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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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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국기

가봉(프랑스어: Gabon, 영어: Gabonese)또는 가봉 공화국(프랑스어: République Gabonaise, 영어: Gabonese Republic)은 아프리카 서부, 적도 아래 남대서양에 접해 있는 나라이다. 동쪽과 남쪽은 콩고, 북쪽은 카메룬적도 기니와 국경을 접하고 서쪽은 대서양과 면한다.

개요[편집]

  • 수도: 리브르빌
  • 면적: 267,667 km²
  • 인구: 2,278,829 명 (2021년)
  • 공용어: 프랑스어
  • 정치체제: 공화제, 대통령중심제
  • 대통령: 알리 봉고 온딤바

역사[편집]

  • 1472년에 포르투갈의 항해가가 한 하구(河口)를 발견하였다.
모양이 가방(후드가 달린 망토)과 비슷하다고 하여 "가방"이라 명명한 것이 국명의 어원이 되었다. 포르투갈인(人)은 사웅투메섬에 기지를 두고 상아와 흑단(黑檀)을 사기 위해 자주 연안에 내항하다.
  • 17세기부터는 네덜란드·영국·프랑스의 항해가들도 내항하여 노예무역이 성행하였다.
  • 1839년, 프랑스인 선장이 가봉 하구 남쪽의 추장과 노예무역 폐지 협정을 맺었으며, 그후 다시 조약을 체결하여 보호령으로 만들었다.
  • 1843년, 해안에 요새를 구축하고 이와 동시에 그리스도교(敎)의 포교 활동과 해방 노예의 정착지 건설이 시작되었다.
  • 1849년, 구축된 요새를 중심으로 하여 정착지 및 자유의 도시인 리브르빌를 건설하였다.
  • 1855∼1885년, 오고우에강(江) 유역 탐험이 있었으며, 1880년 사보르냥 드 브라자가 오고우에강 상류에 프랑스빌을 건설하였다.
  • 1889~1904년에는 프랑스령 콩고의 일부였고, 그후 프랑스령 적도아프리카의 행정단위로 편입되었다.
  • 1904~1911년까지팡족(族)·바코다족·미쇼고족에 대한 평정작전이 있었다.
  • 제2차 세계대전 때인 1940년 가봉은 자유 프랑스의 점령되었다.
  • 1946년, 프랑스 연합의 해외 영토, 1958년 프랑스 공동체의 자치공화국오로 되었다.
  • 1960년 8월 17일, 가봉 공화국으로 독립하였다.
  • 1961년 2월, 처음으로 헌법이 채택되었다.
  • 1964년 2월의 쿠데타로 그해 4월 임기 5년, 의석 47석의 국민의회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독립 때부터의 여당 가봉민주블록(BDG)이 31석을 획득하고, 노동조합을 기반으로 한 야당 가봉민주사회주의동맹(UDSG)은 16석을 차지하였다. 그 결과 BDG의 당수 레옹 음바가 다시 대통령이 되어 정권을 잡았고, 쿠데타에 가담하였던 UDSG 세력은 급속히 쇠퇴하였다.
  • 1967년 2월, 헌법이 개정되었는데, 새 헌법에 의한 총선거(1967년 3월)에서는 47석 전부를 BDG가 독점하여, 가봉 공화국은 사실상 1당제 국가가 되었다.
  • 1967년 11월 대통령 레옹 음바가 파리 병원에서 사망하자, 헌법의 규정에 따라 부통령 오마르 봉고가 대통령이 되고 아울러 총리도 겸하였다.
  • 1968년, 대통령 오마르 봉고는 단일정당인 가봉민주당(PDG)을 창당하였다.
  • 1986년, 대통령 오마르 봉고가 4선에 성공하였고,
  • 1990년 1~3월에 민주화와 다당제 도입을 요구하는 소요사태가 발생하였다. 1990년 과도헌법에 따라 7개 정당이 처음으로 국회에 진출하였다.
  • 1991년, 신헌법 채택으로 다당제가 정식으로 도입되었다.
  • 1994년, 의회를 단원제에서 양원제로 바꾸는 새 헌법이 채택되었다.

지리[편집]

아프리카 서부, 적도 아래 남대서양에 접해 있는 나라이다. 동쪽과 남쪽은 콩고, 북쪽은 카메룬적도 기니와 국경을 접하고 서쪽은 대서양과 접한다.

가봉은 영토의 대부분이 오고우에강(江) 본지류 유역이며, 열대우림지대에 속한다. 지형적으로는 해안의 평야지대, 동부의 고원지대 및 그 사이의 산악지대로 나누어지며, 남동부의 바테케 고원만이 사바나지대를 이룬다.

기후는 전형적인 열대성기후이므로 기온은 우기와 건기에 관계없이 변화가 적으며, 연평균기온 22∼32℃, 습도 80∼90%, 강우량 1,500∼3,000mm이다. 북상(北上)해오는 벵겔라 한류와 서쪽에서 흘러오는 기네아만(灣)의 난류가 로페스곶(串) 앞바다에서 만나기 때문에 흐린 날과 비가 오는 날이 많지만, 대체로 우기(대우기 2월∼6월, 소우기 10월∼11월)와 건기(소건기 12월∼1월, 대건기 7월∼9월)로 나눌 수 있다. 전체 국토 면적 267,667㎢ 중에서 경작 가능지는 1.21%, 농경지는 0.64%, 기타 98.15% (2005년)이다.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주민[편집]

반투족에 속하며 주요하게 팡족(Fang), 바푸누족(Bapounou), 느제비족(Nzebi), 오밤바족(Obamba)으로 구성되었다. 북쪽에서 남하하여 오고우에강(江) 북안에는 주요하게 팡족이 거주한다. 그러나 많은 부족들이 서로 뒤섞여 있어 상세한 부족별 인구자료는 없다. 그외 소수의 프랑스인이 거주한다.

종교별로는 부족 신앙을 믿는 사람이 상당하며 그리스도교가 55~75%, 이슬람교도가 1% 정도이다. 공용어는 프랑스어(語)이며 팡어도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이다.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 가봉〉, 《위키백과》
  • 가봉〉, 《나무위키》
  • 가봉〉, 《두비피아》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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