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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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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국기

세이셸공화국(Republic of Seychelles)은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이다. 주변의 다른 섬 나라들로 남쪽에 모리셔스, 레위니옹(프랑스령), 남서쪽에 코모로, 마요트(프랑스령), 북동쪽에 수바디브, 몰디브 등이 있다. 대표적인 '조세 피난처'로서,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셰이셸공화국에 등록되어 있다.

개요[편집]

  • 수도: 빅토리아
  • 면적: 455km2
  • 인구: 98,870명(2021년)
  • 공용어: 영어, 프랑스어, 세이셸 크리올
  • 정치체제: 공화제, 단일국가, 대통령중심제
  • 대통령: 와벨 람칼라완

지도[편집]

틀:세이셸 행정 지도  

역사[편집]

세이셸이 최초로 발견된 것은 오스트로네시아인 항해자 혹은 아랍인 상인들로 추정되지만, 기록상 최초의 발견은 1502년 포르투갈인 탐험가 바스쿠 다 가마 일행에 의한 것이며, 섬에 최초로 상륙한 것은 1609년 영국 동인도 회사 함선이었던 Ascension의 선원들이다. 프랑스가 1756년에 재정 장관이었던 장 모로 드 세셸(Jean Moreau de Sechelles)의 이름을 빌려 군도를 명명하고 통치를 시작하기 전까지, 아프리카아시아 간 무역의 통과점으로 해적들이 사용하곤 했다.

1794년부터 1811년까지 영국과 프랑스는 통치권을 두고 경쟁을 벌였으며 1814년에 결국 영국에게 할양되었다. 1903년에는 모리셔스에서 분리된 직할 식민지가 되었으며 1976년에 독립하여 영연방 소속 공화국이 되었다. 헌법에서 1979년부터 1992년까지 사회주의 일당 통치 국가로 선언했었다.

정치[편집]

세이셸의 대통령은 동시에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이며 5년 임기로 주민들의 직선을 통해 선출된다. 2대 대통령인 프랑스 알베르 르네(France Albert René)는 1977년 쿠데타로 권력을 잡았으며 1991년 다당제로 개헌 후 1993년 실시된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르네 대통령은 2003년 부통령인 제임스미셀(James Michel)을 후계자로 지정했으며 2004년에 사임하였다. 2004년 대통령직을 승계한 제임스 미셀은 이후 2006년에 치러진 대선에서 와벨 람카왈란(Wavel Ramkalawan)을 누르고 당선되었으며 2011년 재선에 성공했다. 2015년 치러진 대선에서는 와벨 람카왈란에 겨우 193표 차로 승리했다. 제임스 미셀은 2016년에 사임하고 부통령인 대니 포르(Danny Faure)를 후계자로 지정했다.

내각은 대통령이 임명하여 의회의 과반수 찬성을 필요로 한다.

단원제의 세이셸 국회는 34석으로 구성되며 그중 25석은 직선에 의해 선출되고 나머지 9석은 각 당의 득표수에 따라 비례해 구성된다. 모든 의원의 임기는 5년이다.

세이셸은 인도양 위원회(Commission de l'Océan Indien)의 회원국이다.

지리[편집]

인도양의 군도로 115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 33개는 무인도이다. 마헤(Mahé)섬을 위주로 화강암으로 구성된 섬들에 대부분의 인구가 몰려 있다. 특히 수도인 빅토리아가 위치해 있는 마헤섬에는 인구의 80%가 거주하고 있다. 외곽의 섬들은 소규모의 산호섬이다.

세이셸은 연중 섭씨 22~32도의 열대 기후이며, 몬순의 영향으로 5월말부터 9월까지는 기온이 낮아지고,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더 따뜻하다. 세이셸은 열대성 저기압대에서 벗어나 있다.

2004년 12월의 인도양 지진 해일 사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지는 않았으나, 해일로 인한 피해를 입었고, 2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었다.

경제[편집]

아프리카의 몇 안되는 선진국이며, 관광이 주 수입원이다. 전체 노동 인구의 30%가 관광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 수입의 70% 정도를 차지한다. 최근 정부는 호텔과 기타 서비스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외국의 투자를 촉진하고 있다.

정부는 관광에 대한 의존을 벗어나기 위해 농업, 어업과 소규모 제조업의 발전을 장려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편집]

셰이셸공화국에 등록된 암호화폐 거래소는 다음과 같다.

주민[편집]

아프리카의 몇 안되는 선진국이며, 관광이 주 수입원이다. 전체 노동 인구의 30%가 관광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 수입의 70% 정도를 차지한다. 최근 정부는 호텔과 기타 서비스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외국의 투자를 촉진하고 있다.

정부는 관광에 대한 의존을 벗어나기 위해 농업, 어업과 소규모 제조업의 발전을 장려하고 있다.

주민은 대부분이 이민(프랑스, 아프리카, 인도, 중국, 아랍인) 계통의 혼혈로, 크레올 (Creole) 인종이다.

공용어는 크레올어, 영어, 프랑스어이다. 세이셸은 영연방과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그러나 프랑스어는 명목적인 것이고, 정치 영역-특히, 선거-에서는 영어와 크레올어를 독점적으로 사용한다.

문해율은 약 92% 정도로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이는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가장 높은 문해율이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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