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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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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차(四輪車)는 바퀴가 네 개인 탈 것을 말한다. 엔진이나 전기로 작동하는 모터가 달린 것이 일반적이며 대부분 자동차 범주에 속한다. 사륜차에는 승용차, 승합차, 트럭 등이 있다. 더불어 사륜구동의 자동차를 사륜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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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사륜차는 이륜차와는 달리 네 개의 바퀴가 서로 사각형의 면으로 이루어져 지탱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지형에 덜 민감하고 안정성이 좋다. 사륜차에서는 컨버터블이나 전지형차 같은 일부를 제외하면 동체에 카울이 있다. 유선형의 바디로 공기 저항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탑승자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이 때문에 구조상 낙차는 없지만, 자동차가 뒤집히는 전복사고가 발생한다. 사륜차의 안정성은 전고전폭이 좌우하는데 전고가 낮고 전폭이 넓을수록 전복 사고율이 낮다. 반대로 전폭이 좁고 전고가 높을수록 무게 중심이 높아져 전복 위험이 커진다. 그래서 주행 성능을 높이는 스포츠카는 폭이 넓고 전고가 낮은 편이다.[1]

종류[편집]

승용차[편집]

승용차는 흔히 타는 일반 자가용 자동차로 2~5인승 구조를 가진 차량을 의미한다. 흔히 세단, 해치백, 왜건, 쿠페, 컨버터블 차량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도로교통법에서는 조금 다른데 화물차특수차량이 아닌 차량 중 11인승 이상이거나 기타 사항에 부합하는 차량은 승합차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분류하며 그 이외의 차량은 모두 승용차로 통칭해버리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쿠페나 로드스터의 형태를 띤 스포츠카는 모두 승용차에 포함된다. 택시 또한 승용차를 이용해 운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승용차이다.[2]

승합차[편집]

승합차는 승용차보다 더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다인승 자동차를 말한다. 대한민국의 차량 분류로 11인승 이상 또는 기타 기준에 부합하는 차량이 승합차에 해당한다. 2000년까지는 승용차의 정의가 6인승 이하였기에 7~12인승 차량을 소형 승합차로 분류했다. 2001년부터 등록하는 차량은 10인승까지 승용차로 적용받으며 11~15인승 차량이 소형승합차가 된다. 단 11인승 미만이더라도 아래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승차 인원과 관계없이 승합차로 분류한다. 또한 2013년 8월 이후로 출고된 승합차들은 110km/h의 속도 제한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과속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2013년 8월 이후로 출고된 승합차들도 속도 제한을 걸어두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속도 제한이 문제가 되는 곳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고속도로가 있다. 1차선 추월차로를 주행하려면 2차선 이상의 차량보다 속도를 더 빨리 내야 한다. 즉, 110km/h 이상으로 내야만 추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차들은 앞지르기가 매우 힘들어 1차선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3]

차량 내의 특수한 설비로 인해 승차 인원이 10인 이하로 만들어진 자동차

구급차, 헌혈차, 방송중계차, 이동도서관 차량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때문에 화물차인 소형트럭을 개조해서 제작한 구급차도 법적으로는 승합차이자 긴급자동차로 취급된다.[3]

경차 규격을 만족하는 10인승 이하의 전방조종형 자동차

전방조종형 자동차는 차체의 맨 앞부분과 운전대의 중심점까지의 거리가 자동차 전체 길이의 1/4 이내인 자동차로 엔진이 차체의 앞부분이 아닌 밑에 있으며 대부분의 버스트럭이 이에 해당한다. 이 경우 소형승합차보다 더 작은 규격인 경형 승합차로 분류된다. 이 규격에서 승합차로 분류되는 차량은 다마스(Damas)이다.[3]

캠핑카 또는 캠핑 트레일러

캠핑카 또는 캠핑 트레일러는 어디까지나 승합차 또는 화물차 기반으로 만들어진 차량이어야 한다. 10인승 이하 승용 차량으로 캠핑카를 만들어도 승용 취급을 받는다.[3]

트럭[편집]

트럭은 짐을 실어 나를 때 사용하는 자동차이다. 트럭에는 예전에 주로 휘발유가 사용되었으나 경유도 많이 사용한다. 또한, 트럭은 무게의 특성상 수동변속기가 많이 사용된다. 일부는 액화석유가스가 쓰이기도 한다. 승합차나 승용차 중 모델도 트럭의 용도로 사용된다. 트럭은 승용차보다 차체가 크기 때문에 사각지대도 승용차보다 넓은데 특히 대형트럭은 사각지대가 상당히 넓어서 승용차 운전자는 대형트럭 주변에서의 주행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트럭의 경우에는 시야가 넓어 보행자나 반려견 등도 쉽게 치여 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키가 작은 어린이는 절대로 트럭 뒤에서 놀지 말아야 한다.[4]

ATV[편집]

ATV(All-Terrain Vehicle)는 어떤 지형에서든 주행이 가능한 탈 것이란 말의 영문 머리글자를 조합해 만든 용어로, 길이 없는 오프로드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사륜차를 말한다. 네 개의 바퀴를 가진 모델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사륜 오토바이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산악 오토바이, 또는 애칭인 사발이로 불리기도 한다. 조향장치, 조작방식, 동력 전달방식 등이 이륜차와 유사한 구조로 되어 있다. 또 바퀴가 3개 또는 6개인 것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바퀴가 4개 달려 사륜 모터사이클, 사륜 바이크, 쿼드 바이크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운전자 혼자 탑승하게 되어 있으나 승객석과 짐칸을 갖춘 것도 있다. 레저용, 산업용, 군사용, 스포츠용으로 두루 사용된다. 1960년대 초반 북미 지역에서 개발된 지거(jiger)라는 6바퀴 수륙양용차가 ATV의 시초이며 이후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혼다(Honda Motor Co., Ltd.), 스즈키(Suzuki) 등 일본 제조사에서 3바퀴, 4바퀴 ATV가 생산되었다. ATV는 실용 모델과 스포츠용 모델로 나뉘어 제작된다. 실용 모델의 경우 일반적으로 스포츠용 모델보다 크고, 짐칸을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용 모델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고 가벼우며 가속력을 높이기 위해 이륜구동을 사용한다. ATV 레이싱 경기 종류로는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or woods racing), 사막레이싱, 언덕 레이싱(hill climbing), 얼음 레이싱, 도로 레이싱 등이 있다.[5] ATV는 차체는 가볍지만, 엔진은 50~1,000cc 이상의 엔진을 얹기 때문에 자칫하면 전복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적게는 시속 30~40km/h에서 많게는 200km/h 이상도 낼 수 있다. 중심이 높고 회전 시 무게중심이 회전 중심 반대로 쏠리다 보니 공도에서 주행 시 전복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주로 흙바닥으로 만들 서킷에서 즐기는 경우도 많으며 대한민국에서도 산악지형을 타는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모터스포츠 중 하나이다.[6] 또한 도시와는 달리 시골에서는 ATV가 매우 유용한 교통수단이자 운송수단이 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오토바이에 비해 조작이 쉽고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짐도 적당히 실을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노인들도 많이 타고 다닌다. ATV 최대의 장점인 험한 지형에서의 주행 역시 비포장길이 많은 농로나 산길에서 매우 유용하다. 그래서 시골에서의 ATV 보급은 꾸준히 늘고 있다.[7]

사륜구동[편집]

사륜구동은 엔진의 회전력을 모든 바퀴에 전달해 구동하는 방식을 말한다. 앞뒤 네 바퀴를 구동시키기 때문에 험로, 경사가 급한 도로, 미끄러운 도로를 주행할 때 성능이 뛰어나다. SUV의 옆 부분에서 자주 보이는 4×4 표식은 사륜구동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앞의 숫자는 자동차의 바퀴 수, 뒤의 숫자는 그 중 힘이 전달되는 바퀴의 숫자를 뜻한다. 즉, 4개의 바퀴 중 4개에 동력이 전달되는 자동차라는 것을 축약한 것이다. 뒷바퀴는 자동차를 앞으로 밀고 앞바퀴는 자동차를 원하는 방향으로 잡아당겨 미끄러운 길이나 가파른 길도 쉽게 달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륜구동에는 파트타임이라고 불리는 일시 사륜구동 방식과 풀타임이라고 불리는 상시 사륜구동 방식이 있다.[8]

일시 사륜구동[편집]

일시 사륜구동은 말 그대로 항상 사륜에 동력을 배분하지 않는다. 보통 때는 뒷바퀴만으로 다니지만, 산길이나 오르막길 등 험로에서는 운전자가 사륜구동 방식을 선택해 주행할 수 있다. 일시 사륜구동 메커니즘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트랜스퍼 케이스라는 부품이다. 엔진과 변속기 바로 뒤에서 동력을 받는 이 부품은 평소에는 뒷바퀴로 동력을 건네는 일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운전자가 사륜구동 버튼을 누르는 순간 앞바퀴에 연결된 동력전달 축을 물린 뒤 잠가 버린다. 앞바퀴와 뒷바퀴에 똑같은 힘과 회전수를 보내는 것이다. 또 추가로 트랜스퍼 케이스에는 '하이'와 '로우' 두 가지 기어가 들어가 있다. 이것을 4H와 4L라고 부른다. 포장도로에서 기상에 따른 구동이 필요할 때는 4H, 험로 탈출 또는 급경사가 등판과 같이 강력한 견인력이 필요할 경우 4L 모드를 선택하게 만들어 놓는다. 일시 사륜구동은 저렴하고 튼튼하며 극한지형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네 바퀴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힘을 이용해 바위산을 넘고 진창을 헤쳐 나오는 강인한 사륜구동 자동차의 이미지는 모두 이 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다.[8]

상시 사륜구동[편집]

상시 사륜구동은 일시 사륜구동과 달리 네 바퀴에 항상 동력을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AWD(All Wheel Drive)라고 부르기도 한다. 상시 사륜구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센터 디퍼렌셜이라는 것이다. 디퍼렌셜은 회전할 때 생기는 양쪽 바퀴의 회전 차를 보상하는 기구로, 모든 자동차의 좌우 동력 바퀴 가운데에는 반드시 달린 물건이다. 단 기존의 것이 오른쪽과 왼쪽의 동력을 조절했다면 이번에는 앞과 뒤의 가운데에서 조절한다. 이 장치를 통해 네 바퀴에 항상 동력을 분배하면서 아스팔트도 잘 달리게 된 것이다. 쌍용자동차㈜(Ssangyong Motor)의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Chairman)이 바로 이 방식을 사용한다. 보통의 일반 차량은 후륜구동 방식이지만, 사륜구동 옵션을 선택할 경우 상시 사륜구동 기구가 탑재된다. 체어맨은 사륜구동을 탑재한 최초의 대한민국 세단이다.[8]

활용[편집]

배달 서비스

배달 주문 증가와 기사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다양한 운송수단이 배달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에 배달 업체들은 사륜차를 확보해 배달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전거 및 자가용을 통해 부수입을 올리려는 일반인 배달기사도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초소량 즉석배달 B마트 일부 지점에서 경차를 통한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 소형 전기차를 통해 배달 테스트를 진행하던 것을 레이(Ray), 스파크(Spark), 모닝(Morning) 등으로 운영 차종을 확장했다. 면접 및 운행테스트, 입사교육을 완료하면 배달의 민족이 차량 및 유류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배달의 민족 사륜차 배송 확대는 코로나 19 및 장마 등으로 배달시장 전반에서 배달인력 품귀가 심화된 탓으로 해석된다. 사륜차는 이륜차 대비 적재공간이 넓어 1회 출차에 다량 배송이 가능하고 이륜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배달 사각지대도 해소할 수 있다.[9]

기업[편집]

혼다[편집]

혼다(Honda Motor Co., Ltd.)

혼다(Honda Motor Co., Ltd.)는 2016년 9월 사륜차 세계 누적 생산량 1억 대를 달성했다. 1963년 일본 사이타마 제작소에서 혼다 최초의 사륜 상용 모델인 소형트럭 T360이 생산된 지 53년 만에 달성한 것이다. 이후 혼다는 일본 사이타마현 사야마 시에 브랜드 최초의 사륜차 전용 공장인 사야마 제작소를 건설하고 소형 스포츠카 S600의 생산을 시작했다. 1967년에는 브랜드 최초의 경형 승용차인 N360 생산을 개시했다. 이후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단독 진출을 도모하고 1982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혼다 최초의 현지 법인이 어코드(Accord)의 생산을 시작했다. 이는 미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일본 업체의 모델이 됐다. 이후 혼다는 수요가 있는 곳에서 생산한다는 경영 방침에 따라 전 세계 요구에 맞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아시아, 유럽, 남미, 중국 등 세계 각지에 사륜차 생산 거점을 전개했다. 2016년 기준 혼다는 전 세계 18개국에 34개의 사륜차 생산 거점을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상호보완을 도모하고 유연한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10]

㈜메쉬코리아[편집]

부릉
㈜메쉬코리아(Mesh Korea)

㈜메쉬코리아(Mesh Korea) 부릉(VROONG)의 사륜차 배송 서비스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륜차 배송 서비스는 기존 이륜차 배송 서비스처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마트, 음식점 등 오프라인 고객과 배송 기사를 연결해준다. 허브가 되는 물류거점을 축으로 배송할 물품을 모은 후, 배송 지역별로 정리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사륜차와 이륜차 모두를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반나절이면 도심 곳곳 어디든 빠르고 정확한 배송이 가능하다. 부릉 사륜차 파일럿 테스트 결과 4시간 내 도착률이 99%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배송 퀄리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서 신선식품 배송도 문제가 없다. 사륜차 배송 서비스는 부릉이 보유한 배송 알고리즘 기술과 쌓아온 배송 데이터로 만들어낸 결과이다. 낮은 적재율과 복잡한 배송 경로 등 기존의 소형 사륜차 배송 서비스가 가진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과금 방식도 배송 건당 정산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 퀵보다 저렴하고 택배보다 빠른 부릉 사륜차 배송 서비스는 화주사와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이다. 화주는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사용한 배송 건수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부릉 물류를 활용하여 당일배송은 물론 새벽 배송, 즉시 배송과 더불어 신선식품 등 특수형태 포장 배송도 할 수 있다. 사륜차는 기존 이륜차가 배송하기 힘든 무거운 물건을 나르거나 한 번에 대량으로 배송할 수 있다. 이러한 사륜차 배송 서비스 도입으로 물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사로 확대 운영하며 사륜차까지 포함한 도심 물류 체계와 배송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한다. 더불어 IT 기술로 효율적인 이륜차 배송 체계를 만든 노하우를 사륜차로 확장해 기술 및 데이터 기반 종합 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11][12]

각주[편집]

  1. 사륜차〉, 《나무위키》
  2. 승용차〉, 《나무위키》
  3. 3.0 3.1 3.2 3.3 승합차〉, 《나무위키》
  4. 트럭〉, 《위키백과》
  5. ATV〉, 《네이버 지식백과》
  6. 폴라리스, 〈ATV란 무엇인가?〉, 《네이버 포스트》, 2018-12-12
  7. 춤추는 그루트, 〈ATV, 일명 전지형차〉, 《티스토리》, 2017-05-17
  8. 8.0 8.1 8.2 쌍용자동차, 〈(자동차 상식) 사륜구동 자동차의 모든 것〉, 《네이버 포스트》, 2017-03-27
  9. 이형두 기자, 〈배달수요 폭증에 '사륜차' 투입…배송팀 꾸려 다량 주문 동시 처리〉, 《전자신문》, 2020-09-08
  10. 오토데일리, 〈혼다차, 53년 만에 사륜차 세계 누적 생산량 1억대 달성〉, 《네이버 포스트》, 2016-12-23
  11. 부릉 VROONG, 〈부릉 사륜차 배송 시작, 반나절 배송도 부릉~!〉, 《네이버 포스트》, 2019-05-21
  12. 오대석 기자, 〈메쉬코리아, 사륜차로 도심 물류 서비스 시작〉, 《매일경제》, 2019-02-2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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