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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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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국기

부탄(Bhutan, 종카어: འབྲུག་རྒྱལ་ཁབ་)은 남아시아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국가이다. 부탄왕국(Kingdom of Bhutan, 종카어: འབྲུག་རྒྱལ་ཁབ་)이라고 한다. 부탄은 인도중화인민공화국 사이에 있다. 네팔방글라데시에 근접해 있지만 국경을 맞닿고 있지는 않다. 국교는 대승불교이고, 티베트 문화권에 속한다. 인구는 약 73만명이고, 수도는 팀부이다.

개요[편집]

  • 수도: 팀부
  • 면적: 38,394 km²
  • 인구: 727,145 명 (2022년)
  • 공용어: 종카어
  • 정치체제: 군주제, 입헌제, 단일국가, 내각제
  • 국왕: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

역사[편집]

옛 기록에는 화재와 지진으로 소멸되어 신비에 싸여 있었다. 8세기경에 구루 파드마 삼바바(Guru Padma Sambhava)가 비호(飛虎)의 등을 타고 티베트에서 부탄으로 날아와 타루 벨리에 있는 호랑이의 거처인 탁창(Taktsang)에 왔다는 전설이 있다. 부탄은 16세기부터 푸나카 사원의 대승정(大僧正) 다르마 라자의 지배를 받았고, 행정의 실무는 데프 라자(副王)가 행하므로 승·속(僧俗)의 이중 통치 형태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지방의 군(郡)에는 토후(土侯)가 있어서 그 지배력이 강하였다.

1907년 중부에 있던 통사군의 군수(郡守) 우겐 왕축이 왕위(마하라자)를 선고하고 영국에 의해 유일한 왕조로 인정받음으로써 부탄에 군주제가 성립되었다. 이후 인도와 조약을 맺어 인도에 외교권을 위임하였고 1949년 8월 8일 독립하였다. 부탄의 제3대 국왕인 지그메 도르지 왕축은 개화된 통치자로서 전통적 가치 보존과 함께 국가의 발전을 추구하려 하였다.

부탄의 제4대 국왕인 지미 싱게 왕축은 1972년에 16세의 나이로 즉위하였다. 그 후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이 2006년 즉위했으며, 2008년 입헌 군주제 수립을 위해 의회 선거가 2008년 3월 24일에 있었다.

지리[편집]

부탄은 인도 북동부, 히말라야 산맥의 동단부에 있는 인도의 보호국이다. 국토의 대부분이 표고 2,000m를 넘고 고지에 있는 네팔보다 한층 더 원시적인 비경(秘境) 지대이다. 고지이기 때문에 기온은 비교적 온화하나 강우량이 많아 연간 3,000~5,000mm 정도나 된다. 그러나 계곡 바닥은 기온도 높아 아열대성 동식물이 있다.

부탄 왕국은 히말라야의 동쪽에 위치하였으며 북으로는 티베트와 남으로는 인도아삼 주벵갈 서부지방과 국경을 이루고 있다. 면적은 약 47,000km2로 중앙에 히말라야 산맥이 있고 산들로 둘러싸인 내륙 국가이다. 7,300미터에 이르는 히말라야 산맥의 티베트 고원과 경계를 이루는 북쪽은 남쪽으로 내려가면 높이가 낮아지면서 비옥한 계곡이 형성되어 있다. 계절풍(몬순)은 이 지역에 산림을 풍성하게 했으며 높은 곳에는 산악인들이 거주할 수 있게 만들었다. 경작이 가능한 중부와 히말라야 언덕에 인구가 밀집해 있다. 남쪽의 다우르스(Daurs) 평원은 히말라야 산맥 보다 고도가 낮아 아열대 숲과 사바나(열대 초원), 대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 부탄〉, 《위키백과》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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