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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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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국기

파나마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de Panamá, 영어: Republic of Panama)은 북아메리카 최남단인 파나마 지협에 있는 나라이다. 서쪽으로는 코스타리카, 동쪽으로는 콜롬비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지형적인 특징 때문에 태평양대서양을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가 이 나라에 설치되어 있다. 주요 도시로는 파나마시티, 콜론 등이 있다.

개요[편집]

  • 수도: 파나마시티
  • 면적: 75,517 km²
  • 인구: 4,381,583 명 (2021년)
  • 공용어: 스페인어
  • 정치체제: 공화제, 단일국가, 대통령중심제
  • 대통령: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역사[편집]

스페인인들이 파나마에 들어 서기 전까지 75만 명의 인디언이 파나마에서 살고 있었다. 1501년, 스페인이 이 땅을 점령하고 인디언인 들에 대하여 약탈·질병·살인을 저지렀으며 1/10의 인디언인들이 죽었다. 1510년∼1514년사이에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에 의해 스페인 식민지로 되었으며 1514년에 페드로 아리아스 다빌라(일명 페드라리아스)가 발보아를 물리치고 1519년에 파나마시티를 세우고 태평양 쪽으로 행정부를 옮겼다. 파나마는 스페인과 식민지 사이에 물건을 옮기는 수송 중심지로 발전했다. 1748년까지 포르토벨로에서 열렸던 무역박람회에서는 1688년까지 파나마 해안을 약탈했던 영국 해적선이 관심을 끌었다. 1751년 파나마는 콜롬비아 산타페데보고타의 속령이 되었다. 시몬 볼리바르가 누에바그라나다(지금의 에콰도르·콜롬비아·파나마·베네수엘라)에서 스페인과 왕당파군을 격퇴한 후, 파나마는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몇 개월 후 자발적으로 콜롬비아 동맹과 결합했다. 1830년대에 콜롬비아에서 이탈하려고 3번 시도를 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1849년 캘리포니아 골드 러시로 파나마는 번영을 누렸는데 많은 탐광자들이 대륙을 횡단하는 험한 미국 철도 대신에 캘리포니아로 가는 파나마 노정을 택했다. 미국에서 자금을 조달하여 건설된 파나마 철도가 1855년 개통되었으며, 곧바로 콜론이라는 도시가 세워졌다. 페르디낭 드 레셉스가 경영하는 프랑스계 회사가 1879년 지협을 가로지르는 운하를 건설하는 이권을 정부로부터 얻어냈으나 1889년 공사가 중단되었다. 1850∼1900년에 40개의 행정부, 50번의 폭동, 5번의 분리 시도, 13번의 미국 간섭 등이 있었으며, 20세기초 운하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고조되었다. 콜롬비아 상원이 파나마 운하 조약의 비준을 연기했을 때 미국은 파나마 분리주의자의 운동을 지지했다. 그로 인해 1903년 11월 6일 파나마 폭동이 일어났으며, 11월 18일 헤이-뷔노-바리아 조약이 체결되었고 파나마는 콜롬비아에서 분리된다. 이 조약으로 미국은 파나마 운하지대의 영구 소유권을 얻어냈으며, 완공된 운하는 1915년 개통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파나마는 혼란에 빠졌다. 폭동이 자주 일어났으며 반미 감정이 퍼져나갔다. 1968년 국민수비대가 오마르 토리호스 에레라 대령의 지휘 아래 쿠데타를 성공시켰고, 그는 1977년 파나마 운하 조약을 협상했다. 이 조약으로 파나마가 예전의 미국 운하지대에 대한 사법권을 맡게 되었으나, 운하 자체의 운영권은 1999년까지 미국에 남아 있었지만, 현재는 파나마 정부로 이양된 상태이다. 20세기 말 경제 침체와 심각한 정치 변동은 1989년 12월 그 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미군은 파나마를 침공하여 국방부 총사령관이자 파나마의 실권자였던 마누엘 노리에가 장군을 물러나게 했다.

1994년 10월 개헌으로 군대를 폐지하였다. 2019년 5월 12일에 파나마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나 5명이 다치고 가옥 6채가 붕괴되었다

지리[편집]

파나마는 중앙아메리카에 있으며 카리브해, 태평양을 마주한다. 콜롬비아코스타리카의 사이에 있다. 가장 높은 곳은 볼칸 바루로서 해발 3,475m이다.

국토의 대부분이 돌기로 솟아 있어 산과 언덕이 많은 편이다. 북아메리카에서 뻗어나온 산맥은 아니며 콜롬비아와의 국경에서 안데스산맥과 맞닿는다. 일부 산봉우리는 화산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파나마를 크게 나눌 수 있게 하는 분수계를 코르디예라 데 칼라만카(Cordillera de Talamanca)라고 하는데 코스타리카와의 국경에 접하고 있다. 더 동쪽으로 가면 세라니아 데 타바사라가 있고 인근에 파나마 운하가 있다.

주민[편집]

주민구성은 메스티소가 70%, 흑인 및 흑인과 원주민의 혼혈이 15%, 유럽계가 10%, 인디오가 5%이며, 특히 흑인들은 파나마 운하 건설 때 카리브 해의 섬들에서 노동자로 내려온 후손들로 다른 중앙아메리카의 나라들에 비해 많이 사는 편이다.

언어는 공용어로 스페인어를 쓰며, 그 외에도 영어, 원주민 언어와 다른 소수 민족어 및 이주자의 언어가 사용된다.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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