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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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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공화국(프랑스어: République du Congo, 영어: Republic of the Congo), 줄여서 콩고(프랑스어: Congo )는 아프리카 콩고 강 유역에 접한 나라이다. 1969년에서 1991년까지 22년간 국호를 콩고 인민공화국(프랑스어: République populaire du Congo)으로 하였으나 다시 콩고공화국으로 바꾸었다.

인접한 콩고민주공화국과 구별하기 위하여 브라자빌 콩고(Brazzaville Congo)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요[편집]

콩고공화국 국기
  • 수도: 브라자빌
  • 면적: 342,000 km2
  • 인구: 5,244,359명(2018년)
  • 공용어: 프랑스어, 콩고어
  • 정치체제: 공화제, 일당우위정당제, 대통령중심제
  • 대통령: 드니 사수 응게소

지도[편집]

역사[편집]

  • 13세기말 부터 14세기초 까지 콩고왕국이 있었다.
  • 1414년에 포르투갈인이 처음으로 발견하였으면 이들 왕국이 사라진 후 식민지시대 이전까지 콩고강(자이르강) 북쪽의 로앙고왕국과 스탠리풀의 북쪽의 테케왕국이 있었다.
  • 18세기 초부터 프랑스인 선교사가 이 지역에서 활동하였다.
  • 1880년경 프랑스의 탐험가 사보르냥 드 브라자(Savorgnan de Brazza)가 오고웨강 유역에서 콩고강에 도달하였다.
  • 1882년 프랑스 의회가 바테케족의 추장과 맺은 조약을 승인하였다.
  • 1885년에 콩고분지조약으로 프랑스령 콩고가 국제적으로 승인되었다.
  • 1902년에 프랑스는 이 지역을 가봉과 함께 직할식민지로 하였다.
  • 1903년경부터 ‘중앙콩고’라는 통치단위로써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의 일부로 삼았다.
  • 1950년대부터 부족적인 정당간 대립이 격화되었다.
  • 1957년 자치정부 수립 하였다.
  • 1958년 프랑스 공동체의 자치공화국을 선언하고 국명을 ‘콩고공화국’으로 고쳤다.
  • 1960년 8월 15일에 독립하였다.

독립 후 아프리카인 이익옹호동맹(UDDIA)의 당수인 풀베르 율루가 초대 대통령으로 집권하면서 친불(親佛)·반공정책을 추진하였다.

  • 1963년 8월에 쿠데타가 발생하여 마상바 데바(Massamba Debat) 대통령의 ‘혁명 민족운동(MNR)’이 사회주의적 일당제(一黨制) 국가를 수립하였다. 외교면에서 공산권국가와의 외교관계 확립 등 대폭적인 변화가 일어났으며, 1964년에는 중국인민공화국을 승인하였다.
  • 1968년 일련의 쿠데타와 정치적 혼란을 거쳐 마상바 데바 정권은 무너지고 같은해 8월 마리앙 응구아비 소령이 정권을 장악하였다.
  • 1969년 1월 마리앙 응구아비는 대통령에 취임하여 같은해 12월에 헌법을 공포하였다.
  • 1970년 1월부터 ‘콩고 인민공화국’으로 바꾸었다. 또 MNR을 해산하고, 콩고노동당(PCT)의 일당제로 바꾸었다.
  • 1977년 3월 마리앙 응구아비는 부하 장병에게 암살당하였다. PCT의 군사평의회(軍事評議會)가 권력을 장악하였다.
  • 1977년 4월에 조아섕 용비 오팡고 대령을 의장 겸 국가원수로 선출하였다.

1979년 2월의 무혈 쿠데타로 드니 사수 응게소(Denis Sassou Nguesso)가 당수 및 수상을 겸임하였다. 군사평의회의 권력은 콩고 노동당 중앙위원회로 이양되었다. 독재체제는 더욱 굳어져서 1977년 4월 이후 국회와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은 전면적으로 중지되었다.

  • 1990년 12월 콩고노동당은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1991년 9월 국명을 "콩고공화국"으로 개칭하였다.
  • 1992년 8월 파스칼 리스바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 1997년 6월 선거에서 승리한 파스칼 리스바 (Pascal Lissouba) 대통령과 드니 사수 응게소 사이에 교전이 일어난 후 승리한 드니 사수 응게소가 1997년 10월 25일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1998년 말에 전(前) 정권의 민병과 정부군의 사이에 다시 무력충돌이 발생하면서 한때 정세가 나빠졌으나 1999년 11월 적대행위 정지합의가 서명되는 등 정세가 안정되고 있다.

지리[편집]

콩고공화국은 중앙 서부 지대에 위치하며 적도와 만나고 반사하라 지대에 속한다. 남동쪽으로는 콩고민주공화국, 서쪽으로는 가봉, 북쪽으로는 카메룬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남서쪽으로는 앙골라의 월경지인 카빈다 주와 접한다. 대서양 연안을 끼고 있기도 하다.

수도인 브라자빌콩고강 일대에 있으며 남쪽 지대에 있다. 남서쪽에는 해안 평원 지대가 있으며 코일루 니아리 강이 흐른다. 내륙에는 중앙 평원 지대가 나타나며 남북으로 두 개의 분지가 있다.

주민과 언어[편집]

반투어를 사용하는 여러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에서 콩고분지의 남부에 살고 있는 바콩고족(그 중에서도 특히 바랄리족)이 정치·경제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인구는 콩고족이 48%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상가족(20%)·음보치족(12%)·테케족(17%) 이다. 해안평야에서는 빌리족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유럽인은 프랑스인으로 1997년 내전 전에는 8,500여 명 정도 살고 있었으나 1998년에 반 이상이 나라를 떠났다. 그밖에 소수의 ]]아프리카 외국인]], 포르투갈인, 중국인도 있다. 주민의 50% 이상은 기독교이고, 나머지 48%는 애니미즘과 같은 전통적인 민간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2%는 이슬람교도로 수천 명 정도이다.

프랑스어(語)가 공용어이고 링갈라어·모노쿠투바어도 사용되며 지역마다 다양한 언어와 방언이 있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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