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스제도(Chagos Archipelago)는 인도양 몰디브 남쪽에 있는 섬이다. 차고스군도라고도 한다. 차고스제도는 지형상으로는 인도양을 남북으로 뻗어 있는 몰디브 해령상에 위치한다. 차고스제도는 영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2019년 국제사법재판소는 차고스제도가 아프리카의 섬나라인 모리셔스의 영토에 속한다고 판결하였고, 2020년 유엔은 세계지도에서 차고스제도를 모리셔스 영토로 표기하였으나, 영국은 이 영토를 모리셔스에 반환하지 않고 있다.
차고스제도는 인도양의 한 가운데 위치해 있는 군사전략적 요충지로서, 영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면서, 미국에서 군사기지로 사용하도록 빌려준 상태이다. 미국은 차고스제도의 남쪽에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 섬에 군사비행장 활주로를 건설하였다. 차고스제도는 인도양 한 가운데에서 미군의 "침몰하지 않는 항공모함" 역할을 하고 있다.
차고스제도는 가장 크고 중요한 섬인 디에고 가르시아 섬을 비롯하여 에그몬트섬, 이글섬, 페레스보섬, 노스섬, 솔로몬섬 등 여러 섬이 있으며, 전체로써 거대한 차고스 환초를 이루고 있다. 섬의 육지 면적은 56.13km2로 가장 큰 섬인 디에고가르시아의 면적은 32.5km이다. 환초 내의 석호를 포함한 총 면적은 15,000km²이상이다. 몰디브와 달리 환초 배열에는 뚜렷한 패턴이 없어 군도 전체가 다소 어수선해 보인다.차고스의 산호초 구조물은 대부분 물에 잠긴 암초이다.
기후는 열대해양성 기후로 덥고 습하지만 무역풍에 의해 온화하다. 강한 햇빛과 따뜻한 온도, 소나기, 가벼운 바람이 특징이다. 12월부터 2월은 우기이며 6월부터 9월은 건조기 이다. 연평균 강우량은 2,600mm(100인치)이며, 8월에는 105mm(에서 1월에는 350mm까지 다양하다다.
차고스제도는 원래 무인도였지만 16세기에 포르투갈에 의해 발견된 뒤부터 차츰차츰 사람들이 정착했다. 이 때 정착한 사람들이 서로 융화되어 차고스인이라는 고유 민족을 형성하였다. 차고스인은 노예로 끌려온 서아프리카 흑인들과 노동자로 온 인도인이 혼혈되어 형성되었으며 이외에도 선원으로 온 말레이인들의 혈통도 부분적으로 섞여 있다.
이후로 프랑스령으로 통치를 시작하였으나 1814년에 영국령이 되었고 이후 영국령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1814년에서 1964년까지 차고스제도는 영국의 식민지인 아프리카 동부지역의 섬나라인 모리셔스의 관할하에 있었으나 모리셔스가 독립하기 직전인 1965년에 영국령 인도양 식민지의 일부로 떨어져 나갔다. 1968년 차고스제도를 제외한 모리셔스 전 지역이 독립국가가 되었다.
1966년 영국 정부는 차고스제도의 디에고가르시아섬에 미군기지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50년짜리 비밀 임대 협정을 미국과 체결하였다. 그리고 영국군과 미군이 같은 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그리고 300년 이상 이 섬에서 대대손손 살아왔던 2천여 명의 주민들은 1967년~1973년에 걸쳐 아프리카 동부 해역에 위치한 모리셔스와 세이셸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강제로 이주당했다. 또한 상당수는 영국으로 이주하였다.
이 문제는 21세기에도 해결되지 않았다. 시민운동가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벌이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합당한 조치나 대중적 관심을 끌어내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설령 조치가 있더라도 소유권만 반환하고 관타나모 미군기지처럼 억지로 임차료를 주면서 이주를 막고 군사기지를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2010년 4월 1일, 영국 정부는 차고스 해양보호구역을 세계 최대의 해양보호구역으로 설정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3월 18일 상설중재재판소는 만장일치로 영국이 2010년 4월 차고스군도 주변에 선포한 해양보호구역(MPA)이 국제법을 위반한다고 판결했다. 모리셔스 총리는 차고스군도에 대한 영국의 행위가 국제법원이나 재판소에 의해 고려되고 비난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모리셔스는 2010년 12월 20일, 차고스군도 MPA의 합법성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영국에 대한 소송을 개시했다.
1973년 이후, 추방된 군도 환초 중 일부 주민에 대한 보상과 송환 문제는 계속 소송 중이며, 2010년 8월 23일에 유럽인권재판소에 제출되었다.
난민들의 반환권과 모리셔스 영유권 주장에 관한 소송은 2012년까지 계속되었다. 또한 미국 및 유럽 양국에서 차고스인(Chagossians)을 대표하여 옹호하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2016년 11월, 영국은 차고스인들의 섬 귀환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2018년 모리셔스는 영국의 반대에 맞서 국제사법재판소에 판결을 요청하였다. 2019년 국제사법재판소는 차고스제도가 영국이 아니라 아프리카 모리셔스의 영토에 속한다고 판결하였다. 2020년 유엔은 세계지도에서 차고스제도를 모리셔스 영토로 표시하였다.
2022년 모리셔스 방문단이 과학 조사를 목적으로 차고스제도에 상륙하여 모리셔스 국기를 게양했다. 하지만 영국은 차고스제도는 군사전략적 요충지로서 모리셔스에 영토를 반환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원래 주민은 노예로 끌려온 서아프리카 흑인들과 노동자로 온 인도인의 혼혈과 선원으로 온 말레이인들의 혼혈로 구성된 차고스인이다. 1967년, 미군 군사기지를 건설하면서 차고스 원주민들 약 2천명은 모리셔스, 세이셸 등으로 강제로 이주되었다.
모리셔스는 차고스제도가 모리셔스의 일부였으며 분리가 불법적이었다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민족적 기원, 식민지 시절의 교류에서도 차고스인과 나머지 모리셔스인(정확히는 모리셔스 크리올인)이 제일 비슷하다.
- 2006년 5월 11일에 영국 법원은 차고스제도의 주민 영주권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 2019년 2월 25일에 국제사법재판소는 영국이 차고스제도를 모리셔스에 반환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 2020년 유엔이 최신 지도에서 인도양에 위치한 차고스제도를 모리셔스 영토로 표기했다.
- 2022년 2월 14일에 모리셔스는 차고스제도에 처음으로 모리셔스 국기를 게양했다. 하지만 영국은 영토 반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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