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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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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랩스(Buscuit Labs)
이오스나이츠(EOS Knights)
이제빈(Jay Lee) 비스킷랩스 대표이사

비스킷랩스(Biscuit Labs)는 이오스(EOS)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인 이오스나이츠(EOS Knights)를 개발한 회사이다. 간략히 비스킷(Biscuit)이라고도 한다. 비스킷랩스의 공동대표는 이제빈(Jay Lee)과 신명진이다.

개요[편집]

비스킷랩스는 블록체인 게임 이오스나이츠를 개발한 회사이다. 대표이사는 이제빈으로 2018년부터 이오스나이츠팀에 합류해 공동대표이사직을 맡게 되었다. 2019년 비스킷랩스(Buscuit Labs)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명을 변경해 3월에 법인 설립을 했다. 비스킷랩스는 블록체인 게임을 통해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의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으며, 비스킷이라는 이름 그대로 바삭바삭한 실험을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1] 최근에는 카카오와 협력해 클레이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게임인 클레이튼나이츠를 사전예약중이다.

연혁[편집]

주요인물[편집]

  • 이제빈 : 이제빈은 전에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성향과 잘 맞아서 커리어를 변경하였다. 그는 카이스트 출신의 엔지니어에서 오랫동안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하였으며, 경영전략 컨설팅 분야에서만 8년 정도 일하였다. 현재 그는 이오스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인 이오스나이츠를 개발한 비스킷랩스(Biscuit Labs)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2]
  • 신명진 : 신명진은 라인(LINE) 출신이며, 2018년 4월부터 '이오스나이츠' 개발을 시작하여 8월에 출시했다. EOS 발표 이후 게임과 관련된 성능이 나오기 시작했고, 과연 게임을 만들수 있을까 하는 실험적인 시도가 계기가 되었다. 현재 그는 이제빈 대표와 함께 이오스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인 이오스나이츠를 개발한 비스킷랩스(Biscuit Labs)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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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편집]

이오스나이츠[편집]

이오스나이츠 화면

이오스나이츠블록체인 이오스(EOS)을 기반으로 개발한 최초의 이오스 기반 모바일게임으로 방치형 RPG 게임이다. ‘방치형 PRG’게임은 사용자가 특별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진행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게임 내 경쟁 스트레스가 적고 간단하다는 이유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이오스나이츠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 내의 성과가 보상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이다. 기존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들은 수집 또는 육성, 포모3D(FOMO3D) 등과 같은 도박 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블록체인큐티스(Blockchain Cuties)가 있다. 이더리움 트랜잭션의 속도가 기존 게임의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다소 느리고 이더리움이 아니더라도 블록체인 위에서 구현할 수 있는 그래픽 용량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수집 형과 도박 형 게임이 주를 이루는 것이다.

이오스나이츠는 게임 내에서 암호화폐 이오스를 지불해 과금을 하고, 게임 내 아이템을 유저들끼리 이오스를 이용해 사고 팔 수 있다.[4] 이오스는 스테이킹이라는 개념이 있어, 스테이킹 된 만큼의 이오스 CPU네트워크 자원을 할당받아 사용할 수 있다. CPU와 네트워크 자원을 일정 이상 할당받아야 게임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 이오스나이츠의 경우 이오스 약 10개 정도를 계정에 지니고 있어야 원활한 게임이 가능하다.[5]

2018년 8월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이오스 디앱 순위 1위, 전체 디앱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전체 블록체인 디앱 중에서 사용자 순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오스나이츠의 가입자 수는 12,000명을 넘었고, 매일 접속하는 사용자(DAU)도 5,000명이 넘는다. 게임에서 처리하는 일일 트랜잭션은 20만개를 넘는데, 이는 이더리움 기반의 모든 디앱에서 처리되는 트랜잭션의 개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숫자이다. 2019년 1월 기준으로 매월 약 7,800만원의 게임 아이템 유료 결제 수입을 올리고 있다.[6]

이오스나이츠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성돼있기 때문에 게임 내의 성과가 보상을 돌아온다는 것이다. 게임 내에서 암호화폐인 이오스를 지불해 과금하거나 유저들끼리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다. 방치형 RPG 게임이라는 장점이 있어 사용자가 특별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진행이 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암호화폐를 이용한 접근성이다 보니 일반인들은 게임을 시작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단점도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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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나이츠[편집]

클레이튼나이츠 소개

클레이튼나이츠(Klaytn Knights)는 카카오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비스켓에서 협력해 만든 모바일 게임이다. 비스킷랩스 이제빈 대표는 “2018년 8월에 출시한 이오스나이츠는 게임을 블록체인에 올려보면 어디까지 구현할 수 있을지 의문을 해소하기 위한 실험적이 작품이였다”라고 말하며, 이번 클레이튼나이츠는 카카오와 협력해 블록체인 게임이 10만,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실험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7] 비스킷랩스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함께 모바일 블록체인 게임 클레이튼나이츠를 2019년 6월 27일에 공개하였으며, 정식 서비스 출시 전까지 사전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클레이 100개를 제공한다.

클레이튼 나이츠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로 클레이튼 마을로 쳐들어오는 고블린을 클레오(기사), 안나(마법사), 루크(궁수)가 물리치는 이야기이다. 전투와 더불어 마을 건설, 던전 플레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전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나무, 철, 호랑이 뼈 등 70여 개의 재료를 조합해 칼, 활, 갑옷, 반지 등 200개 이상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2019년 7월말 예정된 정식 서비스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 사이트에서 카카오 아이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전 등록 이용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재화인 매직빈 200개를 제공하며, 이 중 777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클레이튼의 암호화폐인 클레이 10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비스킷랩스는 클레이튼나이츠를 세상에 선보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험을 통해 블록체인 게임이 대중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개발할 것이다.[8]

비스킷랩스는 카카오톡 로그인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블록체인 게임들이 별도의 월렛(전자지갑) 및 계정 등을 생성해야 하는 진입장벽이 있었으나 이를 해소하며 편의성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비스킷랩스는 또 획득한 아이템과 재화를 다른 블록체인 게임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와 함께 클레이튼의 암호화폐 클레이를 게임 경제에 도입해 재화로 활용할 예정이다.[9]

비전[편집]

비스킷랩스는 다수의 유저들이 블록체인 및 NFT 개념이 생소할 텐데 게임 내 채팅 시스템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알아가게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하였다. 또한, 게임에 대한 전략뿐만 아니라 차후 추가할 길드 시스템의 모집 창구로도 활용될 것이다. '클레이튼 나이츠'는 카카오 아이디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모바일게임이며, 최소 10만 명을 넘어 수십만 명이 즐기는 대중적인 블록체인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실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클레이’가 첫 암호화폐가 되는 경험을 줄 것이다.[9]

논란[편집]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클레이튼나이츠'가 출시를 앞두고 규제당국으로부터 사행성 여부에 대한 검열을 받게 됐다. 정부가 암호화폐를 국내 게임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것에 대해 "실정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7월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사 비스킷랩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77명의 사전등록자에게 추첨을 거쳐 카카오 암호화폐 '클레이' 100개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지급 시기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문제는 게임 산업 규제를 맡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암호화폐를 게임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르면 PC·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는 업체는 게임물을 제작 또는 배급하기 전 반드시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구글과 삼성전자, 카카오게임즈 등 7개 대형 퍼블리셔(유통업자)는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분류돼 18세 이용가를 제외한 게임에 대해 자율적으로 연령등급을 매기고 유통할 수 있다. 다만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해 말 암호화폐 유통이 접목된 게임 '유나의 옷장 for kakao'에 대해 등급 재분류 판정을 내리고, 암호화폐 기반의 게임에 대해 사실상 유통 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게임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아직 게임 출시 전이고 코인도 배포 전이라 당장은 문제가 될 소지가 없지만 게임이 실제 출시되고 코인을 어떤 형태로 유통하느냐에 따라 문제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10]

각주[편집]

  1. 이준수 기자, 〈(블록체인 TALK)글로벌 2만 유저 ‘이오스 나이츠’ 비결은〉, 《경향게임스》, 2019-04-11
  2. 임영택 기자, 〈“클레이튼 나이츠, 일반인의 첫 블록체인 게임 ‘목표’”〉, 《매일경제》, 2019-07-03
  3.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비스킷 신명진 대표 "'이오스나이츠', 허들 낮춘다"〉, 《녹색경제신문》, 2019-04-29
  4. 4.0 4.1 원재연 기자, 〈(League of DApp)더, 더 높은 층으로! 독보적 1위 이오스 게임 ‘이오스 나이츠’〉, 《서울경제》, 2019-01-11
  5. COCOS KOREA, 〈더, 더 높은 층으로! 독보적 1위 이오스 게임 ‘이오스 나이츠’〉, 《네이버 블로그》, 2019-01-11
  6. 강민승 기자, 〈"정통 RPG 문법, 블록체인 환경에 잘 맞아"〉, 《매일경제》, 2019-01-21
  7. 허준 기자, 〈(블록人터뷰) 클레이튼 만난 ‘이오스나이츠’… “100만 다운로드 도전”〉, 《더블록포스트》, 2019-06-27
  8. 이지영 기자, 〈카카오 블록체인 게임 `클레이튼 나이츠` 사전 등록 개시〉, 《매일경제》, 2019-07-01
  9. 9.0 9.1 이주환 기자, 〈비스킷, '클레이튼 나이츠' 사전예약〉, 《더게임스》, 2019-06-29
  10. 송화연 기자, 〈카카오코인 받고 게임한다? 블록체인 게임 사행성 '논란'〉, 《뉴스1코리아》, 2019-07-1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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