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2019년 9월 16일(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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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현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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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현
콘텐츠프로토콜토큰(ontents Protocol Token)
프로그램스(Frograms)

원지현(Alex Jihyun Won)은 왓챠(Watcha)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스(Frograms) 회사가 만든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인 콘텐츠프로토콜토큰(CPT; Contents Protocol Token)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이다.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배너.pn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원지현 이사가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했습니다.

생애[편집]

원지현은 초등학생 시절 유니텔 해킹 동호회에 들어가 허접한 해킹 질을 일삼은 꿈나무 해적이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 문과에 진학하는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게 되며, 결국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들어갔지만 자퇴하였다. 왓챠 이전에는 '오빠믿지'의 PM(Project Manager)을 맡았던 과거가 있다. 현재는 왓챠의 공동창업자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1] '어떻게 하면 제작자와 소비자 모두가 더 나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콘텐츠 프로토콜을 만들었다.[2]

약력[편집]

주요 활동[편집]

왓챠[편집]

왓챠는 영화, 동영상, 도서 등 콘텐츠에 대해 개인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프로그램스(Programs)에서 만든 서비스이며 한국과 일본에서 왓챠, 왓챠플레이, 왓챠웹툰, 왓챠뮤직을 운영하여 450만 명의 회원을 보유 중이며 4억 개 이상의 평점이 매겨져 있다.[3] 초기에 왓챠는 이용자들의 의견과 추천으로 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화와 콘텐츠를 추천했다.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 방식을 통해 아직 보지 않은 작품들의 별점을 보여주는 서비스로 점차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6년 왓챠는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를 선보이며 추천에 그치지 않고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하며 '한국판 넷플릭스'라고 불릴 만큼 성장하였다.[4] 하지만 전 세계 유료 가입자만 1억 3000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대기업을 상대로 작은 스타트업이 유지되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이용자들의 참여에 의존해야만 하는 서비스 특성상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이리하여 왓챠는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보상시스템을 만들자는 의도로 콘텐츠 프로토콜을 창시하였다.[5]

콘텐츠 프로토콜[편집]

콘텐츠 프로토콜은 건강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위해 인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왓챠팀이 개발한 토큰 프로젝트이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이용자에게 참여에 따른 보상을 주고 콘텐츠 공급자에게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보다 나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6] 이용자가 받는 보상으로 CPT(Contents Protocol Token)코인을 받는데 CPT 코인이란 생태계에서 기본이 되는 토큰으로, 데이터 이용료 결제와 이를 분배하는 데 쓰이며 이용자가 결제 및 거래소로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일종의 암호화폐이다. 콘텐츠 공급자는 더 정확한 데이터를 CPT 코인을 제공함으로써 얻을 수 있고, 이용자는 평가하여 별점을 매기거나 시청하는 데이터를 통해 CPT 코인을 보상받을 수 있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현재도 인기 있는 왓챠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재정적인 위기에도 대처 능력이 있으며 많은 투자자와 데이터가 있다. 하지만 OTT(Over The Top)산업이 가지는 방향성을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흐릴지도 모른다는 지적과 블록체인의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걱정이 있다. 그리고 토큰 이코노미가 부실해 보이는 점과 글로벌 진출에서는 거대 경쟁자인 넷플릭스가 존재한다는 점이 앞으로 콘텐츠 프로토콜이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이다.[7]

가기.png 콘텐츠프로토콜에 대해 자세히 보기

향후 계획[편집]

콘텐츠 프로토콜은 콘텐츠 산업을 토대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콘텐츠 산업을 위해선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사업자 간의 신뢰 문제로 인해 데이터는 제한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에 콘텐츠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야 한다. 또 다른 측면에선 블록체인 산업을 위해 이용자가 초기 수용자에서 대중으로 확장되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선 대중이 원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가 필요하며, 대중적 수요를 창출해 내기 위해선 모든 이용자에게 새롭고 훌륭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이를 데이터 제공에 대한 보상으로 창출할 것이며, 앞으로 이 보상의 경험을 실제 서비스에 구현하는 데 노력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 대중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왓챠 원지현〉, 《왓챠》
  2. 2.0 2.1 CONTENTS PROTOCOL Whitepaper v1.1 - 건강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위한 탈중앙화 프로젝트〉, 2018-12
  3. 영보스, 〈콘텐츠 프로토콜(CPT코인)에 대해 알아보자〉,《네이버 블로그》, 2019-01-22
  4. 정인선 기자, 〈토큰이 유저 데이터 모으고, 데이터가 콘텐츠 만든다〉, 《코인데스크》, 2018-11-21
  5. 조은아 기자, 〈[CEO리포트 새로운 '왓챠' 꿈꾸는 원지현 콘텐츠 프로토콜 공동대표]〉, 《머니투데이》, 2018-10-31
  6. 콘텐츠프로토콜 공식 홈페이지 - https://contentsprotocol.io/ko/index.html
  7. 소셜세이브 블록체인, 〈왓챠,왓챠플레이 CPT 코인,소셜세이브 콘텐츠프로토콜 분석〉,《네이버 블로그》, 2018-12-1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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