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汝矣島)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딸린 한강의 하중도(河中島)이다.[1]
여의도는 조선시대에 양화도·나의주 등으로 불렸다. 현재 국회의사당 자리인 양말산은 홍수에 잠길 때도 머리를 살짝 내밀고 있어서 나의 섬 너의 섬하고 말장난처럼 부르던 것이 한자화되어 여의도가 되었다고 한다. 여의도는 행정구역 상으로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법정동)에 속하며, 여의동(행정동)이 관할한다. 여의도는 한강 건너 강북 일대와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등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샛강을 사이에 두고 영등포 일대와 여러 작은 다리로 연결된다. 여의도공원이 섬 가운데를 가로지르며, 그 기준으로 서쪽에는 국회의사당과 KBS 사옥이 자리해 있고 동쪽에는 63빌딩, 서울국제금융센터 (IFC), LG트윈타워, 전경련회관, 파크원 타워 등과 같은 고층건물이 많다. 지하철역으로는 수도권 전철 5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여의도역, 수도권 전철 5호선의 여의나루역,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국회의사당역, 샛강역 등이 있다.
지금은 섬의 정체성을 잃은 지 오래다. 섬과 육지 사이는 거의 개울 수준이라서 샛강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올림픽대로로 인해 시가지가 격리되어 있어 섬으로서 고립감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실제로 여의도 내에서는 (여의도 주민이든지, 여의도에 통근하거나 통학 등의 용무상 왔다갔다하는 타지 사람이든지 간에) '영등포'라 하면 샛강 건너편에 있는 '영등포구 본토(또는 영등포역 일대)'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국회의사당, 금융감독원, KBS 등 국가적으로 핵심 시설이 모여있는 섬으로서 한때는 한국 정치, 경제, 방송계 자체를 '여의도'로 일컫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강한 상징성을 가졌었다. 다만 2004년 SBS의 목동 이전을 시작으로 KBS를 제외한 나머지 방송사들이 여의도를 떠나면서 방송의 경우에는 상징성이 떨어졌다. 정치는 여전하고,[2] 경제 부분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국내 최대 금융가긴 하다. 여의도 금융단지는 부산의 문현금융단지와 함께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의 2030도시계획에 의하면 3도심 중 하나로 CBD, GBD와 함께 YBD로 많이 언급된다. 한편, 2010년대 이후부턴 IFC몰이나 파크원의 현대백화점 건설도 시작되며 상업지구도 나름 발달하고 있다.[2][3][4]
명칭의 기원[편집]
옛날 여의도는 잉화도(仍火島), 나의도(羅衣島), 여의도(汝矣島) 등으로 불렸는데, 이 명칭들의 유래는 '넓은 섬'이라는 뜻이다.
- 잉화도(仍火島): 잉(仍)은 고유어 '느' 또는 '너'를 한자 표기로 옮길 때 사용되는 글자이다. 또한 화(火)의 뜻인 '불'은 중세국어에서 '블'이라고 표기되었으며, 이를 종합해보면 '너블섬' 정도의 지명을 음차한 것임을 알 수 있다.
- 나의도(羅衣島): 나(羅)는 '너'를 음차한 것이고, 옷 의(衣)자는 '벌'을 훈차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너벌섬'이라는 뜻. 나의주(羅衣洲)라 불리기도 하였다.
- 여의도(汝矣島): 여(汝)자는 '너 여'자로 뜻을 빌린 것으로 보인다. 어조사 의(矣)자는 명쾌하게 해석되지 않으나 유래가 '너벌섬'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기존 명칭 '나의도'를 '여의도'로 바꾸는 과정에서 기록자가 衣를 실수로 음차 표기로 해석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구한말 이전[편집]
근대 이전에는 농사에 쓸모가 없던 별 볼 일 없는 모래 섬이었다. 그렇지만 섬 서북쪽에 가축을 키울 수 있을 정도의 수풀이 우거진 나지막한 산이 있었던 데다가 섬 지형 특성상 가축이 달아날 염려가 없어 방목하기 좋았기 때문에 동물을 키우는 목축지로 사용되었다. 조선왕조 이전의 여의도는 지금의 영등포, 금천, 광명 일대와 함께 잉벌노 땅이었을 것으로 비정하고 있다. 아쉽게도, 조선 초기까지는 여의도를 어느 군현(고을)이 관할했는지에 관한 공식적인 기록이 전해지지 않는다. 1421년 (세종 3년)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수연(水碾)과 잉화도(仍火島)에서 양·돼지·닭·오리·기러기 등을 나누어 길렀다고 기록되어 있어 조선왕조 초기부터 이곳에 국립목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530년 (중종 25)년 편찬된 신증동국전지승람에는 '잉화도(仍火島)'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어 "서강(西江) 남쪽에 있고 축목장(畜牧場)이 있다. 사축서, 전생서의 관원 한사람씩을 보내어 목축을 감독한다"고 기술되어 있다.
1556년 (명종 11년)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잉화도에는 전생서와 사축서의 관노비들이 거주하면서 이들이 근친 간 통혼을 일삼고 물을 건널 때에도 함부로 옷을 벗으며 남녀 간에 손을 잡고 다니는 바 습속이 음란하므로, 섬의 인가를 모두 철거하여 서울의 본청으로 옮기도록 하고, 가축 기르는 일은 일체 남자만 하도록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이후에 다시 촌락이 형성되었는지 1751년 (영조 27년) '도성3군문분계총록'에서는 한성부 서부 연희방 내에 여의도계(契)라는 구역이 등장한다. 여의도라는 명칭이 최초로 등장한 것이다. 고종 대에 편찬된 '동국여지비고'에서 "나의주(여의도)는 예전에 목장이 있어서 사축서와 전성서의 관원을 보냈으나 이를 폐지하였다. 지금(고종 시절)은 사축서의 양 50마리, 염소 60마리 만을 놓아기른다"고 기술되어 있다.
일제강점기[편집]
구한말 한성부 서부 연희방 여의도계에서 경술국치와 동시에 경성부 연희면 여의도리가 되었고, 부군면 통폐합 때 밤섬과 합쳐 고양군 용강면 여율리가 되는 등 단기간 행정구역이 자주 바뀌었다. 일제가 1916년 간이 비행장을 건설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비행기가 발명된 것이 1903년으로, 아직 항공기 역사의 극초반이었던 탓에 자연히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1920년 이탈리아의 공군중위 페라린과 마지에로가 조종하는 공군기가 처음으로 여의도에 착륙하여 서울 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당시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탈리아와 일본이 서로 우호관계를 상징하는 행사를 치르기로 한 것인데, 원래는 평안북도 신의주에만 기착하고 서울은 상공만 선회하고 가려 했으나, 서울 시민들이 간절히 원한다는 소식에 서울에 기착한다. 이때 수만 명의 인파가 비행기가 착륙하는 광경을 보기 위해 아침부터 여의도를 가득 메웠다고 하며, 착륙한 조종사들은 악단과 무용수 등 극진한 대접을 받고 어쩔 줄 몰랐다고 한다. 1922년 안창남의 고향 방문 비행으로 인하여 여의도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1929년 4월에는 여의도비행장이 본격으로 정식비행장이 되고 중국(만주 일대)-한국-일본을 잇는 항공수송의 요지가 되어 비행장이 여의도 전체를 거의 다 뒤덮는 형태가 되었다. 하지만 여의도 비행장은 장마철마다 침수되는 문제로 인해 일제 당시인 1936년부터 이미 김포비행장(현 김포국제공항)과 투 트랙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갓 창설된 대한민국 공군은 장마철마다 짐을 싸서 옮겼다가 들어오고를 반복했다. 이윽고 1958년 김포국제공항으로 여객 업무가 이관되고 공군기지는 1971년까지 남아 있다가 경기도 광주군으로 이전하면서 완전히 폐쇄되었다. 이 즈음부터 밤섬 등의 면적을 줄이면서 제방을 쌓고 간척 사업이 시작되었다. 1936년에 경성부로 다시 편입될 때 여의도정으로 이름이 바뀌고, 이는 광복 때까지 지속되었다.
1970년대[편집]
여의도 비행장이 폐쇄되고, 김현옥 서울특별시장은 주택 공급 문제와 신시가지 개발 목적으로 여의도 개발 계획을 세운다. 초기 여의도 개발 계획. 현재와 비슷해 보이지만 디테일하게 보면 상당히 다르다. 당시 건축가 김수근은 그의 도쿄대학 은사였던 단게 겐조(丹下健三)의 '도쿄계획 1960'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서 '여의도종합개발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동서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1층은 차로, 2층은 보도데크로 구성해서 입체적인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중앙부에 상업지구가 들어가 있으며, 좌측(서쪽)에는 국회의사당과 서울특별시청, 우측에는 법조단지가 예정되었다. 1970년 2월 10일 밤섬 폭파로부터 불과 110일만에 여의도 윤중제가 준공되었다. 그러나 윤중제 공사만으로도 서울시 재정에 무리가 가고, 김현옥 시장이 벌인 다른 동시다발적 공사 중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가 일어나면서 김현옥 시장은 경질된다. 또한 동여의도에는 법원과 검찰청 등 법조단지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이 부지가 시범아파트로 팔리며 김수근 사단의 여의도 개발 계획은 좌초되었다.
김현옥의 후임인 양택식 시장은 김수근 건축가의 입체도시 계획을 갈아엎고, 여의도를 평면계획으로 변경하여 일반인에게 분양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서 5.16광장이 여의도 한가운데를 떡하니 가르고 들어오면서 여의도 입체도시 계획은 완전히 박살나게 된다. 이어서 양택식 시장은 서울시청 이전 계획과 함께 여의도 지역을 전국 유일의 야간통행금지 해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했으나 무산되기도 했다. 추후 여의도 택지 사업 대금은 실제로 빈사 상태의 서울시 회계장부를 겨우 숨통 트이게 만들었으며, 이 중 10억원이 전용되어 개통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구간이다. 1971년 첫 입주가 이루어진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양택식 시장의 민자사업 중 첫 단추에 해당한다.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로 인해 서울시는 민간으로부터 강한 불신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시 입장에서는 이러한 인식을 일거에 해소하려는 전시효과도 노렸다고 한다. 처음에는 아무도 입주하려 하지 않아서 공무원 등에게 반강제로 입주케 하기도 했으나 1974년 삼익주택, 한양건설을 비롯한 당시 잘 나가던 민간 시공사들도 진출하여 고층 아파트 단지가 생겼으며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엘리베이터, 중앙 집중식 난방 등이 설치되었고 특히 여의도를 특별 학군으로 분류하는 조치를 단행하여 소득 높은 고학력층들이 많이 이주했다.
1974년 9월 2일에 취임한 구자춘 시장은 서울의 도시계획을 여의도가 아닌 강남으로 초점을 맞추어서 여의도 개발에는 힘이 실리지 않게 된다. 결국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여의도를 지나가지 않게 되면서 여의도는 현재의 모습으로 남게 된다. 1975년 8월 15일, 1968년에 첫 삽을 뜬 국회의사당이 준공되었다. 1976년 KBS 신사옥이 준공되었다. 1979년 명동에 있던 한국증권거래소가 이전하였다. 이에 따라 명동, 을지로 등지에 흩어졌던 많은 증권업체와 금융기관도 여의도로 이전하면서 증권 중심지로 거듭났다.
1980년대 이후[편집]
- 1980년 TBC 여의도 신사옥이 준공되었다. 그러나 "동양 최대 스튜디오"를 표방한 이 건물은 준공되자마자 신군부의 언론통폐합으로 KBS가 접수해 현재 KBS 별관으로 쓰이고 있다.
- 1982년 MBC 여의도 사옥, 1990년 SBS 여의도 사옥이 각각 입주해 2000년대 초까지 '여의도 방송가'를 형성했다.
- 1996년 8월 여의도 첫 철도역인 수도권 전철 5호선 여의도역, 여의나루역의 개통으로 마포구, 종로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등 서울 강북권 지역과 연결되었다.
- 1999년 2월 아스팔트 활주로 형태로 유지됐던 여의도광장이 공원화 작업을 통해 여의도 공원으로 개편되었다.
- 2009년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샛강역 개통으로 양천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등 서울 남부권 지역과 연결되었다.
2020년대 이후[편집]
IFC, 전경련회관, 파크원, 교직원 공제회 빌딩, 여의도 포스트 타워 등 대형 오피스 개발 진행이 완료되었다. 사학연금 부지까지 개발이 완료된다면 스카이라인이 많이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런 급속한 재개발 때문에 여의도의 공실률이 높아진 건 문제다. 파크원이 완공되고 동여의도 일대가 재개발되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030년 달성 예정으로 작성된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여의도는 한양도성, 강남과 함께 서울의 3도심 중 하나로 지정되어 육성될 예정이다. 지금도 3핵 중 하나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건 처음이다. 여의도의 아파트들은 재건축을 추진 중이지만, 여러 복잡한 문제 때문에 언제 제대로 시작할지는 미지수다.[3]
축제 관광[편집]
매해 4월 식목일 즈음에 벚꽃이 피기 때문에 이때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축제가 열리며, 10월의 첫 토요일에는 한강시민공원에서 세계불꽃축제가 열린다. 벚꽃축제 기간 동안에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여의도는 서울 주요 관광지(명동, 홍대 부근, 경복궁 등)로부터 30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쉽고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저녁이나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심 속 휴식지로, 잔디밭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자전거를 타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자연을 느끼기에 좋다. 한강공원뿐만 아니라 육지와 섬 사이에 형성된 저습지인 샛강생태공원도 도심 속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이러한 자연과 멀지 않은 곳에 63빌딩, 더 현대 백화점, IFC 쇼핑몰이 위치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2]
교통 시설[편집]
환승센터[편집]
여의도환승센터
지하철[편집]
남북축[편집]
동서축[편집]
- 여의동로/여의서로 - 여의도 바깥을 한바퀴 돌 수 있는 일종의 여의도 순환로라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이 길을 윤중로(輪中路)라고 불렀다. 섬의 외곽에 둑을 쌓고 그 둑 위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게끔 도로를 닦은 것인데 길의 명칭이 된 '윤중'은 여의도 어디에도 유래가 없던 말이었다. 사실 윤중이라는 단어는 일본어다. 둑을 쌓았던 1968년 당시 이렇다 할 표현을 찾지 못했고 결국 방죽을 뜻하는 일본어 '와주테이(わじゅうてい[輪中堤]: 방죽)'의 한자 독음을 그대로 풀이해 '윤중'이 정식 길 명칭이 된 것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윤중로라는 표현이 쓰였다가 윤중로가 일본식 지명이라는 지적이 뒤늦게 나오면서 결국 2010년 남쪽의 서울교와 북쪽의 마포대교를 기준점으로 두고 동쪽의 도로는 여의동로, 서쪽의 도로는 여의서로로 개칭하게 된다. 2005년부터 매년 4월 초 이 거리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일명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린다.
- 의사당대로
- 국제금융로[3]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 〈여의도〉, 《네이버 지식백과》
- 〈여의도〉, 《위키백과》
- 〈여의도〉, 《나무위키》*〈여의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같이 보기[편집]
이 여의도 문서는 지역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 지형, 기후,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세계의 강,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지역지도, 지형지도, 지도서비스, 관광지, 한국관광지, 세계관광지,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지역
|
거리 • 거주지 • 경제자유구역 • 고시촌 • 고을 • 고장 • 고향 • 공공장소 • 공동체 • 공업지구 • 관광지 • 광산 • 광산촌 • 교외 • 구도심 • 구시가지 • 구역 • 군사기지 • 군사지역 • 권역 • 기지촌 • 깡촌 • 내륙지방 • 농가 • 농어촌 • 농장 • 농지 • 농촌 • 농촌지역 • 뉴타운 • 단지 • 달동네 • 대단지 • 대륙지방 • 도서산간지역 • 도서지역 • 도시지역 • 도심 • 동네 • 디지털단지 • 리틀 이탈리아 • 마을 • 메가시티 • 메갈로폴리스 • 메트로폴리스 • 목장 • 미군기지 • 민족 월경지 • 번화가 • 베드타운 • 변두리 • 복합단지 • 부락 • 부심 • 부촌 • 분쟁지역 • 비도시지역 • 빈민촌 • 산간지방 • 산동네 • 산악지역 • 산업단지 • 산촌 • 상가 • 상권 • 상대농지 • 상업지구 • 상점가 • 소단지 • 수상마을 • 시가지 • 시골 • 시내 • 시외 • 식당가 • 신도시 • 신도심 • 신시가지 • 양외지 • 어장 • 어촌 • 어촌지역 • 업무지구 • 외지 • 요충지 • 월경지 • 위요지 • 유흥가 • 읍내 • 장소 • 절대농지 • 점이지대 • 주말농장 • 중심상가 • 중심지 • 지구 • 지구촌 • 지방 • 지역 • 집창촌 • 집터 • 쪽방촌 • 차이나타운 • 촌락 • 취락 • 치외법권 지역 • 코리아타운 • 타지 • 타향 • 터 • 터전 • 테마파크 • 판자촌 • 프라데시 • 학군 • 학원 • 학원가 • 해안지방
|
|
한국의 지역
|
CBD • GBD • G밸리 • PBD • YBD • 가디구디 • 가산 • 가산디지털단지 • 강남 • 강남3구 • 강남4구 • 강남5구 • 강남 8학군 • 강남서초 • 강남업무지구 • 강동 • 강북 • 검단 • 경기 • 경기경제자유구역 • 경기지방 • 경상도 • 고덕 • 고덕국제신도시 • 관동지방 • 광교 • 광명시흥신도시 • 교산 • 구남가 • 구로 • 구로디지털단지 • 금관구 • 기호지방 • 남도 • 노도강 • 노량진 고시촌 • 대치동 학원가 • 대한민국 신도시 • 도심업무지구 • 동탄 • 동판교 • 동평택 • 마곡 • 마린시티 • 마용성 • 마포 • 명동 • 명일동 학원가 • 목동 학원가 • 별내 • 부울경 • 부천대장 • 부천중동 • 분당 • 비수도권 • 산본 • 삼남지방 • 상계동 학원가 • 서울경기지역 • 서울도심 • 서울디지털산업단지 • 서초 • 서판교 • 서평택 • 성동 • 성수 • 송도 • 송산그린시티 • 송파 • 수도권 • 수용성 • 시화공단 • 시흥배곧지구 • 신도림 • 신림동 고시촌 • 신촌 • 양주신도시 • 여의도 • 여의도업무지구 • 영남지방 • 영동지방 • 영등포 • 영서지방 • 영종 • 영호남 • 왕숙 • 용산 • 용산국제업무지구 • 용산미군기지 • 용성광 • 우장산 학원가 • 운정 • 위례 • 의양동 • 이태원 • 인천경제자유구역 • 일산 • 잠실 • 잠실 엘리트 • 전라도 • 제주 • 준강남 • 중계동 학원가 • 지제 • 창릉 • 청라 • 충청도 • 테남 • 테북 • 테헤란밸리 • 판교 • 판교업무지구 • 평촌 • 평택 • 평택미군기지 • 포승지구 • 한강변 • 한강신도시 • 한국 남부지방 • 한국 중부지방 • 현덕지구 • 호남지방 • 호서지방
|
|
북한의 지역
|
38선 • 개성공업지구 • 관남지방 • 관북지방 • 관서지방 • 군사분계선 • 동북지방 • 비무장지대 • 중강진 • 철령관 • 판문점 • 평안도 • 한국 북부지방 • 함경도 • 해서지방 • 황해도 • 휴전선
|
|
중국의 지역
|
남만주 • 동북지구 • 동북3성 • 만주 • 북만주 • 서남지구 • 서북지구 • 옌볜조선족자치주 • 중남지구 • 하이시 몽골족 티베트족 자치주 • 화남지구 • 화동지구 • 화북지구 • 화서지구 • 화중지구
|
|
일본의 지역
|
남일본 • 동일본 • 북일본 • 서일본 • 중일본
|
|
인도의 지역
|
인도 남부지방 • 인도 동부지방 • 인도 동북지방 • 인도 북부지방 • 인도 서부지방 • 인도 중부지방
|
|
미국의 지역
|
미국 남부지역 • 미국 동부지역 • 미국 동북부지역 • 미국 서부지역 • 미국 중부지역 • 미국 중서부지역 • 실리콘밸리 • 푸에르토리코
|
|
브라질의 지역
|
브라질 남동부지방 • 브라질 남부지방 • 브라질 북동부지방 • 브라질 북부지방 • 브라질 중서부지방
|
|
남극의 지역
|
그레이엄랜드 • 남극 • 남극권 • 남극대륙 • 남극점 • 남극해 • 동남극 • 마리버드랜드 • 맥로버트슨랜드 • 빅토리아랜드 • 서남극 • 아남극 • 엔더비랜드 • 엘즈워스랜드 • 윌크스랜드 • 조지5세랜드 • 켐프랜드 • 코츠랜드 • 퀸모드랜드 • 프린세스 엘리자베스랜드
|
|
세계의 지역
|
과야나지방 • 그린란드 • 날짜변경선 • 남반구 • 남북아제르바이잔 • 남사할린 • 남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남부 • 남아메리카 동부 • 남아메리카 북부 • 남아메리카 서부 • 남아시아 • 남아프리카 • 남유럽 • 남캅카스 • 동남아시아 • 동남유럽 • 동반구 • 동아시아 • 동아프리카 • 동양 • 동유럽 • 동인도제도 • 라틴아메리카 • 러시아유럽 • 레반트 • 마그렙(마그레브) • 멜라네시아 • 미크로네시아 • 본초자오선 • 북극 • 북극권 • 북극점 • 북반구 • 북아메리카 • 북아시아 • 북아프리카 • 북유럽 • 북캅카스 • 서반구 • 서아시아 • 서아프리카 • 서양 • 서유럽 • 서인도제도 • 세계 • 세계도 • 아나톨리아 • 아라비아 • 아랍 • 아세안 • 아시아 • 아시아 태평양 • 아프리카 • 앵글로아메리카 • 역외 폴리네시아 • 영미권 • 영연방 • 오세아니아 • 오스트랄라시아 • 유럽 • 유럽연합(EU) • 육대주 • 인도-태평양 • 자오선 • 적도 • 중남미 • 중동 • 중앙아메리카 • 중앙아시아 • 중앙아프리카 • 중앙유럽 • 중화권 • 캅카스 • 쿠르디스탄 • 페르시아 • 폴리네시아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환태평양
|
|
지방
|
가자지구 • 길기트 발티스탄 • 남오세티야 • 뎀초크 • 도클람(둥랑) • 돈바스 • 동말레이시아 • 러스트벨트 • 로스속령 • 메소포타미아 • 멜레케오크주 • 멜리야 • 발루치스탄 • 베네수엘라 연방 속지 • 보이보디나 • 북오세티야 • 서뉴기니(이리안자야) • 서안지구 • 세우타 • 시베리아 • 아델리랜드 • 아비에이 • 아자드 카슈미르 • 악사이친 • 예가체프 • 오세티야 • 자카룽 • 제네바공화국 • 지브롤터 • 카슈미르 • 카탈루냐 • 칼리닌그라드주 • 칼리만탄 • 파삼룽 • 파타고니아 • 하와이 • 호주령 남극 지역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세계의 강,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지역지도, 지형지도, 지도서비스, 관광지, 한국관광지, 세계관광지,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비아섬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 카스텔로리조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부베섬 • 비오코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펨바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대화퇴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 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타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우오쓰리섬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 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맨해튼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