아이오타재단의 주요 목표는 첫번째, 기본 프로토콜 계층을 연구하고 보호하며 사물의 경제 뒤에 있는 생태계에 도움이되는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커뮤니티, 파트너 및 생태계가 사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생산 준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세번째는 신세대를 위한 기술 및 사례를 교육하고 홍보하여 재단의 성공을 이해하고 보장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물 경제의 발전과 널리 보급하는 것을 표준화 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아이오타재단의 임무는 아이오타 탱글을 포함한 새로운 분산 원장 기술 개발 및 표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1]

주요 인물[편집]

  • 도미닉 시너(Dominik Schiener) : 아이오타의 공동 설립자 겸 아이오타재단의 공동 회장으로, 초기 암호화폐 투자자로 알려져있다. 비트코인 채굴과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모은 자금으로 본격적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을 설립하였고 2015년 아이오타에 합류하여 아이오타 재단 공동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 데이비드 손스테보(David Sønstebø) : 아이오타 공동 설립자 겸 아이오타재단의 공동 회장이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의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해 NXT에 합류하였고 본격적인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들었다.
  • 세르게이 이반체글로(Sergey Ivancheglo) : 아이오타 공동 설립자 겸 아이오타재단 이사이다. NXT의 설립자이며 진랩스(Jinn Labs)의 공동 창업자이다.
  • 세르게이 포포프(Serguei Popov) : 아이오타 공동 설립자 겸 아이오타재단 이사이다. 수학과 교수인 그는 아이오타의 백서인 'The Tangle' 문서를 작성했다.[1]

특징[편집]

아이오타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재단이 개발작업에 사용하는 총 아이오타 공급량의 5%를 기부한다는 목표를 지역사회가 실현하였다. 아이오타재단이 수행하는 작업은 간략하게 다음과 같다.

  • C 및 RUST 핵심 클라이언트 개발을 시작한다.
  • 능동적인 역할을 하기위해 사물인터넷 및 블록체인/분산 원장 컨퍼런스 및 해커톤(Hackathons)에 참석을 한다.
  • 일부 대형 소유자와 협력하여 개발 보너스를 제공한다.
  • 브랜드를 강화하고 모든 용량에서 아이오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다.
  • 기업 및 조직, 특히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중심의 기업 및 조직을 소개한다.
  • 아이오타의 연구개발을 시작한 비전을 본질적으로 실현한다.
  • 아이오타의 뒷받침하는 사실상의 공공 조직이 된다.[1]

기금 지원 방법[편집]

아이오타재단은 암호화폐인 아이오타를 후원하는 재단이며 세가지 방법으로 기금을 지원받는다. 첫번째로, 지역사회 기부를 통한 아이오타 토큰의 보유 및 최초 크라우드세일의 미 청구 토큰을 이용하여 기금을 지원받는다. 두번째로는 정부로부터 연구개발을 실시하는 것을 허가 받음으로써 지원을 받는다. 마지막으로는 개인 또는 기업으로부터의 투자 및 기부를 받는다.[1]

자동차 프로젝트[편집]

아이오타재단은 폭스바겐과 독일 최대 전력공사인 Inoggy와 함께 2가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첫번째로, 'Oslo2rome'라는 전기자동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전 유럽을 전기차를 타고 다니며 차문을 열 필요없이 기계들끼리 정보를 주고 받으며 충전소에서 자동으로 충전, 결제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산시킨다는 프로젝트이다. 두번째로, 'Carpass'라는 프로젝트이다. 자동차 이력관리데이터(주행거리, 이동현황, 유지보수정보)를 저장, 이용하는 것이다. 자동차 관리가 편해지고 중고차 구매시에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탱글[편집]

아이오타는 기계에 대한 무감각 마이크로 트랜잭션과 데이터 무결성으로 사물인터넷의 미래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고 있는 최초의 오픈 소스 분산 원장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오타의 분산된 원장은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과는 달리 블록으로 묶어서 순차적인 체인으로 저장되는 거래로 구성되지 않고, 서로 얽힌 개별 거래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분산을 'Acyclic Graph' 구현을 탱글(Tangle)이라 한다. 탱글은 사물인터넷 환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혁신적인 DLT 유형이다. 아이오타재단은 안전한 데이터 전송, 수수료 없는 실시간 소액 결제 및 수집, 센서 기반 및 기타 유형의 오라클 및 기타 데이터의 수집, 배포 및 공개(공개 액세스) 거래와 비공개(제한된 액세스) 거래를 비롯한 새로운 M2M(Machine-to-Machine) 상호 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 오픈 소스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유지한다. 이러한 기술은 금융 및 비금융적 성격에서 지역, 지역 및 글로벌 경제 거래에 혁명적이고 사회적으로 유익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1]

제휴[편집]

코인원[편집]

코인원이 아이오타재단과 공식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국내 첫번째 아이오타를 상장하였다. 이번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기술, 마케팅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오타재단과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코인원 아이오타 거래소에서 아이오타를 한국 원화로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MIOTA/KRW 거래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거래 수수료는 거래량에 따라 수수료를 인하하며 최대 0.1%이다. 아이오타 입금주소는 다른 암호화폐와는 달리 발급 후 1회만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2]

UN[편집]

평화재견 및 구호, 개발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목표로 설립된 UN 산하 국제기구인 유엔프로젝트 조달기구(UNOPS)가 아이오타재단과 업무 공동추진 MOU를 체결하였다. UNOPS와 아이오타 재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오타 탱글 기술을 활용한 유엔 추진 사업의 운영 효율성 극대화 방안에 대해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UNOPS 소속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는 아이오타는 암호화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블록체인이 필요 없는 분산 원장을 고안해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유엔이 참여중인 사업과 연관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나 아이오타 원장은 사물인터넷 기기들과의 호환성이 뛰어나고 아이오타의 탱글 기술은 사물인터넷 체계에서 기기들 간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표준기술로 선정되기에 적합한 요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유엔에서 말했다.[3]

하이 모빌리티[편집]

아이오타재단은 하이 모빌리티와 미래형 커넥티드카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오타의 콘텐츠, 청사진, 교육자료 등이 하이 모빌리티 개발자 플랫폼에 통합된다. 하이 모빌리티는 자동자 제조업체와 앱 개발자 간의 격차를 줄여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및 앱을 쉽고 정확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아이오타는 하이 모빌리티와의 제휴를 통해 아이오타 기술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개발자들은 아이오타 플랫폼에서 하이 모빌리티의 커넥티드 카 API를 사용해 앱을 효과적으로 제작하고 테스트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아이오타 기술이 실제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것이다.[4]

eCl@ss[편집]

아이오타재단은 사물인터넷에서 연결된 기기 간에 사용되는 통신을 표준화 및 간소화하기 위해 eCl@ss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 속에서 아이오타 재단의 획기적인 시도가 될 것이다. eCl@ss는 ISO/IEC를 준수하는 유일한 업계 표준이며 국제적으로 설립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분류 및 정확한 설명을 위한 전세계 참조 데이터의 표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조직은 자사 제품 및 기타 연결된 장치에 대한 가치있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그 예로, 마이크로 프로세스의 현재 및 평균 전력 소비량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차세대 재품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수정 사항을 결정할 수 있었다. 또한 다른 벤더의 시스템은 현재 엔진 전력 소비량 또는 특정 모듈, 용량이 있는지 여부 등 호환 가능한 시스템 파트너 및 요구 사항을 직접 식별하기 위해 파트너의 특성을 요청할 수 있었다. eCl@ss와 아이오타는 다양한 IT 시스템과 비즈니스, 산업 전반에 걸친 제품 데이터를 구하기 위해 eCl@ss의 오픈 소스 데이터 시장이 어떻게 eCl@ss의 국제 등록 데이터 식별자(IRDI) 시스템과 결합하여 활용될 수 있는지 탐구할 계획이다. IRDI는 국제 ISO 표준을 기반으로하며 각 장치의 상태 및 특성에 대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기 위한 전세계적 고유 식별자로 활용된다.[5]

Nova[편집]

아이오타재단은 분산 원장 기술과 협력 벤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리버풀 기반 cofoundery 노바 제휴하고 있다. 제휴 프로그램인 노바와 함께 아이오타 기술을 사용하여 혁신적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 기업에 자금과 멘토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이 시동 실패로 이어지는 주요 이유를 방지하고 DLT의 모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6]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1.5 아이오타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iota.org/
  2. 장선보 기자, 〈코인원, 아이오타 재단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가상화폐 '아이오타' 상장〉, 《코인타임》, 2017-11-29
  3. 백승훈 기자, 〈국제연합, IOTA 재단과 MOU 체결〉, 《더비체인》, 2018-05-25
  4. 임유경 기자, 〈아이오타 재단, 미래형 커넥티드카 개발 지원〉, 《지디넷코리아》, 2018-11-15
  5. BlockchainHub, 〈아이오타 재단, 사물 인터넷(IoT)에서 연결된 기기 간에 사용되는 통신을 표준화 및 간소화 추진〉, 《블록체인허브》, 2018-12-13
  6. 코인코드, 〈아이오타 재단, 블록체인을 이용한 창업자금 조달을 위해 인큐베이터 노바와 제휴 발표〉, 《코인코드》, 2019-02-1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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