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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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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모나체인(Monachain) 로고와 글자

김기영㈜엘지씨엔에스(LG CNS)의 블록체인 사업 추진단 단장이다.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9 가로형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김기영 단장이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9 행사에서 발표합니다.

학력[편집]

약력[편집]

  • 1994년 01월 ~ 1997년 12월 : 엘지전자 경영관리(경영정보(예산, 회계 등)/MIS/EIS) 및 시스템 구축(분석/설계/개발)
  • 1998년 01얼 ~ 2001년 12월 : DW/BI/고객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CRM) 리서치 및 글로벌 솔루션과 아키텍처 검토/분석/도입 및 DW구축방법론 개발, DW/BI/고객관계관리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엘지씨엔에스/인화원 강사로 활동했다.
  • 2002년 01월 ~ 2005년 12월 : DW/BI 최고기술전문가(상위5%)로 선발되었으며, 제조, 유통, 공공 등 관련 컨설팅 진행, ISP 및 아키텍처 컨설팅 수행, 바젤TF 리더(2005년) 및 금융전담 IT컨설턴트로 선정되었다.
  • 2006년 : ㈜엘지씨엔에스 입사 후 연구원, 컨설턴트로 근무하다가 금융사업부 정보전략 사업총괄 여성 리더로 역임하여, 은행, 카드, 보험, 지주사등의 데이터웨어하우스/마케팅/경영정보/바젤/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 등 각종 금융 컴플라이언스 사업 발굴, 시장확대를 통해 ㈜엘지씨엔에스 금융 정보계 시장을 일등의 위치로 올려놓았다.
  • 2012년 01월 ~ 2015년 12월 : 금융정보전략사업 담당으로, DW/빅데이터 등 데이터분석계와 고객관계관리/실시간마케팅, 금융리스크관리(바젤, 솔벤시 등), 국제회계기준, 자금세탁방지(AML) 등 금융 컴플라이언스 사업 총괄 책임자였다. 또한, 금융권 고객의 공공사업 발굴 확대(B2B2G)시켰다.
  • 2016년 :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창출하는 디지털금융신사업총괄 및 금융신사업추진단장을 맡았다.
  • 2018년 : 전사 블록체인 사업추진단장을 맡아 블록체인 솔루션(모나체인) 개발 및 사업 확대에 기여[1]

주요 활동[편집]

㈜엘지씨엔에스[편집]

㈜엘지씨엔에스(LG CNS)는 한국의 엘지 그룹에 속하는 IT 서비스 회사이다. 당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은 주식회사 엘지씨엔에스이며, 영문으로는 LG CNS Co., Ltd.로 표기한다. 현재 ㈜엘지씨엔에스는 국내 디지털 지역 화폐를 블록체인으로 최초로 만든 조폐공사 사업뿐 아니라 과기정정통부산하 KISA, NIA, NIPA의 다양한사업을 수주하여 진행 중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뿐 아니라 제주도 전기차폐 배터리 유통플랫폼, 전남도 친환경 농산유통플랫폼, LGU+/KB손해보험/LG전자 연계 휴대폰 보험청구 자동화 등의 사업을 진행 하는 등 물류/유통, 토큰화, 분산신원확인(DID) 등 블록체인의 밸류를 대국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2]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9[편집]

김기영 단장은 코리아씨이오서밋이 2019년 11월 2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주최하는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9' 콘퍼런스 행사에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는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하는 콘퍼런스로 글로벌 블록체인 경영자, 개발자, 투자자 및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법률 전문가 등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을 이끌어 가는 전문가들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한자리에서 논의하는 네트워킹 장이다.

2019 테크데이[편집]

2019년 6월 19일 ㈜엘지씨앤에스 서울 마곡 본사에서 열린 '2019 테크데이'행사에서 ㈜엘지씨앤에스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국내1위, 글로벌 탑 3위가 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또한, 실제 대국민 서비스를 해본 경험과 2000여 명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한 것이 강점이라 하였다.[3]

모나체인[편집]

모나체인 플랫폼 구성도

㈜엘지씨앤에스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기반으로 하는 자체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나체인은 '모나리자'와 '블록체인'의 합성어이다. ㈜엘지씨앤에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김기영 사업단장은 "모나체인은 블록체인의 역작을 지향하며, 국내에서는 1위, 글로벌에서는 3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4]

모나체인은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디지털 인증,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디지털 공급망 관리 등 3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요구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최적의 지원을 지향하는 허가형(Permissioned) 플랫폼이자 솔루션인 모나체인은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패브릭에서 제공하지 않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설계 기능과 개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설계 기능으로는 노드 구성을 위한 설정 파일, 노드에 대한 정보 생성, 수정, 이용자 권한 관리 등의 여러 기능이 있다. 모나체인은 비즈니스에 많이 사용되는 공통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탑재해 새로운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특징이다. 또한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제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비즈니스 커먼 컴포넌트(Business Common Component)를 활용한 비즈니스 확장 용이성, DID(Decentralized Identifier) 개념의 인증 방식 차별성 등도 모나체인의 장점이다.[5]

인터체인[편집]

㈜엘지씨앤에스는 모나체인을 중심으로 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향후 블록체인 가속화를 위해 퍼블릭 블록체인과의 연계도 계획 중이다. 고려 대상에는 노드 사업도 포함된다. 2019년 6월, 엘지전자와 엘지 상사카카오 클레이튼(Klaytn) 파트너로 합류했다. 엘지 그룹 차원의 노드 사업과 관련해 김기영 단장은 "엘지 계열사의 플랫폼 운영과 고도화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가속화됨에 따라 앵커링, 인터체인 등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의 연계가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블록체인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엘지씨앤에스는 공공, 제조, 물류 영역에서 프라이빗은 물론 퍼블릭까지 블록체인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단장은 "향후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한 인터체인을 구현함으로써 블록체인 생태계 형성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4]

상품권 및 휴대전화 보상 서비스[편집]

㈜엘지씨앤에스의 블록체인은 2015년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비상장 기업의 전자 증권을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시작되었다. 2017년에는 한국은행 블록체인 기반 송금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2018년 모나체인 출시 이후 마곡 커뮤니티 화폐 시범 서비스와 한국조폐공사 블록체인 기반 신뢰 플랫폼 구축, LG유플러스 스마트폰 분실 및 파손 보험 시스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의 블록체인 기반 고향 사랑 상품권 플랫폼 '(Chak)'은 기존의 종이 상품권이 갖는 판매, 유통 등 관리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했다. 종이 상품권은 발행된 상품권의 진본성과 위조 여부 검증을 위한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했으며, 거래와 정산 처리도 어려웠다. 소비자가 실물 상품권을 직접 갖고 다녀야 하는 종이 상품권의 특성으로 분실 위험이 있었고, 가맹점은 수취한 상품권의 현금 교환을 위해 은행에 직접 가야 정산을 할 수 있었다. 지류 상품권을 발행한 지자체도 해당 상품권의 거래 현황과 내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없어 상품권 재발행 예측, 정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었다. 블록체인이 적용된 상품권 플랫폼 도입으로 상품권의 진본성 보장은 물론, 구매와 거래의 편의성과 안정성이 모두 높아졌다. 모든 이력이 관리 가능해져, 부당한 거래도 방지할 수 있다. 지금은 성남시, 시흥시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7월 중 군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예정이다. 함양, 영광, 청송 등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특히 조폐공사의 플랫폼은 문서 인증과 신분증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상품권 이외에 지역 자치 단체 산하의 시설 출입 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을 할 수 있다.

엘지유플러스가 2019년 7월 17일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휴대전화 분실 및 파손 보험 청구 서비스에도 모나체인이 적용되었다. 기존에는 통신 가입자가 휴대전화 분실 및 파손 시 제조사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 내역과 영수증 등 보상 서류를 준비해 보험사에 팩스로 보내거나 사진으로 찍은 후 앱 또는 홈페이지에 첨부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보험금 청구 과정이 불편했다. 하지만 업체 최초로 상호 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동기화하는 블록체인이 적용된 신규 서비스는 휴대전화 보험금을 지급받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엘지유플러스, 엘지전자, KB손해보험이 공유하도록 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통신 가입자는 보험사에 보상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서비스 센터 수리 내역, 영수증 등의 정보가 보험사와 공유되어 보험 청구를 위한 수작업 단계와 서류 심사 시간이 줄어들어 보험금 수령도 빨라졌다. 보험금 과다 청구를 위한 수리 영수증 조작 등의 서류 위변조 행위도 원천 차단되었다.[5]

전기차 폐배터리 유통 이력 관리 시스템[편집]

전기 자동차의 속도와 운행 거리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배터리의 내구 수명은 대략 6년이다. 2013년에 본격 보급된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폐기가 올해부터 시작되었는데 지자체 중 전기 자동차를 가장 많이 등록하고 있는 제주도는 폐배터리의 활용 방법이 큰 난관이었다. 전기 자동차 배터리는 내구 수명이 지나도 최초 대비 70%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고 있어, 양어장, 농가, 신재생 에너지 주파수 조정용 ESS 등 재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경제적 가치가 높다. 더구나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이 지급되어 있기 때문에 폐배터리의 이력 추적은 매우 중요하다. ㈜엘지씨앤에스는 2019년 4월부터 모나체인을 기반으로 제주도의 폐배터리 유통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연말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가 주도 12대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과제 중 하나로, 시스템이 구축되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제주도청, 제주테크노파크, 배터리 보급업체, 폐기물 재활용업체 등이 동일한 폐배터리 이력을 공유하기 때문에 데이터 변경 조작이 불가능해지며, 기존 신고서, 검수서 등 수많은 문서를 디지털화해 관리 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6월에 연면적 에 지상 3층 2개 동으로 구성된 폐배터리 재생 시설, '제주도 배터리 산업화 센터'를 완공했으며, 이 센터에는 연간 1,500대의 전기차 배터리를 소화할 수 있는 장비를 올해 말까지 구축 완료해 전기차 배터리의 기본적인 회수와 배터리의 상태별 활용 분야 발굴 및 안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5]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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