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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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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국기

자메이카(영어: Jamaica)는 북아메리카 카리브해의 섬나라이다. 쿠바, 멕시코, 아이티와 가깝다. 아메리카 대륙 영어 사용국가 중 미국·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영국연방의 구성원으로 영국 여왕이 군주이며 여왕 대리인으로 총독을 파견한다. 주민 대부분이 아프리카 노예의 후손인 흑인과 물라토이다.

개요[편집]

  • 수도: 킹스턴
  • 면적: 10,991 km²
  • 인구: 2,973,462 명 (2021년)
  • 공용어: 영어
  • 정치체제: 군주제(영연방), 입헌제, 의원내각제
  • 국왕: 엘리자베스 2세
  • 총리: 앤드류 홀네스

역사[편집]

남아메리카 출신의 아라왁타이노 토착민들이 기원전 4,000년과 1,000년 사이 자메이카에 정착을 했다. 1494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도착했을 때 특히 현재 구 항구로서 알려진 가장 인구가 많이 형성된 자메이카의 남 해안과 함께, 추장이 다스리는 200여개 이상의 마을이 있었다. 타이노족들은 영국이 섬을 접수할 때까지 자메이카에 살고 있었다. 1494년 콜럼버스가 발견한 이래 스페인영국의 지배하에 노예 매매의 중심지가 되었다.

스페인의 식민지 시대에는 남아메리카와 스페인간의 중계지점이 였다면 1655년 영국 크롬웰의 파병으로 섬이 영국에 점령당한 뒤로는 영국의 식민지 쟁탈전 기지가 되었다. 1670년대에 영국의 해적들은 자메이카를 카리브 해 지역에 있는 스페인의 항구와 배들을 공격하는데 기지로 사용하였다.

1700년대에는 사탕수수가 주요 생산물이 되었고, 서반구에서 가장 중요한 노예 매매의 중심지가 되었다. 한편으로 정착자들은 탈출 노예들과 계속 싸워야 하였고 이런 노예들의 반란으로 1830년데 서인도제도에서 노예제도가 폐지되었다. 노예제도 폐지로 해방된 노예들은 독립적인 농부로 되었다. 1866년 총독이 행정권과 입법권을 가지면서 영국의 직할식민지로 되었다.

1930년대말 대공황으로 영국 직할식민지 체제에 대한 불만이 높아져 폭동이 일어나고 노동조합이 결성되고 자치에 대한 요구가 거세어졌다. 이후 영국연방 내의 식민지로서 1944년 의회를 설치하고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였으며 양원제의 입법부, 내각제의 행정부, 성인의 보통참정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953년에는 내각정부(內閣政府) 제도를 수립하였으며, 1959년에는 완전한 내정자치권을 획득하여 자치정부를 구성하였으며, 1962년에는 영국 연방 내의 독립국이 되었다.

지리[편집]

자메이카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나라로 카리브 해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고 영어를 쓰는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자메이카는 블루 산맥의 본산지이며 좁은 평원으로 둘려싸여 있다. 모든 주요 도시와 마을이 해안에 있다. 주요 도시로는 킹스턴, 포트모어, 만데빌, 오초 리오스, 포트 안토니오 등이 있다.

기후는 열대 기후이므로 덥고 습하다. 하지만 고지대 내륙지방으로 가면 기후가 좀 더 온난해진다. 남쪽 해안 지방의 평원 일대는 상대적으로 반건조 기후로서 비가 많이 내린다.

주민[편집]

주민은 아프리카계 [[흑인[[이 대부분이며 그 외 유럽인, 혼혈인, 중국인, 인도인으로 구성되었다.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지만 주민 대다수는 자메이카 파트와어를 사용한다. 그 외에도 소수의 스페인어 사용자와 포르투갈어 사용자들이 남아 있다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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