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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블록체인]] 보안 전문 [[스타트업]]이다. 수호는 [[스마트 컨트랙트]] 상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수정 방안을 제시하는 [[분석 플랫폼]]이다. [[스마트 컨트렉트]]는 특정 계약 조건이 성립되면 블록체인상에서 제 3자가 개입없이 자동으로 실행이 이뤄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스마트 컨트랙트는 디앱이 몰고올 대표적인 혁신 중 하나인데, 스마트 컨트랙트의 잠재력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보안이 받쳐줘야한다. 하지면 그렇지 못하는게 현재 실정이다. 수호는 이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방식을 제공한다. 자동화된 툴을 갖고 분석을 하여 해결할수 있는 패치까지 제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방식을 제공하는 곳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고, 해외에서도 흔치 않은 방식이다.<ref name="수호기사">황치규 기자,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fbclid=IwAR2alhLT9hKKJwgZDq1KpOXwunHvzgwbCPdXQg0CCHfJ73E0M3SkENnI6JA "암호화폐 제도화? 이상거래탐지 기술 주목해야"]〉, 《더비체인》, 2019-01-29</ref> 수호는 2019년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개최한 글로벌 해커톤 행사에서 [[이상 거래]] 탐지 기술로 최고 기술상을 받았다. 해커톤 행사에서는 [[거래소]], [[암호화폐 지갑]], [[디앱]]과 같은 서비스 관점에서 필요로 하는 이상 거래 탐지 서비스를 구현해 발표하였다. <ref name="수호기사"></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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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블록체인]] 보안 전문 [[스타트업]]이다. 수호는 [[스마트 컨트랙트]] 상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수정 방안을 제시하는 [[분석 플랫폼]]이다. [[스마트 컨트렉트]]는 특정 계약 조건이 성립되면 블록체인상에서 제 3자가 개입없이 자동으로 실행이 이뤄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스마트 컨트랙트는 디앱이 몰고올 대표적인 혁신 중 하나인데, 스마트 컨트랙트의 잠재력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보안이 받쳐줘야한다. 하지면 그렇지 못하는게 현재 실정이다. 수호는 이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방식을 제공한다. 자동화된 툴을 갖고 분석을 하여 해결할수 있는 패치까지 제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방식을 제공하는 곳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고, 해외에서도 흔치 않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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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2019년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개최한 글로벌 해커톤 행사에서 [[이상 거래]] 탐지 기술로 최고 기술상을 받았다. 해커톤 행사에서는 [[거래소]], [[암호화폐 지갑]], [[디앱]]과 같은 서비스 관점에서 필요로 하는 이상 거래 탐지 서비스를 구현해 발표하였다. <ref>황치규 기자,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fbclid=IwAR2alhLT9hKKJwgZDq1KpOXwunHvzgwbCPdXQg0CCHfJ73E0M3SkENnI6JA "암호화폐 제도화? 이상거래탐지 기술 주목해야"]〉, 《더비체인》, 2019-01-29</ref>
  
 
== 향후 계획 ==
 
== 향후 계획 ==

2019년 3월 12일 (화) 10:51 판

박지수는 블록체인 보안 전문 회사 수호의 대표이다.


생애

학력

약력

  • 2017년 대학생 소프트웨어 챌린지 대회 최우수상
  • 2019년 중국 바이낸스 거래소 주최 "바이낸스 SAFU 블록체인 해커톤" 대회 최고기술상 [1]


주요 활동

수호(SOOHO)

수호블록체인 보안 전문 스타트업이다. 수호는 스마트 컨트랙트 상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수정 방안을 제시하는 분석 플랫폼이다. 스마트 컨트렉트는 특정 계약 조건이 성립되면 블록체인상에서 제 3자가 개입없이 자동으로 실행이 이뤄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스마트 컨트랙트는 디앱이 몰고올 대표적인 혁신 중 하나인데, 스마트 컨트랙트의 잠재력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보안이 받쳐줘야한다. 하지면 그렇지 못하는게 현재 실정이다. 수호는 이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방식을 제공한다. 자동화된 툴을 갖고 분석을 하여 해결할수 있는 패치까지 제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방식을 제공하는 곳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고, 해외에서도 흔치 않은 방식이다.

수호는 2019년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개최한 글로벌 해커톤 행사에서 이상 거래 탐지 기술로 최고 기술상을 받았다. 해커톤 행사에서는 거래소, 암호화폐 지갑, 디앱과 같은 서비스 관점에서 필요로 하는 이상 거래 탐지 서비스를 구현해 발표하였다. [2]

향후 계획

박지수는 단순한 툴 개념이 아닌 사용자들이 쉽게 쓸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확장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3]

각주

  1. 황정빈 기자, 〈블록체인 보안회사 수호, '바이낸스 해커톤' 최고기술상〉, 《지디넷코리아》, 2019-01-25
  2. 황치규 기자, 〈"암호화폐 제도화? 이상거래탐지 기술 주목해야"〉, 《더비체인》, 2019-01-29
  3. 황치규 기자, 〈[심층분석 블록체인판 글로벌 보안 비즈니스 도전장 낸 '수호']〉, 《더비체인》, 2018-11-09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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