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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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셜리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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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셜리(Dieter Shirley)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대퍼랩스(Dapper Labs)

다이어터 셜리(Dieter Shirley)는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블록체인 기반의 고양이 육성 게임을 만든 대퍼랩스의 기술이사(CTO)이다. 즉 크립토키티는 이더리움 ERC-721 토큰 방식의 디앱(DApp)이다. 그는 이더리움 표준 ERC-721 토큰을 개발하였고, 증서라고 알려진 NFT의 표준안으로 NFT는 Non 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의미이다. 토큰이 대체 불가능하여 모두 제 각각의 가치(Value)를 갖고 있으며, ERC-721은 토큰이 디앱 내에서 공유될 수 있고 미래 NFT 생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집물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고양이를 수집하는 것에서 재미를 얻으며, NFT는 무제한으로 공급이 가능하지만 가치의 손상을 막기 위해 대부분의 디앱 프로젝트가 NFT의 전체 공급량을 제한한다.[1]

생애[편집]

다이어터 셜리는 2010년 가정용 컴퓨터로 첫 비트코인을 채굴하며 암호화폐 세계에 일찍 참여한 사람이다. 그 이후로 그는 블록체인에서 가장 성공적인 컬렉션 게임인 크립토키티의 공동 창업자로서 신흥기술의 한계를 시험하는 프로젝트에서 기술 설계자로 일하였다. 크립토키티를 시작하기 전에 다이어터 셜리는 5년간 액시엄 젠(Axiom Zen)에서 수석 기술자로 근무했으며, 그전에도 그는 애플(Apple), 블랙베리(Blackberry),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대기업들을 위해 기술의 한계를 뛰어 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또 액시엄 젠 전에 아티미 소프트웨어(Atimi Software)에서 개발부장을 역임한 다이어터 셜리는 HBO, 뉴욕타임스, ESPN 등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30여 명의 개발자팀을 이끌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티미는 최초의 앱스토어뉴욕타임스(NYT) 앱 등 애플이 특화한 모바일 앱 수십 개를 구축하며 모바일 혁명의 일등 공신으로 불린다 . 애플의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다이어터 셜리는 스키마소프트(Schemasoft)를 인수한 후 3년간 애플사의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활동했다. 애플에서 키노트, 페이지, iWeb의 초기 버전과 iWork 제품을 포함한 기술의 가장 중요한 소비자 제품 중 일부를 웹에 가져오는 일을 했다.

다이어터 셜리는 분산기술의 엄청난 잠재력을 보고 있으며, 아직 분산된 신뢰에 대해 블록체인(blockchain)이 이행할 만큼 좋은 플랫폼이 없다고 믿는다. 그는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 암호경제학, 혁신과 기업전략 등 기술이 가져다주는 역할을 포함한 주제를 가지고 전 세계 회의와 민간들에게 정기적으로 연설을 하고 있다.[2]

이력[편집]

  • 1991년 ~ 1996년 : 워털루 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 컴퓨터 과학전공 및 수학 학사
  • 1996년 08월 ~ 1997년 02월 : 메트로크(Metrowerk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1997년 02월 ~ 1999년 06월 : 베르티고 3D(Vertigo 3D),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1999년 09월 ~ 2000년 05월 : 패러다임 소프트웨어(Paradigm Softwar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2000년 08월 ~ 2002년 09월 : NetMeasure(NetMeasure Inc), Java UI Designer 및 개발자
  • 2002년 02월 ~ 2005년 03월 : 스키마소프트(Schemasoft),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2005년 02월 ~ 2007년 10월 : 애플(Apple),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2007년 10월 ~ 2013년 08월 : 아티미 소프트웨어(Atimi Software), 개발부장
  • 2013년 10월 ~ 2018년 03월 : 액시엄 젠(Axiom Zen), 올드 솔트(수석 기술 설계자)
  • 2016년 03월 ~ 2018년 03월 : 해머 앤 터스크(Hammer & Tusk), 고문
  • 2018년 03월 ~ 현재 : 대퍼랩스(Dapper Labs), 기술이사(CTO)

주요 활동[편집]

대퍼랩스[편집]

다이어터 셜리가 기술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대퍼랩스(Dapper Labs)는 블록체인 기반의 고양이 육성 게임인 크립토키티(CryptoKitties)를 개발한 회사이며, 본사는 캐나다 밴쿠버에 있다. 2018년 11월 1일, 대퍼랩스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총 1,500만달러(1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하였으며, 삼성넥스트,GV, 벤록, 엔데버(Endeavor), 액시오매틱(aXiomatic), 안데르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GBIC 등 투자사가 포함되어 있다. 삼성넥스트와 GV는 각각 삼성그룹과 구글의 벤처캐피털 유닛이며, 벤록은 석유재벌로 유명한 록펠러 가문의 투자회사이다. 다이어터 셜 리가 개발한 크립토키티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며, 크립토키티를 통해 총 320만 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2017년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암호화폐공개(ICO) 모델을 활용하였지만, 크립토키티는 곧바로 서비스를 공개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다이어터 셜리는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이 소비자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크립토키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즐거운 경험에서 시작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었다”고 덧붙었다.

ERC란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는 토큰의 표준 규약이며, ERC-20를 기준으로 발행된 토큰은 상호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크립토키니는 ERC-721을 활용한 대표적인 서비스이며, 기준으로 발행된 각각의 토큰은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특징을 보유하였다.[3]

향후 계획[편집]

진정한 디지털 오너십과 스마트 콘트랙트의 운용의 발전은 중개인 없이 소비자, 창작자, 플랫폼 제공자가 P2P 방식으로 완벽히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만든다. 대퍼랩스의 미션은 전 세계 수십 억 명의 소비자에게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해 탈중앙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다.[3]

각주[편집]

  1. tyami, 〈ERC-721, Fungibility (대체가능성) 공부해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8-5-25
  2. "Dieter Shirley", Axiom Zen
  3. 3.0 3.1 심두보 기자, 〈삼성·구글·벤록, 크립토키티 개발사에 170억원 공동 투자〉, 《디센터》, 2018-11-0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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