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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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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2월 22일 (토) 21:42 판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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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대표

창펑 자오(Changpeng Zhao, 趙長鵬, 조장붕)는 캐나다 국적의 중국 화교 출신으로서,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바이낸스의 대표이사(CEO) 겸 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의 창시자이다. 2018년 중국 후룬연구원(胡潤研究院)이 선정한 중국 블록체인 업계 부자 3위에 선정되었다.[1]

어린 시절 아버지가 중국에서 추방되어 캐나다로 이민을 갔으며, 성인이 되어 중국으로 돌아왔다.[2] 2014년 상하이에 있는 집을 팔아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2017년 중국 홍콩에 바이낸스를 설립하여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시켰다.


약력

창펑 자오는 1977년생으로 중국 강소에서 출생, 그의 부모는 모두 교육자이며 아버지는 대학교 교수이다. 1980년대말 그의 가족들은 전부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을 갔으며 밴쿠버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가정의 경제 중임을 맡았으며 맥도날드 점원과 주유소에서 밤늦게 일하였다. 그는 몬트리올 맥길대학교(蒙特利尔的麦吉尔大学)에서 컴퓨터학과를 전공하였고 그후 동경과 뉴욕으로 갔다. 그가 맨 처음 동경주식거래소에 주문거래시스템을 개발하였고 Tradebook에서 선물거래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27살의 이 천재개발자는 불과 2년 사이에 3번이나 승진하였고 뉴저지주(New Jersey), 런던,동경등 거래소를 팀을 관리하였지만 그는 계속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였다. 2005년에 그는 모든거을 사직하고 중국 상해로 돌아와서 자체회사인 Fusion Systems설립하였다. 이 회사는 주식거래상한테 최고로 빠른 거래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주요 활동

2013년에 우연히 벤쳐투자인으로부터 비트코인에 대해 유해하게 되였고 거듭 연구를 한끝에 부동한 암호화폐개발에 참여하게 되였다. 예를 들면 암호화폐전자지갑Blockchain.info的팀에 합류하였으며 팀의 제3호인물로 되였다. 제품개발중에 비트코인의 예수로 불리우는 로저 버(Roger Ver)와 (Ben Reeves)가까운 사이가 되였다. 창펑 자오는 OKCoin의 공동창시인 및 수석기술관(CTO)이며, OKCoin기술팀을 관리와 국제시장 개척을 주도하였으나 그후 여러가지 내부모순으로 OKCoin을 떠나게 되였다.

그는 순수 디지털자산거래플랫폼만 제공하고 법정화폐 및 금융기구와 얽히지 않으면 큰 모험은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다만 작년부터 ICO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거래량이 대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그는 다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작년 7월 비트코인의 대세와 함께 ICO를 통해 바이낸스를 위해 1500만달러의 융자금을 받았다. 2017년 9월 중국정부의 ICO 에 대한 관리 단속 의해 최근 일본과 대만에 이주하게 되였으며 OKCoin、비크코인중국(比特币中国)、후오비(火币)등 거래소들은 중국에서의 거래를 중단하였다. 이는 중국내에서의 거래가 더는 바이낸스의 주요 거래량이 아님을 의미한다. 오늘 바이낸스의 38% 고객은 미국에 있으며, 두번째 큰 시장은 일본이다. 다만 일본에서의 납세 기록이 적은 탓으로 큰 사무실을 세 맡을 수 없어“나의 책상이 화장실 바로 옆에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또한 일본경제신문《日本经济新闻》에 바이낸스는 일본에서 정식 회사 등록을 하지않고 투자자들한테 막대한 손실을 주고 있으며 일본금융청은 바이낸스가 일본에서 거래를 멈추지 않으면 형사 집행에 들어간다는 기사가 뜨면서 바이낸스 가격이 폭락 한적이 있다. 이 문제가 있은 후 그는 트위터에서 3.3만 팬들한테 바이낸스는 향후 3~6개월안에 대만에서 개발자와 고객지원인력을 300명규모로 늘이겠다고 밝힌바 있다. https://baijiahao.baidu.com/s?id=1595729187468462358&wfr=spider&for=pc

목전 바이낸스에서는 120여종의 암호화폐, 100여종의 전자지갑과 240개 거래조합이 가능하다, 창펑 자오는 “우리는 5000여종의 거래신청을 받았으며 신용이 좋고 유저가 많고 유동성이 강한 항목만 받는다”고 밝힌 적이 있다. 바이낸스에 채택될 확률을 3% 로 하버드대학에 붙을 확률보다 낮다고 한다.

2017년 7월 그는 디지털자산 애호가들을 인솔하여 바이낸스 거래소를 설립, 진정한 부자로 되는 길을 걷게 되였다. 그는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바이낸스를 전세계 디지털자산거래소중 제3위로 만들었으며 등록한 유저가 600만명을 돌파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로 만들었다. 또한 자체 블록체인화폐 바이낸스(BNB)토큰을 만들었으며, 총 수량은 2억개이며 영원히 추가 발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의 기술팀이 총수량의 40%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거래는 속도가 빠르고 가장안전하다. 또한 바이낸스는 낮은 거래수수료를 통해 암호화폐 보유자에게 진정한 가치를 가져다 준다.

뉴스 기사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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