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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해시넷
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월 19일 (토) 20: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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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Asadal) 로고
㈜아사달(Asadal) 로고와 글자
서창녕 ㈜아사달 및 ㈜해시넷 대표이사
이종원 ㈜아사달 및 ㈜해시넷 이사

㈜아사달(Asadal Inc., 阿斯達)은 한국의 SI 업체, 호스팅 회사, 웹에이전시이다. '아사달'은 "아침의 땅"이라는 고대 한국어이다. 설립자 겸 대표이사는 서창녕이고, 부사장 심재춘이종원 이사가 있다. 직원은 약 200명이다. 매출은 2014년 113억원, 2015년 153억원, 2016년 175억원, 2017년 188억원으로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8층에 있다.

역사

  • 1998년 2월 15일 서창녕이 아사달인터넷정보회사라는 개인 회사로 설립했다.
  • 2000년 4월 14일 아사달인터넷㈜ 법인을 설립했다.
  • 2003년 7월 ㈜아사달로 회사명을 짧게 변경했다.
  • 2008년 8월 25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 현지 법인 연길아사달과기개발유한공사(延吉阿斯达科技开发有限公司)를 설립했다.
  • 2009년 9월 14일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 ㈜아사달(株式会社アサダル)을 설립했다.
  • 2013년부터 공공기관 SI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경찰청 시스템, 기업마당, 저작권위원회, 서울특별시 구청 홈페이지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2018년 12월 〈상호인증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정보 공유 방법〉 특허 등록 (발명자 : 서창녕)

서비스

아사달의 주요 서비스는 5대 인터넷 서비스와 3대 시스템 통합(SI) 사업이다.

아사달이 개발한 주요 제품에는 아사프로(Asapro) CMS 솔루션, 아사프로 웹메일, 아사프로 메신저, 서버맨(Serverman) 등이 있다.

블록체인 사업

㈜아사달은 2018년 3월 8일 블록체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자회사인 ㈜해시넷을 설립했다. 8월에 "상호인증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정보 공유 방법"에 대해 대한민국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하여, 12월에 정식 등록했다. 발명자는 서창녕 대표이다.[1]

각주

  1. 오지훈 기자, 〈아사달, '블록체인 기반 기업정보 공유법' 특허등록〉, 《머니투데이》, 2019-01-02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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