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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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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원 프레스토 플랫폼 창시자 겸 대표이사
프레스토 플랫폼(Presto Platform)

강경원프레스토 플랫폼(Presto Platform)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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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원 대표가 블록체인 경제 포럼 2019 서울 행사에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개요[편집]

강경원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 및 학사학위를 받아 2011년에 졸업하였다. 던전앤파이터 개발사인 네오플에서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일했으며 퀴즈를 풀면서 휴대폰 요금을 줄이는 어플리케이션인 폰플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았었다. 현재 블록체인 플랫폼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레스토(PRESTO)를 설립했으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프레스토는 다이코(DAICO) 모델이 적용된 표준 토큰 세일 플랫폼으로 '한국의 콘센시스(이더리움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1]

경력[편집]

  • 2006년 12월 ~ 2010년 02월 : 네오플(neople) 클라이언트 개발자
  • 2011년 04월 ~ 2014년 06월 : 폰플(Ponple) 공동 설립자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 2017년 10월 ~ 현재 : 프레스토(PRESTO) 창립자 및 대표이사

주요 활동[편집]

  • 프레스토
프레스토(PRESTO)는 간단하게 '투자자를 보호하는 플랫폼'으로 웹 사이트 구축부터 토큰 발급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투자자는 안정적인 프로젝트에 자산을 투자하고 안전하게 자금을 추적할 수 있다. 프레스토는 국내 최초 다이코(DAICO) 모델을 확장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자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강제하는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프레스토의 최종 목표는 탈중앙화거래소를 도입하여 신규 토큰을 인큐베이팅하고 기존 토큰을 엑설러레이트하는 등 건전하고 활발한 토큰 세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또한, 쉽고 빠른 크라우드 펀딩 개설과 토큰세일을 안전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돈세탁방지와 고객 파악제도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고 있다.
  • ICO(암호화폐 공개) 헌법소원
강경원은 '정부의 ICO(암호화폐 공개) 전면 금지 정책이 법치주의 원리와 기본권 보장 의무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프레스토는 다이코를 웹에서 완전히 자동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진행하고 있는데, 정부의 ICO 규제안이 나오기 전에는 출시가 어렵기 때문에 헌법소원 청구를 하게 되었다. 강경원은 정부가 오랫동안 ICO 관련법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 헌법소원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는 프레스토 단독으로 진행한 것으로 강경원은 'ICO의 금지보다는 어디까지 금지를 하는지 그 범위가 명확해야 한다고 말하며 규제안이 늦게 나오게 되면 시장 상황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신용수, 〈강경원 프레스토 대표 “ICO 금지는 위헌·올해 큰 변화 있을 것"〉, 《한국블록체인뉴스》, 2019-01-09
  2. 한국블록체인뉴스, 〈강경원 프레스토 대표 “ICO 금지는 위헌·올해 큰 변화 있을 것”〉, 《COBAK》, 2019-01-0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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