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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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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국기

팔레스타인또는 공식 명칭인 팔레스타인국(아랍어: دولة فلسطين, Dawlat Filasṭīn)는 명목상 주권 국가로 서아시아에서 요르단강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는 국가이다. 수도는 예루살렘으로 지정했지만, 현재 행정중심지는 라말라이다. 팔레스타인이 주장하고 있는 영토는 1967년 6일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의 요르단강 서안 지구는 이스라엘요르단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가자 지구는 이집트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1947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엔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 지역의 분할안을 채택했다. 이 분할안에서는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국가와 아랍인 국가를 형성하며 예루살렘은 국제 공동통치지역으로 설정하기로 되어있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수립된 이후, 이웃 아랍 국가들은 다음 날 이스라엘을 침공해 이스라엘 군과 싸웠다. 이후 팔레스타인 정부가 1948년 9월 22일 아랍 연맹에 의해 창설되었고, 이 정부는 트란스요르단을 제외한 아랍 연맹 전 회원국에게 인정받았다. 정부의 행정구역은 옛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 전체를 포함하고 있었지만, 실질적으로는 가자 지구에 영토가 한정되어 있었다. 요르단강 서안 지구는 1948년 전쟁 이후 요르단에 귀속되어 있었다. 1967년 6일 전쟁 당시 이스라엘은 서안 지구 및 가자 지구를 병합했다.

1988년 11월 15일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수장이었던 야세르 아라파트알제에서 팔레스타인국의 수립을 선포했다. 1993년 오슬로 협정이 체결되면서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오슬로 협정의 A 및 B 구역과 가자 지구를 다스리게 되었다. 이후 가자 지구는 2007년 하마스의 통치 하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스라엘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가자 지구에서 철수했다.

팔레스타인은 현재 유엔 회원국 136개국으로부터 승인받았으며, 2012년부터 유엔 총회 옵서버가 되어 국가임을 인정받았다. 팔레스타인은 아랍 연맹. 이슬람 협력 기구, G77, 국제 올림픽 위원회, 이슬람 대테러 군사 동맹, 유네스코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의 회원국이다.

개요[편집]

  • 수도: 라말라 (사실상)
  • 면적: 6,020km²
  • 인구: 5,222,756명(2021년)
  • 공용어: 아랍어
  • 정치체제: 공화제, 이원집정부제, 단일 국가
  • 대통령: 마흐무드 압바스

지명[편집]

영국 위임통치령이 된 이래, 팔레스타인이라는 용어는 이스라엘, 가자 지구, 요르단강 서안 지구 전체를 가리키는 지리학적 지역을 의미한다. 팔레스타인의 일반적인 용어 또는 이와 관련된 용어는 고대 그리스헤로도토스가 쓴 "역사"에서 "시리아에서 팔레스타인이라 불리는 지역은 페니키아인들이 다른 해상인들과 교역하는 곳이다."라고 기술한 것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시리아와 맞닿은 지중해의 남동쪽 가장자리 지역을 일컫는다.

팔레스타인 전체 또는 그 일부를 일컫는 다른 지역적 용어나 국가에는 가나안, 에레츠 이스라엘, 대시리아, 거룩한 땅, 통일 이스라엘 왕국, 유다이아 속주, 유다이아, 코엘레 시리아, 예루살렘 왕국, 시온, 남부 시리아, 남부 레반트, 그리고 시리아 팔레스티나 속주가 있다.

역사[편집]

이스라엘은 1948년 팔레스타인 영토에 독립을 선언하였고, 이로 인하여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항상 대립하게 되었다. 45년간의 대립 이후 이스라엘과 자치를 합의한 야세르 아라파트(아랍어: ياسر عرفات, 1929년 8월 4일 ~ 2004년 11월 11일)는 1993년에 자치 정부를 세웠다.

파타의 지도자인 아라파트는 첫 번째 국가수반이며 팔레스타인의 자치를 평화적으로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라파트가 죽은 이후 한때 하마스가 자치정부 총선거에서 압승하자 여러 국가들로부터 견제를 받은 적이 있었다.

2011년 10월 31일 팔레스타인은 유엔 가입에의 발판으로 유네스코에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UN 193개 회원국 중 107개국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는데, 14개 국가는 반대표를 던졌고, 52개 국가는 기권했다고 프랑스 통신사가 전했다. 주요 국가들 중에서는 브라질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랑스가 찬성표를 던진 반면 미국캐나다, 독일은 반대표를 던졌다. 영국, 대한민국 등은 기권했다.

2012년 11월 29일, 유엔 총회는 팔레스타인의 지위를 표결권 없는 옵서버 `단체(entity)'에서 옵서버 `국가(state)'로 격상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주민[편집]

팔레스타인 영토의 절대 다수는 팔레스타인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의 93%는 이슬람교 수니파이고, 6%는 기독교 신자이며, 아랍어를 모어로 구사한다. 영어도 사용한다.

행정 구역[편집]

팔레스타인은 요르단강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에 있는 16개 주로 구성되어 있다. 요르단강 서안 지구는 11개 주로 나뉘며 가자 지구는 5개 주로 나뉜다.

요르단강 서안 지구[편집]

'요르단강 서쪽에 있는 둑'이라는 의미로 서안 지구(West Bank)로 불리며 제3차 중동전쟁(1967년)을 계기로 이스라엘의 점령지가 됐다. 남쪽·북쪽·서쪽으로는 이스라엘 영토로 둘러싸여 있고, 동쪽으로는 요르단과 접한다. 동예루살렘을 포함하는 요르단강 서안 지구의 면적은 5,640 km2이며, 2012년 6월 현재 인구는 260만 명로 추정된다. 그 가운데 80% 이상인 약 210만 명은 팔레스타인인이며, 약 50만 명은 유대인이다.

서안 지구는 국제법상으로는 이스라엘의 영토가 아니나, 사실상 이스라엘의 군사 통제 아래에 놓여 있다. 서안 지구 내부에는 동예루살렘·베들레헴·예리코주 등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정착촌이 여러 군데 산재해 있으며, 약 50만 명의 유대인이 거주하고 있는 이들 정착촌을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이스라엘군이 곳곳에 상주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이스라엘 정부는 유대인 정착촌 확대와 8m 높이의 분리 장벽 설치를 강행해 국제적 비난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이 무력 점령 중인 서안 지구 일대의 팔레스타인인은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어떠한 권리도 없으며, 이스라엘의 주권이 이스라엘 정착촌의 유대인 외에 서안 지구 주민들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가자 지구[편집]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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