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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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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한빛소프트(Hanbitsoft)
브릴라이트(Bryllite)

김영만은 온라인게임 1세대 벤처기업인이자 스타크래프트의 국내 PC방 유통 사업으로 이름을 날렸던 ㈜한빛소프트의 창업자 겸 회장이며, 글로벌 게임 자산 거래 플랫폼인 브릴라이트의 어드바이저이다.

생애[편집]

  • 김영만은 광운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LG미디어에서 소프트웨어 유통업무를 시작했다. 2000년 PC패키지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한국유통을 통해 1999년에 설립한 게임기업 한빛소프트의 비약적인 성장과 2002년에는 코스닥 상장을 이끌어내며, 한국의 PC방 문화를 선도하는 1세대 벤처 기업인이다.

한빛소프트 대표이사, 비앤엠홀딩스 회장,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한국 E-스포츠 협회장, 한국 프로게임협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게임 및 E-스포츠 게임의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2008년 댄스게임 '오디션' 개발사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에 보유 주식 가운데 일부를 팔았으며, 현재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35.16%)에 이어 한빛소프트 지분 6.12%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이고, 한빛소프트 고문이자 등기임원으로서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1] 또 비앤엠홀딩스(B&M Holdings)에서 고민했던 게임아이템 시장과 블록체인을 연계한 플랫폼 진출에 대해 한빛소프트에게 자문을 하고 있다.[2]

약력[편집]

  • 1981년 ~ 1988년 : 광운대학교 전자계산학 학사
  • 2002년 ~ 2004년 : 중앙대학교 영상공학과 석사
  • 1988년 ~ 1998년 : LG소프트 콘텐츠사업팀 팀장
  • 1999년 ~ 2006년 : 한빛소프트 창업 대표이사 사장
  • 2000년 ~ 2003년 : 한국프로게임협회 회장
  • 2000년 ~ 2005년 :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 2000년 ~ 2011년 : 한국벤처기업협회 부회장
  • 2001년 ~ 2003년 :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 벤처기업협회 이사
  • 2001년 ~ 2004년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이사
  • 2003년 ~ 2009년 :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이사
  • 2005년 ~ 2007년 :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 2006년 ~ 2008년 : 한빛소프트 대표이사 회장
  • 2007년 ~ 2011년 : 방송통신위원회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 2008년 ~ 2011년 : 한국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 회장
  • 2008년 ~ 2018년 : 한빛소프트 사외이사 겸 경영고문
  • 2013년 ~ 2018년 : 비엔엠홀딩스 회장
  • 2018년 ~ 현재 : 한빛소프트 부회장,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주요 활동[편집]

한빛소프트[편집]

  • 김영만은 1999년 1월 한빛소프트를 설립하였으며, LG소프트가 IMF 외환위기로 LG필립스 LCD로 편입되자 LG소프트의 사업을 인수하였다. 한빛소프트는 미국 개발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판권을 따내면서 사세를 확장하였고, ‘스타크래프트’는 10년 가까이 국내에서만 전 세계 판매고 950만 장의 절반인 450만 장이 팔려나갔다. 이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후속작인 ‘디아블로’의 판권도 따내 매출이 증가하였고, 1999년 설립 당시 직원 17명의 작은 업체로 시작한 한빛소프트는 4년 만에 직원 230여 명에 매출 583억 원으로 PC게임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였으며, 사업영역도 PC게임뿐만 아니라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 캐릭터 사업 등으로 확장하였다. 2002년 9월 중국에 합작법인 ‘톈후 네트워크’를 설립하고 온라인 롤플레잉게임 ‘위드’와 1인칭 슈팅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제공하였으며, 2002년 1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고, 2002년 9월에는 에듀박스 경영권을 인수하였다. 2004년 6월 미국 블리자드사의 핵심 개발자들이 설립한 ‘플래그십 스튜디오즈’의 차기 게임에 대한 아시아 지역(일본 제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였고, 2009년 온라인게임 ‘오디션 잉글리시’를 국내 상용화했으며, 2010년 2월 조이임팩트를 흡수 합병하였다. 자체 개발한 온라인게임으로는 탄트라, 네오스팀 등이 있고 퍼블리싱 온라인게임으로는 그라나도 에스파다(IMC게임즈 제작), 위드(조이임팩트 제작), 신야구(네오플 제작), 팡야(엔트리브 소프트 제작) 등이 있다. 2010년 11월 최대주주는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주)게임티쓰리엔터테인먼트로 41.24%의 지분을 소유하였으며,[3] 현재 김영만은 티쓰리엔터테인먼트(35.16%)에 이어 한빛소프트 지분 6.12%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이며, 한빛소프트 고문이자 등기임원으로 이사회에 참석한다.[1]

비앤엠홀딩스[편집]

  • 김영만은 2008년 한빛소프트의 보유 주식과 경영권을 티쓰리엔터테인먼트에 넘겼다가 2013년 비앤엠홀딩스로 복귀한 이후 가상화폐 사업으로 또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게임 업계 인맥을 활용해 파티게임즈와 한빛소프트 등 다른 게임사들을 끌여들여 신규 사업을 추진하였다. 2018년 1월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김영만 회장은 보유 중인 비앤엠홀딩스의 주식 4만6400주(2.32%)를 파티게임즈에 매각했으며, 매각 금액은 주당 7만2580원(총 34억원)이다. 모바일게임 아이러브 커피로 유명한 파티게임즈는 간판작 이후 후속작이 없어 실적 부진을 겪다가 2016년 말 창업멤버들이 보유 주식을 매각하고 떠나면서 지금의 모다(비앤엠홀딩스의 최대주주)로부터 2017년 5월 비앤엠홀딩스 보유주식 100억원어치(14만주)를 사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입하였다. 이번에 김영만 회장의 보유 주식까지 확보하면서 비앤엠홀딩스 보유 지분을 40% 육박하는 수준으로 투입한 끌어 올리며, 금액은 총 576억원에 달한다. 파티게임즈가 계열 관계인 비앤엠홀딩스의 주식을 사들이는 이유는 가상화폐 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이며, 비앤엠홀딩스와 함께 약 300억원 규모의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추진하였다. 김영만은 게임업계 인맥을 활용해 관련 기업들을 끌어 모으며 가상화폐 사업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파티게임즈가 지분 투자에 열을 올리는 비앤엠홀딩스는 주요 주주로 참여한 곳이자 직접 사업을 이끌고 있는 회사이다. 2012년 5월 설립한 비앤엠홀딩스의 초기 대표이사직(2013년~2016년)을 맡았고, 이후엔 후임 김치현 및 김정식 공동대표에 넘기고 신사업을 위해 경영 일선에서 회장으로 물러났다. 김영만은 비앤엠홀딩스의 계열관계인 파티게임즈 외에도 자신이 현재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는 한빛소프트를 가상화폐 영역에 끌어 들이면서 사업의 속도를 내고 있다. 김영만이 주도해 한빛소프트는 2018년 1월 10일 모다와 함께 암호화폐 거래소 제스트씨앤티 지분 각각 25%를 사들이고, 각각 주식 20만주를 주당 5000원(10억원)에 매입을 성사 시켰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암호화폐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코인제스트(COIN ZEST)' 오픈을 앞두고 있는 제스트씨앤티 지분 투자에 나선 것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김 회장이 이끌고 있는 비앤엠홀딩스와 손을 잡았고, 아울러 한빛소프트와 모다는 공동사업 형태로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제스트를 운영키로 한다.[1]

브릴라이트[편집]

  • 브릴라이트(Bryllite) 또는 브릴라이트 코인(Bryllite Coin)은 한빛소프트의 대표이사 김유라가 만들었고, 어드바이저는 한빛소프트의 창업자인 김영만이며, 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 거래용 암호화폐이다. 2018년 홍콩에서 ICO를 진행하면서 기존의 게임머니나 아이템은 오직 해당 게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브릴라이트 코인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획득한 게임 아이템을 게임 외부의 블록체인에 저장하기 때문에, 한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브릴라이트 코인으로 바꾼 후 다른 게임에서도 사용가능하다.[4] 한빛소프트는 2018년 4월 16일부터 블록체인 ‘브릴라이트 코인’을 홍콩에서 프리세일을 시작하여 500억원이 넘는 투자자금을 확보하였다.[5] 한빛소프트는 자사의 게임인 오디션뿐만 아니라 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 IMC게임즈, 미탭스플러스 등 국내 유력 게임사들과 나인유 등 중국 게임사들과도 제휴를 통해 브릴라이트 플랫폼을 구성하고, 게임 회원들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아이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릴라이트와 유사한 게임 아이템 거래용 암호화폐로 왁스(Wax), 디마켓(DMarket) 등이 있다.[6]

향후 계획[편집]

  • 한국e스포츠협회장인 김영만은 2019년 주요사업 방향으로 선수등록제, 대한체육회 가맹 및 협회 아카데미 등을 내세웠으며, 프로연맹체에 가까운 현재의 협회를 e스포츠 전반을 받아들이는 구조로 변화시켜가는 것은 물론 재정 자립도를 제고할 방안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회의 주요 사업 계획 중 첫 번째로 제시된 것은 선수등록제도이며, 모든 스포츠 기구의 가장 기본적인 제도로, 선수들이 어떤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개선한다. 두 번째 주요 계획으로는 대한체육회 가맹 기준 충족이다. 현재 대전, 경남, 부산, 전남 4개 시도의 가맹이 완료됨에 따라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가맹 기준인 3개 시도체육회 가맹을 충족한 상황으로, 가맹 신청을 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 강원 등의 지자체들이 추가적인 설립 의지를 보이며, 9개 시도체육회 가맹을 서둘러 대한체육회 준회원 지위 획득을 하는 게 2020년 목표가 된다.[7]

각주[편집]

  1. 1.0 1.1 1.2 임일곤 기자, 〈'게임 1세대' 김영만 회장, '가상화폐' 강렬한 존재감〉, 《비즈니스워치》, 2018-01-15
  2. "Advisors - 김영만", Bryllite
  3. (주)한빛소프트〉, 《네이버 지식백과 기업사전》
  4. 손선희 기자, 〈한빛소프트, 가상통화 '브릴라이트 코인' 홍콩 ICO 추진〉, 《아시아경제》, 2018-03-07
  5. 임영택 기자, 〈한빛소프트 블록체인 ‘브릴라이트’, 투자 유치 500억 돌파〉, 《매일경제》, 2018-05-25
  6. 허준, 〈가상화폐로 게임 아이템 거래 '성큼’〉, 《Daum 뉴스》, 2018-04-09
  7. 이주환 기자, 〈김영만 회장 "선수등록제 등 3대 사업 추진"〉, 《더게임스》, 2019-03-2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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