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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틱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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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턴 반 룬(Preston Van Loon)

프리즈마틱랩스(Prysmatic Labs)는 이더리움 2.0으로 대표되는 이더리움 2.0 소프트웨어 클라이언트인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프리즈마틱 랩이라고도 한다.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 공동설립자 겸 대표이사(CEO)는 프레스턴 반 룬(Preston Van Loon)이다.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1천개를 투자하였다.[1]

개요

프리즈마틱랩스(Prsymatic Labs)는 이더리움 프로토콜을 깊이 이해하는 개인들로 구성된 팀이다. 분산 시스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경으로 시스템의 첫 샤딩 클라이언트 구현에 대한 테스트를 통하여 보다 나은 이더리움 2.0 접근방식을 실천한다. 샤딩 클라이언트인 Prysm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인물

프레스턴 반 룬(Preston Van Loon) - 프리즈마틱랩스의 공동창립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그는 구글(Googl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이자 머신파워드(MachinePowered)의 오너(Owner)였다. 미들테네시주립대학교(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 컴퓨터 공학과 출신 이더리움 프로토콜 개발자이다.

팀멤버

스폰서

스폰서

이슈

미국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는 2018년 12월 19일(현지시간)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3곳에 총 30만 달러(한화 약 3억3,900만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비탈릭 부테린이 자신의 트위터 스레드(Twitter Thread)에 대한 응답으로 알려졌다. 프리즈마틱랩스는 이더리움 확장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프리즈마틱랩스 공동창립자 겸 구글(Googl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프레스톤 반 룬(Preston Van Loon)은 "팀의 임금삭감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밤샘근무도 충분하지 않아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비탈릭 부테린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에 비탈릭 부테린은 "1,000ETH를 송금했다"고 답했다.[2]

각주

  1. Yogita Khatri,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스타트업 세 곳에 이더 3천 개 지원〉,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12-20
  2. 체인뉴스, 〈비탈릭 부테린, 트위터 스레드 통해 스타트업 3곳 기부〉, 《네이버 블로그》, 2018-12-21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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