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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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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해안(海岸)은 육지가 바다와 접한 부분이다. 해안가라고도 한다.

개요[편집]

  • 해안은 일반적으로 바다육지가 맞닿아 서로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지역해역을 총칭한다. 연안(沿岸)이라고도 한다. 연안은 해변, 갯벌, 만, 삼각주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해양 생물 및 철새 등에는 산란장과 서식지이자, 사람들에게는 항만, 임해공단, 어항 및 어촌, 관광지 등이 되고 있다. 최근 연안을 이용하는 행위가 서로 상충되고, 연안 자원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연안환경이 훼손되는 사례가 많다. 이런 대표적인 경우가 갯벌이나 바다를 매립하여 육지로 만드는 경우와, 육지에서 발생한 환경 오염원을 그대로 바다에 버리는 경우다. 대한민국 같은 경우, 2000년 이후로 신규 매립은 억제하고 있으나 시화호 방조제 같은 경우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빚고 있기도 하다.[1]
  • 해안은 바다에 접해 있는 육지의 한 부분을 말하며 세계의 해안을 보면 기후나 생물의 서로 다른 점을 현저하게 반영하여 지역적으로 다양한 차이를 보인다. 열대의 맹그로브가 무성한 해안, 산호초 해안, 비가 거의 없는 사막해안,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빙하 해안 등 매우 다양하다. 해안지형으로 보아도 낮고 평탄한 해안, 과 작은 평지가 교차하는 굴곡이 많은 해안, 심한 파도에 씻겨 절벽이 이어지는 해안, 양항을 끼고 대도시가 발달한 해안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상과 같이 해안의 기후·식생·지형 등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서 해안의 산업, 교통에 미치는 가치나 관광·휴양·해수욕 등 레크리에이션의 가치가 발생하여 각기 그 특색을 나타낸다. 해안 지형은 잔잔한 파도가 치는 사빈(砂濱)에 해송(海松)이 무성한 여성적인 해안이나, 높은 해식애(海蝕崖)에 파도가 거센 웅장한 남성미의 해안 등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있고, 해안의 공기는 오존의 함유량이 많고 기후도 온화하므로 피서 휴양지·해수욕장 등이 많아서, 한국에도 제주도·울릉도·다도해·한려수도·태안반도 등은 뛰어난 관광지로 발달하였다.[2]
  • 해안은 해안을 이루는 구성 물질에 따라 크게 암석 해안과 사질 해안(沙質海岸)으로 구분한다. 사질 해안은 다양한 퇴적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부산은 형태적으로 해안선의 드나듦이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사질 해안이 잘 발달해 있다. 사질 해안은 모래·자갈·펄로 이루어진 퇴적물의 종류에 따라 구분되는데, 순수한 모래로 된 모래 해안인 사빈(砂濱)과 자갈 해안인 역빈(礫濱), 그리고 펄로 된 간석지로 구분된다.

해안의 종류[편집]

  • 보통 모래해안, 자갈해안, 갯벌해안으로 나뉘며 한반도의 경우는 주로 동해안에 모래해안이 발달하고, 서해안과 남해안에 갯벌해안이 발달하였다. 동해안에 모래해안이 발달한 까닭은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들은 하나같이 길이가 짧아 해안까지 모래가 쉽게 이동되고, 해안선이 단순하기에 파랑이 힘을 잃지 않고 그대로 바위에 부딪쳐 깨뜨릴 수 있으며, 조류(潮流)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아 모래가 쉬이 쌓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서해안이나 남해안은 섬이나 반도, 곶 등의 지형이 많아 해안선이 복잡하고, 이로 말미암아 파랑이 해안에 다다를 즈음에는 힘이 다 빠지며, 조류가 생겨 모래가 쉬이 쌓일 수 없기 때문에 갯벌해안이 발달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갈해안도 주로 서해안이나 남해안에서 볼 수 있다. 해수욕장은 대부분 모래해안에 위치하고, 자갈해안 해수욕장은 '몽돌'해수욕장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다.

해안의 침식[편집]

해안침식은 파도, 조류, 해류, 바람, 해수면 상승, 시설물 설치 등의 영향에 의하여 해안의 지표가 깎이거나 모래 등이 유실되는 현상을 말한다. 해안침식은 그 원인에 따라 크게 장시간에 걸쳐 낮은 강도로 침식이 발생하는 자연현상의 하나로 이해할 수 있는 자연적 해안침식과 특정 구조물의 설치 등으로 인해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인위적 해안침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자연적 해안침식[편집]

  • 기후변화로 인한 침식 :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면 해안선이 육지방향으로 후퇴하는 침식이 발생한다. 특히 지구온난화는 해수면의 상승뿐만 아니라 수온도 함께 상승시켜 태풍의 세력을 강화시키며, 이로 인한 파력(파도의 상하 운동 에너지) 및 파고(파의 골에서 마루까지의 높이)의 증가로 연안침식이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
  • 지형적 요인에 따른 침식 : 파랑(수면과 접하는 대기의 혼란에 의해 발생하는 바다 또는 호수에서 일어나는 수면파)은 연안으로 진입하면서 일반적으로 곶(바다로 돌출한 육지)을 향해 굴절되는데 곶 전면에 파랑에너지가 집중하여 이로 인해 곶 전면은 침식되고 곶 주변에는 퇴적이 발생한다. 또한 지형적 특성에 따라 백사장 침식, 사구 포락, 토사 포락, 호안 붕괴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인위적 해안침식[편집]

  • 연안 돌출구조물에 의한 침식 : 모래의 이동이 많은 연안에 설치된 방파제와 같은 돌출구조물은 모래의 이동을 차단하여 구조물 인접 상류에는 퇴적이 발생하고 하류에는 침식이 발생하게 된다.
  • 이안제에 의한 침식 : 이안제는 해변에 작용하는 파력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해안선에 평행하게 설치되는 구조물로써 주로 해수면 아래에 수중방파제의 형태이며 파력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으나, 이로 인하여 이안제 인접 후면에 위치한 연안은 침식과 퇴적의 작용이 활성화되게 된다.
  • 호안에 의한 침식 : 호안(해안침식이나 경사면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된 구조물)설치는 침식에 의한 해안선 후퇴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오래된 공법이나, 무분별한 호안의 설치는 반사파에 의한 파고증가 등으로 인해 호안의 하부구조가 세굴되어 궁극적으로 붕괴되는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퇴적물의 공급감소로 인한 침식 : 하천으로 공급되는 모래가 하천 상류에 건설되는 댐, 하구둑, 수중보 등의 설치로 인해 해안으로 공급되지 못하여, 모래의 부족으로 인해 침식이 발생한다.
  • 준설로 인한 침식 : 골재확보 등을 위해 해양에서 시행되는 준설은 궁극적으로 해안에 공급되는 모래의 공급을 감소시켜 연안의 침식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 방풍림 조성으로 인한 침식 : 육지로부터 해안으로 공급되는 비사의 공급체계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방풍림 조성은 궁극적으로 모래의 공급을 감소시켜 침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해안지형의 종류[편집]

바다의 작용을 직접 또는 간접으로 받아서 해안에 나타난 지형을 해안지형이라 한다. 해면이 오르내리면서 해안지형은 변화하고, 다시 파랑·연안류·조류 등에 의하여 침식·퇴적 작용을 받아 복잡한 해안 지형을 형성한다. 해안지형은 그 구성물질에 따라 암석해안(岩石海岸)과 사빈해안(砂濱海岸)으로, 또 그 성인(成因)에 따라서 이수해안(離水海岸)·침수해안(沈水海岸)·중성해안(中性海岸)·합성해안(合成海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암석해안 : 산지가 바다에 박두한 해안이다. 산지 사면이 그대로 해저사면(海底斜面)으로 연속되는 곳도 있으나 대체로 해식애(海蝕崖)로서 바다에 접하고, 그 전면(前面)에 평탄한 해식대지(海蝕臺地)가 붙어 있다. 이와 같이 기반암(基盤岩)이 지표에 노출되어 있는 해안을 암석해안이라고 한다. 한국은 대체로 침강해안이므로 각처에 암석해안이 있다.
  • 사질해안 : 저평한 퇴적평야의 전면에 발달하는 사질의 해안이다. 파랑에 의하여 사력(砂礫)이 밀려 올라와 해안선에 평행하게 달리는 낮은 빈제(濱堤) 또는 사구(砂丘)가 발달하는데, 보통 해변(海邊)이라 부른다. 또한 연안류에 의하여 사력이 운반되어서 사주(砂洲)를 만드는 경우도 많다. 연안의 빈제나 사구는 높이 10m 내외에 불과하나 배후의 평야와 해면을 격리하고, 그 배후에 배후습지(背後濕地)를 형성한다. 이런 곳은 보통 초지(草地)나 송림(松林)인 경우가 많다.
  • 이수해안 : 지반(地盤)이 융기하거나 해면이 하강하여 원래 해저이던 부분이 이수(離水)하여 육지 위로 나타난 해안이다. 이수 이전의 해안이 암석해안인 경우, 융기량이 적으면 해식애 아래의 해식대만이 나타난다. 그러나 다시 융기량이 커지면 그 전면의 해저 퇴적물이 나타난다. 사질해안에서는 융기량의 대소를 불구하고 해저 퇴적면이 나타난다. 이수해안선에서는 해저 퇴적면이 대체로 완만하게 바다 쪽으로 경사지는 평탄면이기 때문에, 육상으로 나타나는 이수해안은 당연히 평활하고 단조롭다. 토지 융기의 주원인이 융기라고 생각하므로 융기해안(隆起海岸)이라고도 부른다. 이수해안에는 연안주(沿岸洲)가 육지에 나타나서 여러 줄의 사구(砂丘)를 형성하고, 해식대지가 융기하면 융기해식대지가 된다.
  • 침수해안 : 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의 골짜기나 저지에 해수가 침입하여 형성되는 후미가 많고 복잡한 해안 지형이다. 이러한 경우 골짜기는 익곡(溺谷)이 되고 산각(山脚)은 갑각(岬角)이 되며, 해면이 산각의 고개까지 이르면 그 선단부는 분리되어 섬이 되고 연안은 암석해안이 된다. 지반의 침강만을 주된 원인으로 보고 침강해안이라 부르기도 한다. 침수해안의 원지형은 갑각·익곡·섬 등이 교착(交錯)하는 불규칙한 윤곽을 나타내므로 복잡한 해안선을 이룬다. 특히 장년기(壯年期) 산지의 연변이 침수했을 때에는 그 경사가 급하고 산릉(山陵)도 험준하므로 해만(海灣)도 깊고 길며, 양안이 급하고 수심도 깊다.
  • 중성해안·합성해안 : 중성해안은 지반의 융기·침강 또는 해면의 승강에 따라 해안선의 원지형이 형성된 해안을 제외한 나머지의 모든 해안을 말한다. 종류가 아주 많으나 그중 주요한 것으로는, 지반의 차별 운동에 기인한 급사면과 해면과의 교차에 의하여 생긴 해안선, 화산활동과 관계가 있는 해안선, 기후의 영향을 받은 빙하성(氷河性) 해안선과 산호초 해안선, 하천의 퇴적작용 결과 생긴 선상지(扇狀地)·삼각주 등 평야의 전면(前面)에 이루어진 해안선 등이 있다. 합성해안은 이상 예로 든 각종 해안선의 성인(成因)이 2개 이상 복합되어 생긴 해안선을 말한다. 즉 단층(斷層)해안선·화산(火山)해안선 지대가 침수하여 해만(海灣)을 이루고, 침수해안의 일부가 이수하여 해안을 따라 국부적인 이수해안선을 이루는 경우 등이다.

부산의 사질해안[편집]

부산의 해안은 외해를 직접 마주하는 반도나 두각지(頭角地), 그리고 섬의 선단을 중심으로 파랑의 침식이 빚어낸 암석 해안 경관이 탁월하고 이들 반도나 두각지 사이 육지부로 들어간 만과 만입에는 대체로 모래가 퇴적되어 이루어진 사질 해안인 해빈 지형이 발달하였다. 부산의 해빈은 대부분 모래로 이루어진 사빈에 해당하며, 낙동강 삼각주가 남해로 이어지는 낙동강 하구에는 낙동강이 운반해 온 모래가 퇴적되어 형성된 모래섬인 사주(沙洲) 섬이 모래 해안을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낙동강 하구의 이들 사주 섬 사이는 펄이 퇴적되어 형성된 간석지가 넓게 분포한다. 부산의 해빈은 대부분 모래로 이루어진 사빈에 해당하지만, 규모가 크지 않고 모양새가 좋은 둥근 옥돌로 이루어진 자갈 해안이 두각지 사이의 소만입부에 분포한다.

모래 해안[편집]

  • 부산의 모래 해안은 현재 부산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송정 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 송도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이 이에 속한다.
  • 낙동강 하구는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삼각주 해안에 해당하는데, 이곳의 해안선은 낙동강이 운반해 온 퇴적물이 쌓여 이루어진 모래 해안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낙동강 하구의 사주 섬은 기반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모래섬으로 동서 방향의 해안선과 나란하게 6개 이상이 열을 이루어 분포하며, 내부로는 다시 남쪽 해안으로 모래 해안이 나타난다.

자갈 해안[편집]

  • 부산에서는 영도의 동삼동 해안과 곤포의 집 해안, 우암 반도의 승두말과 신선대 사이의 해안이 대표적인 자갈 해안의 경관을 보인다. 한편 지금은 자갈 해안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지만, 부산의 원도심에 해당하는 용두산에서 보수천의 하구에 이르는 해안이 부산에서 가장 길고 넓은 자갈 해안이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이 일대의 지역이 ‘자갈치’라는 지명을 얻게 되었다.

관련 기사[편집]

  •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해안 지역의 15%만이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어 전 세계적으로 긴급한 해안 복구 및 보존의 필요성을 나타냈다. 퀸즐랜드 대학교(UQ)가 주도한 국제 연구는 인간이 초래한 원인이 해안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지도 화하여 이미 심하게 훼손된 지역과 손상되지 않은 지역을 구분했다. 퀸즐랜드 대학교의 지구환경과학대학의 브룩 윌리엄스(Brooke Williams)는 무료로 제공된 자료로 정리된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인류가 지구의 소중한 해안 생태계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결과는 우리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해안 지역을 보존하고 심하게 훼손된 지역을 복구하기를 원하며, 특히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시키려면, 신속하고 결단력 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지역의 황폐화 속도는 해안 종과 서식지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해안 지역에 거주하거나 의존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 안전 및 경제적 안보에 막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 연구팀은 2013년 현재 온전한 해안 지역의 15.5% 중 캐나다가 온전한 해안 지역의 가장 넓은 지역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윌리엄스는 "다른 대규모 지역은 러시아, 그린란드, 칠레, 호주, 그리고 미국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해초, 사바나, 산호초가 있는 해안 지역은 다른 해안 생태계에 비해 인간의 훼손에 대한 압력이 가장 높았다."[3]
  • 해마다 심각해지던 강원 동해안 해안침식이 다소 감소하고 백사장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2월 8일 강원도환동해본부가 강원대 삼척산학협력단 등에 의뢰한 '2022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에 따르면 작년 연안 침식 심각 단계인 D등급이 15곳에서 2022년에는 9곳으로, C등급(우려)은 59곳에서 44곳으로 각각 감소했다. 반면 A등급(양호)은 4곳에서 5곳, B등급(보통)은 24곳에서 43곳으로 늘었다. 이에 따른 침식 우심률도 2021년 73%(74곳)에서 올해는 52%(53개소)로 27%(27곳)가 감소했다. 동해시를 제외한 동해안 5개 시군의 연평균 해빈(백사장) 면적도 축구장 17개 규모인 12만 2천 282㎡가 증가했다. 2022년 침식이 줄어든 것은 동해안에 영향을 미친 태풍이 2020년 4회, 작년 3회였으나 2022년은 2개로 줄어든 데다 최근 3년간 평균 파도 높이도 2020년 0.98m에서 작년 0.87m이던 것이 2022년에는 0.85m로 다소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동해안 연안 침식은 너울성 고파랑의 내습 빈도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강도 증가, 해수면 상승, 하천 개발로 인한 모래 공급량 감소, 항만과 어항 시설물 등과 해안 구조물, 해안도로 등 배후지 확장개발에 따른 해빈폭 감소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4]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해안〉, 《위키백과》
  2. 해안(shore,海岸)〉, 《두산백과》
  3. 이상현 객원기자, 〈"세계 해안 지역 15%만 온전하게 남아 있다"..긴급한 해안 복구 및 보존 필요〉, 《제주환경일보》, 2022-02-10
  4. 유형재 기자, 〈동해안 백사장 축구장 17개 면적 늘어…심각·우려 등급 감소〉, 《연합뉴스》, 2022-12-0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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