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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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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Pfizer Inc.)
화이자(Pfizer Inc.)

화이자(Pfizer Inc.)는 뉴욕시에 본사를 둔 미국의 다국적 제약 회사이다. 파이저라고도 부른다. 세계 최대 제약 회사 중 하나로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주요 인물은 켄 네슬(Ken Nessel) 비즈니스 테크부서 총괄과 사샤 문트슈타인(Sascha Mundstein) 전 수석 기술자이다.

개요[편집]

화이자는 인류와 동물을 위한 의약품을 발견 및 개발, 생산하고 이에 대한 품질 및 안전과 가치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제약 회사이다. 또한 화이자의 다양한 글로벌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는 인간 및 동물 생물학제제, 저분자 의약품 및 백신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소비자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연혁[편집]

  • 1849년: 찰스 화이자 (Charles Pfizer)와 찰스 에어하트(Charles Erhart)가 뉴욕 브룩클린에 화학 약품회사인 찰스 화이자 앤 컴퍼니 (Charles Pfizer & Company) 설립, 사토닌 당의정(구충제) 개발
  • 1862년: 타르타르 산, 타르타르 크림 생산 시작
  • 1868년: 맨하탄 월스트리트 메이든 레인 81번가에 새로운 사무소 개설
  • 1880년: 구연산 제조 시작
  • 1882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사무소와 도매 상점 개설
  • 1928년: 페니실린 생산, 테라마이신 연고 개발
  • 1919년: 발효공법을 이용한 구연산 대량 생산 성공
  • 1928년: 알렉산더 플레밍(Alexander Fleming)이 페니실린 곰팡이의 항생효과 발견
  • 1936년: 발효할 필요 없이 아스크로브산과 비타민C를 생산하는 방법 개발, 24시간 가동되는 제조 공장 건립
  • 1938년: 비타민 B-2, 리보플라빈 생산
  • 1942년: 델라웨어주에서 주식회사로 등록. 최초로 24만주의 주식 발행
  • 1944년: ”창내탱크(deep-tank)” 발효법을 사용한 페니실린 대량 생산 성공
  • 1946년: 코네티컷주 그로톤에 있는 일렉트릭 보트 빅토리 야드(Electric Boat Victory Yard)에 세계최대의 구연산 발효공장 건립
  • 1950년: 테라마이신® (Terramycin®)이 화이자의 상표를 붙여 미국 내에서 최초의 제약품으로 판매, 외국 시장 진출 시작
  • 1951년: 쿠바, 영국, 인도 멕시코, 푸에르토리코에 화이자 사무소 설치
  • 1952년: 동물건강에 대한 주요 해결방안을 제시할 농업부 개설, 인디아나 테러호트(Terre Haute)에 첫 번째 연구실 마련
  • 1953년: 영양보충제 전문기업인 제이피 로에릭 앤 컴퍼니(J.B Roerig and Company)사 화이자의 한 부서로 편입
  • 1954년: 순수 합성 광범위항생제인 테트라신® (Tetracyn®) 시판 시작
  • 1955년: 일본 다이또(Taito)사와 제휴
  • 1960년: 코네티컷주 그로톤에 의학연구 실험실 개설
  • 1961년: ‘획기적인 성장 10년’ 계획의 첫 단계로 새로운 국제본사를 맨하탄 중심부에 설립
  • 1967년: 항생제 비브라마이신®(Vibramycin®) 출시
  • 1971년: 전세계에 분포된 제약, 농업, 화학 부문의 연구개발 부서를 연합하여 중앙연구부 개설
  • 1976년: 미국 내에서 고혈압 치료제 미니프레스® (Minipress®) 출시
  • 1984년: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트롤® (Glucotrol®) 출시
  • 1986년: 주사용 항생제 유나신® (Unasyn®) 출시
  • 1988년: 농약부의 이름을 동물약품부로 이름을 변경
  • 1989년: 협심증 및 고혈압 치료제 프로카디아 XL® (Procardia®) 시판
  • 1990년: 항진균성약 디푸루칸® (Diflucan®) 미국과 15개국에서 동시에 출시
  • 1992년: 윌리엄 C. 스티어 주니어 (William C. Steere. Jr) 이사회 회장으로 선임. 졸로푸트® (Zoloft®)와 노바스크®(Norvasc®), 지스로맥스® (Zithromaz®)의 판매량 세배 증가
  • 1993년: 약품기증 프로그램 “쉐어링 더 케어(Sharing the Care)” 개시하여 미국 전역에서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50만 이상의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약품 제공
  • 1994년: 화이자의 연구 및 개발투자 10억 달러 돌파
  • 1995년: 동물약품 그룹(Animal Health Group)이 스미스클라인 비첨(SmithKline Beecham)사의 동물건강 관리사업 인수
  • 1997년: 포춘(Fortune)지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로 선정
  • 1998년: 새로운 항생제인 트로반® (Trovan®), 발기부전 치료제 ®(Viagra®) 시판
  • 1999년: 포브스(Forbes)지가 선정하는 “올해의 기업”에 선정
  • 2000년: 워너 램버트와의 합병
  • 2001년: 크로니클 오브 필란트로피 지 (Chronicle of Philanthropy)에서 화이자를 사회 공헌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및 가장 많은 연구개발을 실시하고 있는 제약회사로 선정
  • 2002년: ‘더 화이자 포 리빙 쉐어 카드 프로그램(The Pfizer For Living™ Share Card Program)’ 출시
  • 2003년: 파마시아(Pharmacia Corporation)와 통합, 신약 연구 개발에 71억 달러 이상 투자, 편두통 치료제 렐팍스® (Relpax®) 출시
  • 2004년: 세계적인 산업 지표인 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에 화이자 포함됨,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을 동시에 치료하는 카듀엣®(Caduet®) 출시, 화이자 헬프풀 앤서즈(Pfizer Helpful Answers®) 출시, 후천성면역결핍증을 비롯한 다양한 감염성 질환을 위한 최첨단 교육과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 시설인 감염성 질환 치료소(Infectious Diseases Institute)가 우간다 캄팔라에 있는 마케레레 대학교에 설립됨에 따라 화이자와 화이자 재단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1,500만 달러를 기부해 치료소 건물 공사를 지원
  • 2005년: 당뇨병 및 포진 후 신경통으로 인한 신경병성통증과 간질을 앓는 성인들에게서 나타나는 부분적 발작 치료제로서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의 승인을 받은 리리카® (Lyrica®) 출시
  • 2006년: 다중표적항암제 수텐® (Sutent®) 출시, 칸디다로 발생하는 감염을 치료하는 약인 에락시스™ (Eraxis™), 금연 치료제 챔픽스™ (Chantix™) 출시
  • 2007년: 경구형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셀젠트리™ (Selzentry™) 출시
  • 2009년: 와이어스와의 통합. 과민성 방광 치료제인 토비애즈(Toviaz) 출시
  • 2010년: 저분자 및 고분자, 백신의 연구와 개발을 지원하는 다각화된 연구개발 플랫폼인 ‘화이자 월드와이드 리서치 앤 디벨롭먼트(Pfizer Worldwide Research and Development)’ 발표

주요 인물[편집]

켄 네슬(Ken Nessel) 화이자 비즈니스 테크부서 총괄
사샤 문트슈타인(Sascha Mundstein) 화이자 前(전) 수석 기술자
  • 켄 네슬(Ken Nessel): 화이자의 비즈니스 테크부서 총괄이다. 바사르 대학(Vassar College)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수여 했으며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NYU)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여 했다. 1988년부터 1994년까지 주택 보존 및 개발부(Department of Housing Preservation and Development)에서 IT 프로젝트 매니저로 재직하였으며, 1994년부터 1999년까지 뉴욕 방문 간호사 서비스(Visiting Nurse Service of New York, VNSNY)에서 운영 전문가로 재직했다. 그 후 1999년 화이자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 사샤 문트슈타인(Sascha Mundstein): 화이자의 前(전) 수석 기술자(2012년~2019년)이다.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산스트리어(Sanskrit)와 인디안(Indian) 학문 석사학위를 수여했으며 화이자에서 블록체인과 머신러닝, 사물인터넷소프트웨어 의료 기기에 중점을 둔 디지털 혁신을 연구 개발하고 신기술을 전도했다. iOS 개발 및 데이터베이스 기술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화이자 전에 뉴욕에서 상장된 금융 소프트웨어 회사의 대표이사로 동유럽 성장회사를 전문으로 하는 비엔나의 투자 은행 전문가 뿐만 아니라 브로커 및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프로브 잇 올(Prove It all, PIA)의 공동 설립자 및 헬스 임팩트 트랜스퍼(Health Impact Transfer)의 설립자로 재직 중이다.

주요 사업[편집]

킷체인[편집]

킷체인(KitChain)

하나의 약을 개발하고 시판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 특히 데이터의 부정확성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약을 만드는, 이른바 '낭비된 약'에 대한 비용은 매년 약 3,000억 달러에 달한다. 정확하지 않은 약을 복용함으로써 종종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위조 의약품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연간 2,000억 달러(한화 약 214조 원)의 손실이 발생하는데, 특히 개발도상국에 판매되는 의약품 중 30%는 위조 약일 정도이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제약 회사들은 그에 대한 방안으로 "블록체인"(Blockchain)을 활용한 환자 중심의 제약 모델을 개발 및 미래지향적인 제약 방법에 대해 고안했다. 이 모델은 개인 의료 데이터를 보안성을 강화하여 취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환자의 상태에 알맞은 약을 제조하기 용이한 모델이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로 유비쿼터스(Ubiquitous) 보안 인프라를 구축해 의료 데이터를 교환함으로써 산업 협력 증진 또한 가능하다.[1] 또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하면 제품의 공급망을 단계별로 추적함으로써 결함이 있는 의약품을 발견하고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화이자는 이러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보관하고 임상 정보를 높은 보안성으로 관리하고 있다. 일명 "킷체인(KitChain)"이라 불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화이자와 바이오젠이 주도한 제약 임상 공급망에 대한 디지털 인벤토리 및 추적 기록의 개념 증명 프로젝트이다. 그 외에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머크(Merck), 딜로이트(Deloitte) 등 굴지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을 "임상 공급 블록체인 실무 그룹"(Clinical Supply Blockchain Working Group, CSBWG)이라고 부른다. 이들이 고안한 킷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활용하여 제약회사가 보낸 포장 의약품의 배송을 추적할 수 있으며 모든 당사자는 언제 배달이 송·수신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종이 방식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시스템이다. 발신자와 수신자는 특정 발송물의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는 사람을 제어 할 수 있으며, 타사는 이런 세부 사항을 변경할 수 없다.

이렇듯 화이자를 비롯한 제약 산업의 블록체인 솔루션은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화이자 비즈니스 테크부서 총괄 켄 네슬은 지난 2019 콘센서스에 참석해 "블록체인은 이미 기본적인 장점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기술로 상품화가 가능하다"며 "블록체인 기술의 대규모 채택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은 기술 자체의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블록체인은 확장성 문제, 속도 문제, 개발툴 미비 등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2] 블록체인을 기반한 제약 사업은 아직 갈 길이 먼 것이다. 화이자의 최종 목표는 상호 작용이 가능하고 투명하며, 감사 기능이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제조부터 환자의 정보까지 추적하는 것이다.

제휴[편집]

메디렛저[편집]

화이자는 2019년 5월, 미국의 최대 유통회사인 멕케슨(McKesson) 등 3개의 생명과학기업과 블록체인 프로젝트 "메디렛저"(MediLedger)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해 제약업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결제 및 환불 과정의 번거로움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3]

"한편 제약회사는 현재 의약품 발송과 배송 업무를 비효율적인 분산된 데이터베이스에 의존하고 있다. 2017년 화이자를 비롯한 제약회사들은 월마트가 식품 발송을 추적하기 위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제약 산업에 응용한 메디 렛저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메디렛저 프로젝트는 가짜 의약품으로부터 의약품 공급망을 지키기 위한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4]

행사[편집]

화이자는 2019년 4월 2일(화)과 3일(수) 이틀 동안 오스트리아와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 관계자가 비엔나 괴서할레(Gösserhalle)에서 개최하는 혁신가, 사상가 및 탈중앙화된 세상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퍼런스인 2019 아논 블록체인 써밋(Anon Blockchain Summit)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금융, 정부, 보험, 건강 관리, 에너지, 공급망 및 이동성 분야에서 블록체인의 실제 응용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었다. 화이자의 수석 기술자인 사샤 문트슈타인이 본 행사의 파트너로서 참가하였다.
화이자는 2019년 5월 13일부터 2019년 5월 15일까지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과 쉐라톤 뉴욕타임즈 스퀘어에서 개최된 2019 콘센서스(Consensus 2019)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코인데스크(CoinDesk)가 주관하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업계의 연례 콘퍼런스 행사이며 블록체인과 관련된 기술, 거버넌스, 비즈니스, 금융, 투자, 규제 등 모든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한 자리이에 모이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콘퍼런스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 교수들(하버드 대학교의 올리버 하트(Oliver Hart), 에릭 마스킨(Eric Maskin) 교수와 뉴욕 대학교(NYU)의 데이비드 여맥(David Yermack) 등)은 물론 OECD, IBM, 딜로이트, 후오비 등 유명한 기업 및 기관의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직접 패널 혹은 스피커로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화이자의 켄 네슬 비즈니스 테크부서 총괄은 본 행사에서 패널로 참가하여 "벤치에서 베드사이드로 : 블록체인 및 임상연구의 미래"에 대해 토론했다.

각주[편집]

  1. 안지영, 〈블록체인 기술과 바이오헬스산업〉,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 2018-03
  2. 코인니스, 〈美 화이자 제약 임원 "블록체인, 충분히 상품화 가능한 수준"〉, 《토큰포스트》, 2019-05-15
  3. 김태연 기자, 〈美 화이자 제약, 블록체인 프로젝트 '메디렛저' 합류〉, 《블록타임스TV닷컴》, 2019-05-31
  4. 박영숙, 『블록체인혁명 2030』, 교보문고, 2019년, 352쪽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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