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바빌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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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angho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월 8일 (화) 16:0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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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는 암호화폐 채굴 및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전문 회사인 비트퓨리(BitFury)의 CEO이다. 동유럽의 라트비아 출신이다.

재산은 약 7억 달러로서, 2018년 2월 미국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암호화폐 부자 13위에 올랐다.[1]

2017년 11월 16일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르면 2018년 초 한국 시장에 진출해 한국의 정보기술(IT) 역량과 비트퓨리의 블록체인 시스템을 결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

각주

  1. 박병화 기자, 〈암호화폐 부자 1위는?〉, 《코인리더스》, 2018-02-08
  2. 임성엽 기자, 〈바빌로프 비트퓨리 CEO 간담회, "한국 IT 역량, 블록체인 시스템과 결합할 것"〉, 《디지털타임스》, 2017-11-16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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