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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938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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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인프라테크 공식 홈페이지 -
 
* 프로토콘 공식 홈페이지 - https://protoc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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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한 기자, 〈[https://www.fintechtimes.co.kr/news/article.html?no=21069 “프로토콘 네트워크“, 블록체인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까?]〉, 《핀테크 경제신문》, 2021-04-16
 
* 김성한 기자, 〈[https://www.fintechtimes.co.kr/news/article.html?no=21069 “프로토콘 네트워크“, 블록체인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까?]〉, 《핀테크 경제신문》, 2021-04-16

2023년 1월 27일 (금) 16:23 판

김종현

김종현은 PwC 컨설팅을 시작으로 코리안클릭/링크프라이스를 창업한 경험이 있으며, 그 이후 멜론, 싸이월드 음악, 엠넷(Mnet) 등의 음악서비스 기획 및 사업을 담당해 왔다. 블록체인 OS에서 CSO를 맡은 이력이 있다. 현재는 소셜인프라테크(Social Infra Tech) 공동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약력

학력

경력

  • 2023년 1월 ~ 현재 : 소셜인프라테크(Social Infra Tech) 공동대표
  • 2021년 2월 ~ 2022년 12월 : 소셜인프라테크(Social Infra Tech) 부대표
  • 블록체인OS 최고 전략 책임자 (CSO)
  • 스파쿠스(온라인 교육업체) 서비스 개발 담당 (이사)
  • 엠넷(Mnet) 음악서비스 기획
  • 싸이월드 음악서비스 기획
  • 멜론 사업 기획
  • 링크프라이스
  • 코리안클릭
  • PwC 컨설팅

생애

김종현은 부산 출신으로 카이스트(KAIST) 학부와 경영공학 석사를 마치고, PwC 컨설팅에서 첫 이력을 시작했다. PwC 멤버들과 코리안클릭/링크프라이스를 창업했고, 그 이후 멜론, 싸이월드 음악 사업을 담당하였으며 엠넷(Mnet) 등의 음악서비스 기획 및 사업을 담당해 왔다. 그 이후 핀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블록체인 OS로 조인한 뒤, CSO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소셜인프라테크 공동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활동

소셜인프라테크

㈜소셜인프라테크는 2019년 11월 12일에 설립되었고, 대표이사는 전명산과 김종현이다. 화사명은 전명산 대표가 블록체인 기술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정의할지 고민을 거쳐 합의한 것을 기반으로 지어졌다. 합의한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사회의 신뢰기술을 제공하는 인프라 기술’이라고 합의했다. 사회(Social), 기반(Infra), 기술(Tech)를 모아 사명으로 옮겼다. ㈜소셜인프라테크는 자체 구축한 블록체인 기술, 경험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 구축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이다. 자체 개발 퍼블릭 블록체인 메인넷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탈중앙화를 이루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소셜인프라테크는 블록체인 기술의 검증 및 탈중앙화의 초기 전략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와 게임 데이터 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축적을 통한 실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를 확장하여 토큰, 데이터 관리, 인증 등에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범용 블록체인 플랫폼(General Blockchain Platform)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프로토콘

2021년 4월 15일, 한국 첫 번째 ICO 프로젝트 보스코인의 전 핵심 멤버들이 새로운 퍼블릭 메인넷 프로젝트 프로토콘 (Protocon)을 공식 발표했다. 프로토콘 프로젝트의 리더 전명산 대표는, “보스코인 프로젝트가 사실상 중단된 이후 핵심 멤버들이 의기투합하여 제대로 된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해 와신상담하여 2년 동안 개발에 매진해 왔다. 2023년까지 글로벌 10위 안에 안착시킴으로써 프로토콘 네트워크를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프로토콘의 Protocon은 “Protocol”과 “Economy”의 합성어로, 프로토콜 기반 자동화된 디지털 경제를 구축하는 도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명산 대표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그 자체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 판단하고, “게임과 메타버스가 다가오는 디지털 경제의 선행 경제 모델로서 당분간 게임과 메타버스에 블록체인을 결합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프로토콘 네트워크는 현재 알파넷 단계로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하반기 베타넷 단계에서 블록시티와 초기 파트너사들을 결합하여 1단계 생태계를 구축한 이후, 2022년 초 메인넷 1.0을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1]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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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한 기자, <“프로토콘“, 블록체인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까?>, 《핀테크 경제신문》,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